예민보스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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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는 결코 참지 않는다 [나비와 빠루] 제 63부 덩치 큰 아키타를 혼비백산하게 만든 치와와 빠루는 스피츠답게 경계심이 많았다. 자신의 영역인 마당에 외부인이라도 들어오면 결코 용납하지 않았다. 주인이 나와 교통정리 할 때까지 목청껏 짖어댔다. 그렇게 집에서는 용맹함을 자랑했던 빠루였지만, 집 밖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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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 보스 치와와가 순둥이 되는 순간..꼬마 집사들과 역할놀이할 때 꼬마 집사들 앞에서만 순한 양이 되는 치와와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꼬마 집사들과 놀 때만큼은 순둥이가 되는 치와와 '치우두오두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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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고 아픈 고양이 병원 데려가니..수의사 “스트레스입니다.” 집사가 구토와 설사로 아픈 고양이를 동물병원에 데려갔다가 예상치 못한 병명에 맥이 빠졌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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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매달린 껌딱지 동생 냥이에 당황한 오빠 강아지.."떼어주시개" 장난에 항상 진심인 고양이는 자리를 피하려는 오빠 강아지의 다리에 찰싹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그런 동생의 끈질긴 질척임에 강아지는 어쩔 줄 몰라 했다. 집사 루시 씨는 현재 고양이 7마리, 강아지 1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그중 막내 고양이 '폴리'와 강아지 '토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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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고양이의 털 느낌이 궁금했던 스핑이.."만져보고 싶다옹" 복슬복슬해 보이는 장모 냥이의 털 느낌이 궁금했던 스핑크스 고양이는 용기를 내어 조심스럽게 앞 발을 내밀어 봤다. 캣타워 겸용 숨숨집 안에 자리를 잡고 있었던 고양이 '모모' 그런 모모의 앞으로 장모 고양이 '크림이'가 슬며시 다가왔다. 딱 보기에도 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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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라는 '찡찡이' 동생이 귀찮았던 언니냥이의 폭풍 질주 평소 동생을 잘 챙겨주고, 잘 놀아주는 첫째도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첫째를 너무 좋아하는 동생들은 숨 돌릴 틈도 주지 않고 계속 졸졸 쫓아다니는데. 막내인 '베니'가 아무리 매달리고, 등에 올라타고, 귀찮게 해도 다 받아준다는 첫째 '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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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모습 찍은 집사에 '극대노'한 고양이..'바로 폰 검사!' 집사가 화장실에 갈 때마다 쫓아오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있다. 만약 반대로 집사가 볼 일을 보고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화장실을 훔쳐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내년이면 10살이 된다는 아재 고양이 '로니'는 최근 집사에게 몰래카메라(?)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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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펀치 날리려다 들키자 솜방망이 안마해준 고양이.."자연스러웠어!" 강아지에게 냥냥펀치를 날리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고양이는 자신의 계획이 들통 나자 빛의 속도로 태세전환을 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토닥토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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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무장해제시키는 고양이의 특급 ‘자석’ 애교 집사를 무장해제시키는 고양이의 특급 애교가 공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한 반려동물커뮤니티에 "이제 자석 잘 안 해줘요.. 컸다 이거지"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고양이 '나쿤'이와 집사 도훈 씨의 달달한 모습이 담겼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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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라에 가면 화나는 강아지..왜? 꿈나라로 여행을 갔다가 화가 잔뜩 난 강아지의 영상이 화제다. 정은 씨는 최근 반려견 관련 커뮤니티에 "괜찮은 거죠?"라며 반려견 설이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설이는 눈을 반쯤 감은 채로 깜빡깜빡하더니 갑자기 부르르 떨기 시작한다. 눈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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