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 검색결과 총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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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반려견 위해 동물병원에서 결혼한 견주..`증인 돼준 노령견` 미국에서 견주가 아픈 반려견을 위해서 동물병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반려견도 호전된 상태로 견주 결혼식의 증인이 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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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을 들러리로 만든 `라마` 신랑 들러리 동물을 사랑하는 예비부부가 결혼식에 반려견과 고양이를 참석시키는 경우가 많아졌다. 반려동물 문화가 오래된 미국에서 라마가 신랑들러리를 서서, 신랑을 들러리로 전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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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기운 있는 아가냥 위해 '수면 양말'로 옷 만들어 준 집사 감기 기운이 있는 고양이를 위해 수면 양말로 손수 옷을 만들어준 집사의 사연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라온'이의 보호자 은지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기 기운이 있어서 수면양말로 옷 입혀뒀어요. 약도 잘 먹이고 있답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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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강아지를 맡기면 안 되는 이유.jyp 한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빠에게 아기를 보게 하면 안 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들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속 아빠들은 엄마와 달리 장난기 넘치고 다소 스릴 넘치는 모습으로 아이를 돌보고 있다. 최근 SNS에 아이가 아닌 강아지 역시 남편에게 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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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웨딩 사진 찍으려던 예비 부부의 최후 한 예비부부가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찍은 웨딩 사진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온라인 예술잡지 보어드판다에는 반려견과 잊지 못할 웨딩 사진을 찍은 예비부부의 사연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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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화이팅'으로 네티즌 폭소 유발한 강아지 남들과 똑같기만 한 건 지루하다. 손으로 잘만 하던 가위바위보, 씨름 등을 발로도 하게 된 건 이 때문일 거다. 오늘 소개할 친구는 한술 더 떠 발로 화이팅을 하는 강아지다. 정확하게는 뒷발로 화이팅을 한다. 윤서 씨는 지난 19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남다른 화이팅"이라는 제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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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장소 불문, 일단 눕고 보는 '벌러덩' 강아지 대개 '눕는다'고 하면 사람에게 국한되는 표현이다. 동물은 신체 구조 상 엎드리는 편이 더 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특이하게 드러눕는 강아지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드러눕는다는 강아지 '오쏠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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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 대신 개를 든 신부' 특별한 웨딩사진 오는 5월 27일은 권은선 씨에게 아주 특별한 날이다. 오월의 신부가 되는 은선 씨는 사랑하는 사람과 인생 2막을 시작한다. 다만 은선 씨의 웨딩 촬영을 하며 부케 대신 다른 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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