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다 검색결과 총 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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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 치즈케잌이 있는 제주 '소사오름'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호수네입니다!사이즈, 견종 제한 걱정 없이 함께 갈 수 있는 진짜 펫프렌들리한 공간 소개해드릴게요. 제주 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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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돌봄 논란 세미나 개최...'공존하려면 밥 주기 줄여야' 사진=서울환경연합 유튜브 캡처 (이하) 최근 유튜버 '새덕후'가 올린 영상으로 시작된 '길고양이 돌봄'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 14일 서울환경연합의 주최로 '더불어 사는 도시를 위한 심층 세미나'가 열렸다. '혐오를 넘어 공존으로'라는 부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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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반려견 '복자'와 패밀리룩으로 뽐낸 케미..'이 조합 대찬성' 배우 변요한이 반려견 '복자'와의 사랑스러운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색 하트 이모티콘 세 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변요한은 복자를 품에 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밀리룩을 맞춰 입고 남다른 케미를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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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밥 대접해도 위협한 성깔 길냥이..`이젠 랜선집사 거느린 스타` 영국 여성이 자신을 위협한 길고양이와 친해지기까지 오랜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길고양이가 인터넷 스타가 됐다고 미국 ABC방송 아침 TV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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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 거절사유가 활동적인 견주라서?..`애견인의 하소연` 한 애견인이 동물보호소에 강아지 입양을 신청했다가, 황당한 이유로 거절당한 사연이 트위터에서 논란이 됐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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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 대신 애착멍멍이?'..사람 동생 꼭 껴안고 꿀잠 자는 강아지 거대한 곰인형 같은 비주얼로 사람 동생을 꼭 안고 낮잠을 즐기는 강아지의 모습이 누리꾼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사람 동생을 꼭 껴안고 자는 강아지를 소개했다. 미국 코네티컷주 웨스트포트에 거주 중인 제시카 부부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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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닭고기 급여 괜찮을까? 그 궁금증을 해결해봐요! 안녕하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페피테일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닭고기 참 좋아합니다. 치킨, 닭볶음탕, 찜닭 등 이를 활용한 음식도 가지각색일 정도입니다. 여기서 궁금증이 하나 있습니다. '고양이 닭고기 먹어도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가능합니다.'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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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는 너무 소중한 수염 산과 바다가 그리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몇년새 낮 최고 기온 섭씨 30도는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이런 더운 날이면 사람들의 옷차림은 갈수록 과감해진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옷의 길이는 짧아지고, 옷의 두께는 얇아진다. 또한 검은색이나 군청색 같이 햇볕을 흡수하는 짙은 색상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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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고양이는 언제나 옳다 유리 탁자 위의 고양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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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기망한 케어 대표..후원금 용처가 진의 파악 열쇠 지금 국내 동물권에서는 국내 3대 동물보호단체 가운데 하나인 케어의 대표가 구조한 개들을 안락사라는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죽인 것으로 인하여 메가톤급 폭탄을 맞은 분위기다. 케어의 박소연 대표는 구조견 중 질병으로 고통 받는 개들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소수를 안락사 시켰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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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치느님의 힘"..치킨으로 대동단결 6묘 1견 치느님은 항상 옳다지만, 그 위대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해주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치킨 단합대회"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치킨으로 대동단결 게재된 사진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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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개 식용금지..빠를수록 좋다" 취임 뒤 기자간담회 자리서 밝혀 이개호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개 식용금지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내놨다. 장관 임명 과정에서 식용 옹호 발언으로 곤욕을 치뤘던 것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 신임 장관이 13일 개 식용금지와 관련, "대한민국도 법, 제도적인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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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치권 “개고기 안 먹어도 불법화하자!” 영국 법에 따르면, 개고기를 사거나 팔 수 없다. 하지만 소유한 개가 숨지면, 그 개의 고기를 먹어도 불법이 아니다. 영국 정치권을 중심으로 개고기 먹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자는 입법 청원이 제기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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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매물로 올라온 5살 말티즈 대형 포털의 중고물품 거래 카페에 반려동물들이 중고품처럼 거래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법이 요구하는 요건도 갖추지 않은 분양 홍보글도 있는 것은 물론 키우던 개와 고양이가 중고품으로 취급당하는 현실에 보는 이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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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출입을 금지하는 미국의 어린이놀이터 지난 주말 가족들과 함께 집 주변에 있는 공원에 갔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공원에는 공놀이를 할 수 있는 잔디밭과 낚시도 즐길 수 있는 작은 호수가 있었다. 3~4시간 정도 가족이 휴식을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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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15살은 기본, 이제는 노견 시대 필자가 어린 시절을 보낸 1960~70년대만 해도 환갑은 가까운 친척들과 이웃들이 모여 축하해주는 자리였다. 환갑잔치가 열리는 날이면 그날은 즐거운 동네잔치였다. 어른부터 꼬마까지 안 모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생신을 맞는 어른을 축하해 주었다. 지금은 만 6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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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쓴 냥자 화관으로 미모 업그레이드 꽃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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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숨도 안쉬고 사료를 먹는 이유 강아지가 일상적으로 사료나 간식을 숨도 안 쉬고 급하게 먹다가 목에 걸려 켁!켁!거리는 것을 보고 놀라신 적, 있진 않으신가요? 혹시라도 목에는 걸리지는 않았을까? 어디 아픈 곳이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는 분도 많을 것 같은데요. 강아지가 일상 생활을 잘 하는데도 이렇게 밥을 급하게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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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진료만 10년 열정의 수의사 일본에서는 최근 들어 고양이 전문 병원을 시작한 젊은 수의사들은 꽤 많다. 그러나 10년 전만 해도 일본에서도 고양이 전문 동물병원은 흔하지 않았다. 그때부터 고양이만 진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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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반려동물에게 위험한 화초 10가지 반려동물 전문매체 벳스트리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반려동물에게 위험한 화초 10가지를 엄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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