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애깊은 검색결과 총 1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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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동생 무덤 매일 찾아가는 고양이...'많이 그립다옹' 세상을 떠난 동생의 무덤을 매일 찾아가는 고양이의 사연을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고양이 남매 '베어(Bear)'와 '부(Boo)'는 늘 함께하는 우애 깊은 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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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사이로 '절친' 맺은 두 댕댕이 친구..'우리 같이 놀게 해주세요!'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절친'을 맺은 두 댕댕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이 영상은 호주에 거주하는 틱톡 유저 @buddyletch가 자신이 키우는 저먼 셰퍼드의 행동을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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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받은 반려견 옆 지켜준 댕댕이..`눈도 못 떼고 걱정 가득` 닥스훈트 반려견이 수술 받은 개의 옆을 떠나지 않고 지켜서, 견주는 물론 누리꾼까지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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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자 올 때까지 구멍 옆에서 울부짖은 강아지..구멍 안에 똑닮은 강아지가! 칠레에서 꾀죄죄한 개가 건설현장 구멍 옆을 지키고 앉아 오랜 시간 울부짖은 덕분에 구멍에 빠진 형제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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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과 싸워서 동생 지킨 반려견 형님..“동생 한 곳도 안 물려” 뱀이 반려견 형제를 공격하자, 형이 두 앞발을 다치면서 동생을 지켜냈다고 오스트레일리아 9뉴스가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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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날 버려진 장애고양이 형제..물구나무서기로 금메달급 감동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버금가는 감동 사연이 애묘인들을 뭉클하게 했다. 뒷다리가 없는 고양이가 물구나무서기로 자유롭게 이동해서 네티즌을 감동시켰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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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고 플라스틱 씹으며 생존한 노령견 남매..`3주 만에 반쪽으로` 숨진 노인의 노령 반려견 2마리가 3주 넘게 굶주리다가 아사 직전에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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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많이 컸다 아이가.”..자기보다 큰 동생 업고 잔 댕댕이 언니 동생 반려견이 언니보다 더 크게 자랐는데도 여전히 언니 등 위에서 낮잠을 고집하자, 언니가 깔리다시피 해서 큰 동생을 업고 잤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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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 깊은 고양이남매..오빠 풀어주려고 문 열기 독학한 동생 골절 수술을 받고 화장실에 격리된 오빠 고양이를 풀어주려고 문 여는 법을 독학한 동생 고양이가 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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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노트북하다 집사에게 딱 걸린 고양이.."아무 것도 아니다옹!" 집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노트북을 차지한 고양이는 몰래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평소 집사인 소현 씨가 공부나 노트북을 할 때면 꼭 그 위에 자리를 잡는다는 고양이 '여름이' 책상은 넓고 자리는 많은데 굳이 위에 올라와 눕는 것을 보면 뭔가 원하는 바가 있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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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이가~"..수술 후 힘들어하는 강아지 형아 곁에서 간호해주는 고양이 동생 수술 후 힘들어하는 강아지 형아의 곁에서 살뜰하게 간호를 해주는 고양이 동생의 모습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반려견 '뭉치', 반려묘 '랑이' 형제의 보호자 상명 씨는 최근 형제의 남다른 우애를 목격하게 됐다. 얼마 전 형 뭉치는 슬개골 수술을 받았다. 수술 3일째 되던날,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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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가 꿀잠자는 법..'팔베개' 해주는 스윗한 오빠 댕댕이 잘 때도 결코 떨어지고 싶지 않다는 듯 꼭 붙어있는 우애 깊은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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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시도하는 누나 도와주는 동생 댕댕이..'혼낼 수가 없네' 탈출을 시도하는 누나를 도와주는 동생 강아지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견주가 설치한 울타리를 탈출하려는 누나와 그런 누나를 몸 바쳐 돕는 남동생의 모습을 공개했다. 몰리(Molly)와 마르코(Marco) 남매는 몇 년 전 캐롤린 워름(Caro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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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팔베개' 해주는 듬직한 오빠 강아지 사이좋은 댕댕이 남매가 꿀잠 자는 법 동생의 꿀잠을 위해 팔베개를 해주는 듬직한 오빠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맨날 동생 팔베개해주는 오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사이좋게 잠이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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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접근 금지야!" 주인 과자 지키는 강아지 주인의 간식을 철통 방어하는 반려견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그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지난 2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는 주인이 먹다 남긴 간식을 지키는 닥스훈트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게시자 세진 씨는 "내 과자를 왜 네가 지켜? ㅋㅋ"라는 설명을 덧붙여 네티즌의 궁금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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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고양이 형제 너무나도 평화로운(?) 고양이 형제를 소개합니다. 경기도 고양시에 사는 지연 씨. 마루와 마롱이 두 녀석을 키우고 있습니다. 마루가 동생, 마롱이 형입니다. 굉장히 친하고 서로 아껴주는 우애 깊은 형제입니다. 라고만 말하기에는 웬지 손이 부끄럽습니다. 바로 이런 모습들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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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발냄새 맡고 포효하는 고양이 고양이 발냄새에 흠뻑 빠져 사는 집사들이 많다. 그렇다면 반대로 고양이들은 집사의 발냄새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 나정이와 참치, 이렇게 고양이 두 녀석을 모시고 있는 가원씨. 며칠 전 웃음을 참지 못하게 만드는 모습을 포착했다. 가원 씨 곁에 있던 나정이가 어쩌다 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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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우리 여행 가는 거야?"..캐리어에 쏙! 커피 3남매 7개월 된 강아지 형제 '모카'와 '치노'는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지내고 있다. 원래 둘 중 한 마리만 입양하려던 모카와 치노의 보호자는 형제를 떨어트려놓는 게 마음에 걸려 두 마리 모두 입양하게 됐다. 우애 깊은 형제의 모습을 기대했지만 이 형제는 거친 몸싸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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