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검색결과 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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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치이고도 멀쩡한 강아지..범퍼에 낀 덕분에 찰과상 택시에 치였지만 큰 부상을 입지 않고 살아남은 운좋은 강아지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뉴시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7시 쯤 울산시 중구 요곡 교차로에서 택시와 유기견이 충돌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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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반려동물 전용공원 개장 울산광역시 중구가 17일 반려동물 전용공원을 정식 개장한다. 중구는 성안동 산 120번지, 함월 유아숲체험원 인근에 '반려동물 전용공원'을 조성하고 1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반려동물 전용공원은 전체 1억45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689㎡ 규모로 반려견 놀이기구와 울타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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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반려동물 안전관리 계도요원 모집 울산시가 희망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반려동물 안전관리 계도요원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이다. 취업 취약계층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직&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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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왕복 10차선 도로 한가운데 유기된 강아지 구조 사진=SBS 오뉴스 화면 캡처 울산 중구 모 아파트 앞 왕복 10차선 도로 중앙화단에서 유기된 것으로 추정되는 강아지 1마리가 발견돼 공분을 사고 있다. 20일 울산시 중구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9시경 "강아지 1마리가 울고 있다"는 신고가 구청으로 들어왔다. 출근하던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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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맡기고 영영 돌아오지 않은 주인 버려진 강아지들의 악순환 보호소에 들어온 동물들은 제각기 사연도 다양하다. 말할 수 없어 구구절절 가슴에 담은 아픔을 다 들려주지 못할 정도다. 개중에는 실수로 가족을 놓쳐 어쩌다 보호소에 오게 된 억울한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사람의 손으로 전해져 행적이 또렷해 더욱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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