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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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 오일장 바닥에 누워 쉬는 송아지..상인들이 쓰다듬어줘 경북 울진에서 열린 오일장 바닥에 송아지가 누워서 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울진읍 오일장에 갔는데 송아지가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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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갇혀있냥?"..집사를 구하려는(?) 고양이의 필사적인 솜방망이 갇힌(?) 집사를 구하려는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쿵이'의 보호자 은지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열어죠.."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리로 된 중문 앞에 서있는 쿵이의 모습이 담겼다. 현관에 있는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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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배 타고 울릉도 가는 법! [반려생활] 하늘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아무나 닿을 수 없다는 그곳, 바로 울릉도에요. 아무래도 울릉도는 배로만 닿을 수 있는 곳이라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거겠죠? 오늘은 댕댕이와 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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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에 몸에 불붙고, 불에 타죽는 친구 지켜봐야했던 댕댕이 근황 올 3월 울진 산불 때 마당에 묶여 있던 탓에 몸에 불이 붙고, 함께 살던 개가 타죽어가는 것을 지켜봐야했던 댕댕이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화상의 상처가 얼굴에 남아 있지만 보살핌 속에 새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6일 SNS를 통해 울진 산불 현장에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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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반려견 '망고'와 달달한 입맞춤.."망고 뽀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반려견 '망고'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망고 뽀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망고와 함께 카페를 찾은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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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 비껴간 보호소 개들을 구조한 이유..'기껏 대피시켰는데 안락사할판'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낸 경북 울진과 강원 동해안 산불 현장에서 이뤄진 개 집단 구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화상을 입고, 다치고, 주인을 잃고 직접적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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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덕분에 화마 피한 주인들..불나자 괴성으로 주인들 깨워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고양이들이 집주인들이 잠든 새벽 불이 난 사실을 알려 자칫 큰 불로 번질 뻔한 일을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2시20분쯤 양평군 양서면 단독주택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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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밟고 가라냥!"..집사가 외출 준비하자 벌러덩 누워 시위하는 고양이 집사가 외출 준비를 하자 벌러덩 드러누워 시위를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감자'의 보호자 희진 씨는 SNS에 "(소리 필수) 감자가 내가 나갈 때 시위하는 방법"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방 문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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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반려견 '생일이'와 외출 중 꿀 뚝뚝.."요럴 때가 참 귀여워요" 이연복 셰프가 반려견 '생일이'와 외출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생일이 외출할 때면 보조석에 있는 내 팔을 뒤에서 기대고 세상 구경하고 이러다 조용해지면 잠들어요 요럴 때가 참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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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 없이 수족관 즐기려면 여기로..'롯데 아쿠아리움과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가 미안한 마음을 갖지 않고도 찾아가볼 만한 수족관으로 뽑혔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을위한행동(대표 전채은)은 전국의 대형 수족관 18곳을 전수조사한 결과를 오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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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간' 보고 똥그래진 댕댕이의 눈망울.."띠용! 그거 나 주개!!" 보호자가 시킨 배달음식 속에서 '순대 간'을 발견하자 눈을 떼지 못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최구찌(이하 구찌)'의 보호자는 SNS에 "저희 구찌처럼 순대 간 보면 눈 돌아가는 귀여운 강쥐들 있나요"라는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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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선 강아지 팔고 다른쪽선 버린 강아지 보호'..번식업자가 운영하는 동물보호소 전라남도 한 지자체 동물보호소의 기묘한 운영 행태가 드러났다. 한쪽에서는 펫샵으로 나갈 강아지를 생산해 경매에 부치는 한편으로 다른 쪽에서는 사람에게 버림을 받거나 길위에서 태어난 강아지들을 보호하고 있었다.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지난 16일 SN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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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개슴도치'가 돼버렸습니다"..푸들 견주의 '웃픈' 한탄 푸들 견주가 공개한 '개슴도치'가 돼버린 강아지의 사진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바다에 놀러 왔다가 도깨비풀이 잔뜩 붙었어요. 근데도 엄청 신남. 지금은 다 떼줬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도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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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등록 대도시만 하자?'..지방·시골개 미등록 처벌 면제법안 발의 중소도시와 농촌 지역에서 키우는 개에 대해서는 동물 미등록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면제해주자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동물 미등록에 대한 자진신고기간 운영과 함께 대대적 단속이 예고된 상황에서 정치권에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흐름에 역행하는 법안을 발의했다는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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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에 밀린 강아지 구하러 뛰어든 개 어른들 계곡의 급류에 밀린 뒤 떠내려가는 강아지를 구조하기 위해 뛰어든 어른 개들의 모습이 흐뭇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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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사준다더니"..주인에 속아 미용한 댕댕이의 눈빛 "당했다!" 잔뜩 화가 난 채 원망 가득한 눈빛으로 주인을 바라보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돈가스 사준다더니……" 주인 말만 굳게 믿고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었건만 손에 이끌려 도착한 곳은 미용실이었습니다. "발바닥도 귀여운 내가 바로 팡이개!" 주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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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반려동물과 함께할 피서지 한국관광공사가 여름휴가시리즈 3탄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가는 피서지를 소개했다. 카페에서부터 펜션, 캠핑장이 소개돼 있다. 다소 늦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9회말 역전의 찬스는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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