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유실동물 검색결과 총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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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유기동물 입양자 부담완화 정책 시행...'최대 40만 원 지원' 경상남도는 유기유실동물 발생 증가로 사회적 문제 및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유기유실동물 보호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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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물보호센터 명칭 공모 경주시가 다음달 문을 여는 동물보호센터의 이름을 공모하고 있다. 경주시는 천북면 신당리 915-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동물보호센터의 명칭을 다음달 10일까지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동물보호센터는 유기유실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신당리 일원에 건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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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동물보호센터 명칭 공모 경기도 시흥시가 내년 2월 개소 예정인 시 동물보호센터의 공식 명칭을 시민 공모로 결정한다. 시흥시 동물보호센터는 약 20억원을 투입해 시흥시 정왕동에 조성하고 있다. 동물보호센터 개소 시 그간 인근 안산시에 위탁했던 유기유실동물 구조. 보호 관련 업무를 시에서 직영으로 처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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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개 중성화, 임시보호자 지원, 가정폭력 피해여성 반려동물 돌봄...' 경기도가 내년에 추진하는 새로운 동물복지 사업들 경기도가 최근 2020년도 경기도 동물복지 정책추진계획안을 마련했다. 이 계획에는 전에 없던 새로운 사업들이 대폭 담겨 있는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경기도가 마련한 '2020 경기도 동물복지 정책추진계획안'에 따르면 경기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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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보호소 입소견 2마리 중 1마리 죽어..입양 대비 3배 많다 부산지역 보호소에 들어온 유실유기견 중 자연사하거나 안락사 당하는 비율이 48.3%에 달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반면 새 주인을 찾은 입소견은 16.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동물복지지원단이 29일 시의회 이영찬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 해동안 부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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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남았는데'..유기유실동물 10만 마리 돌파 올들어 잃어버리거나 버려져서 동물보호소에 들어온 반려동물들의 숫자가 10만 마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운영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공고된 개와 고양이 등 유기유실동물 공고건수는 10만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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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안락사, 최저는 부산..최고는? 지난해 안락사비율 18.8%..전년비 1.1%p 하락 부산, 6.8% 최소..제주, 40.5% 전국 최고 부산광역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기동물의 안락사 비율이 제일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기도가 마련한 '동물등록제 강화 추진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동물보호소에 입소한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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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유실동물 공고, 네이버에서도 본다 네이버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운영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상의 유기·유실동물 공고를 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5일 실종된 반려동물을 찾거나, 유기동물 입양을 고려중인 이용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검색 결과를 통해 동물보호센터의 유기 및 실종동물 정보를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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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고 길거리 헤맨 개와 고양이 10만 마리 2017년 유기유실동물 공고 10만715마리..전년비 14%↑개 7.3만 마리 16.4%↑..고양이 2.6만마리 7.3%↑제주·광주·전남 급증..믹스견 25% 증가 지난해 주인에게 버려지거나 떨어져 길거리에서 발견된 동물이 유기·유실 동물이 10만 마리에 달하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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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기유실동물 9만 마리..하루 49마리 안락사 지난해 주인을 잃은 반려동물은 하루 평균 245마리였고, 이중 20%는 안락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발표한 2016년 동물 보호 및 복지관리 실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물보호센터에 의해 구조된 유실, 유기동물은 8만9732마리로 1년 전에 비해 9.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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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잃어버렸을땐 10일안에 신고해야' 현행 30일서 단축 추진'반려동물 유기 뒤 발뺌 못하게' 정부가 유실동물 신고기한을 현행 30일에서 10일로 단축시키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반려동물 유기를 줄이는 한편, 보호소 입소
- 동물복지국회포럼이 오늘 기자회견을 했네요..제발 법 좀 통과시켜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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