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문 검색결과 총 5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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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고양이 인큐베이터에 네임펜으로 욕설 적어놓은 동물병원 논란 영국 런던의 한 동물병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입원 중이던 고양이가 사망한 후 인큐베이터에서 부적절한 문구가 발견된 것입니다. 이 사건은 런던 베케넘의 한 동물병원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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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보며 짖는 '금쪽이' 동생들 교육한 셰퍼드 형님...'친절한 눈높이 교육' 창밖 보며 짖는 '금쪽이' 동생들을 교육하는 셰퍼드 형님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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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데리러 온 아빠 보호자 보자 기뻐서 '공중 부양'하는 강아지...'너무 신나개!' 유치원에 데리러 온 아빠 보호자를 보자 기뻐서 '공중 부양'을 하는 듯한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달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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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 치즈케잌이 있는 제주 '소사오름'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호수네입니다!사이즈, 견종 제한 걱정 없이 함께 갈 수 있는 진짜 펫프렌들리한 공간 소개해드릴게요. 제주 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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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창문 너머로 도움 요청한 아기 라쿤...'엄마를 잃어버렸어요' 서점 창문 너머에서 눈빛으로 도움을 요청한 새끼 라쿤이 무사히 구조됐다고 22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해 미국 조지아주 리치몬드힐에 있는 서점(The Book Store on the Hill)을 운영하는 킴벌리 롱(Kimberly Long)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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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도 먹고 화보 촬영도 하고! 강남 가로수길 '하프웨이' [반려생활] 에디터 탄이가 다녀온 여행지!? 하프웨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55 태영빌딩 지하1층? 0507-1355-7005 ? 하프웨이 카페 & 스튜디오안녕하세요 에디터 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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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찾아온 불청객에게 극대노한 고양이...'정작 상대는 천하태평' 집 앞에 찾아온 불청객을 보자 극대노한 고양이와 그와 반대로 천하태평한 라쿤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유리문을 사이에 둔 고양이와 라쿤의 극과 극 행동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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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길 그리웠던 보호소 고양이의 짠한 행동...'만져달라고 유리문 긁어' 사람 손길이 그리웠던 고양이의 짠한 행동이 영상에 담겼다.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보호소의 한 고양이가 사람이 지나갈 때마다 만져달라고 유리문을 긁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테이트 칼리지에 위치한 동물보호소(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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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중 목숨 잃은 고양이 인큐베이터에 충격적인 욕설 적어놓은 동물병원 영국의 한 동물병원에 입원한 고양이가 목숨을 잃었는데 유리문에 욕설이 적혀있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 앤은 런던 베케넘의 한 동물병원에 고양이를 입원시켰으나 고양이는 자정 무렴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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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큼 밥 좀 주슈`..남의 문에 팔 얹은 넉살 길냥이의 묘생역전 넉살 좋은 길고양이가 남의 집 문에 팔을 얹고 당당하게 밥을 요구했다. 그 녀석 덕분에 다른 길고양이들까지 하루 세 끼를 얻어먹고, 좋은 집사까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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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반려묘 '마우♥콩콩이' 근황 전해..'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 배우 공유가 반려묘 '마우'와 '콩콩이'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17일 공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묘 마우와 콩콩이의 모습이 담겼다. 유리문 앞에 나란히 자리 잡은 채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마우와 콩콩이.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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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주인 곁에서 7일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반려견 '그저 바라만 볼 뿐' 자택에서 홀로 숨진 주인을 7일 동안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개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16일 태국 매체 Khaosod English는 우돈타니 지역의 자택에서 홀로 숨져있는 65세 스웨덴 남성과 반려견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요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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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왔다고 귀가 거부한 댕댕이..주인 이겨먹은 고집쟁이 반려견 첫눈이 와서 신난 대형견이 귀가를 거부했다. 같이 놀자는 반려견과 잠자자는 주인의 의견이 평행선을 달린 끝에 주인이 반려견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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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갇혀있냥?"..집사를 구하려는(?) 고양이의 필사적인 솜방망이 갇힌(?) 집사를 구하려는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쿵이'의 보호자 은지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열어죠.."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리로 된 중문 앞에 서있는 쿵이의 모습이 담겼다. 현관에 있는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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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렸는데 열어달라고 조른 고양이..`창피해서 얼음 됐다옹` 고양이가 열린 문을 긁으며 열어달라고 조른 영상이 누리꾼의 사랑을 받았다. 고양이가 바보짓을 한 것을 깨닫고 창피한 나머지 얼음처럼 굳어서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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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맡기고 떠나는 오빠 아련하게 바라보는 강아지.."꼭 데리러 오개!" 미용 맡기고 떠나는 오빠 아련하게 바라보는 강아지.."꼭 데리러 오개!" 자신을 미용실에 맡기고 떠나가는 오빠를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강아지의 모습이 짠함을 안겼다. 최근 반려견 '정구복(이하 구복이)'의 보호자 수성 씨는 SNS에 "미용 끝나면 꼭 데리러 갈게"라는 설명과 함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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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만난 임보 고양이 바로 알아본 댕댕이..`변함없는 우정` 반려견이 4개월간 함께 지낸 임시보호 고양이를 1년 만에 만났지만, 하나도 잊지 않고 그대로 기억했다. 개와 고양이의 변함없는 우정에 보호자뿐만 아니라 네티즌까지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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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지친 길냥이의 노크..가게 문 활짝 열어준 주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폭염에 지친 길고양이가 가게 유리문을 두드리자, 친절한 가게 주인이 문을 열어줘서 길고양이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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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으려 필사적으로 손 흔든 보호소 냥이..'10살도 사랑이 고파' 평생 가족을 빨리 만나고 싶었던 보호소 고양이는 사람이 보일 때마다 두 앞발을 맹렬히 흔들며 자신을 봐달라고 어필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입양이 되고 싶어 필사적으로 앞발을 흔든 보호소 냥이 '발렌타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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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들 보고 웃으며 꼬리 흔드는 강아지.."평생 가족이 돼주세요" 평생을 함께 할 가족을 찾고 싶었던 강아지는 자신의 앞을 지나쳐 가는 사람들을 향해 해맑게 웃어 보이며 꼬리를 힘차게 흔들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평생 가족을 만나기 위해 매일 자신의 앞을 지나치는 사람들을 보고 웃으며 꼬리를 흔든 강아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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