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돕는 검색결과 총 1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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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우는 아기한테 달려가 달래준 고양이..'육아 걱정 없겠네' 자다 깨서 우는 아이에게 달려와 몸을 비비며 진정시켜 주는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중국의 한 가정집에서 아기가 울면 쪼르르 달려와 달래주는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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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같은데 엄마가 달라요...한 지붕 아래 '두 가족 고양이들' 아빠는 같은데 엄마가 다른 고양이들이 한 지붕 아래에서 함께 살고 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nsas City Sta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럼버스에 거주하는 아이샤 클레버(Aysha Clever) 씨는 독특한 고양이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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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임신하지 않았다던 임시보호견..강아지 9마리 순산 수의사는 임시보호견이 임신하지 않았다고 안심시켰지만, 얼마 후 그 개가 강아지를 무려 9마리나 낳았다. 임시보호자가 졸지에 10마리를 돌보게 된 사연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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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댕냥이 뭐하나"..반려동물 '홈캠' 판매량 2배 늘어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펨족(Pet+Family)을 중심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펫테크(Pet-tech)' 수요가 늘고 있다.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는 지난 4월 '홈캠'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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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도운 기특한 댕댕이..`한 달 차 맏언니` 캐나다에서 쌍둥이 육아를 도운 반려견이 화제가 됐다. 기저귀부터 젖병까지 물어 와서, 1달 차 맏언니 노릇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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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집사 꿀잠자게 푹신한 베개 되어준 육아냥이..'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아가 집사가 꿀잠을 잘 수 있도록 푹신한 베개가 되어준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광호'의 보호자 려누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에겐 최고의 도우미"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서 잠들어 있는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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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중인 집사 도와 아기 분유병 들어준 고양이.."나도 도울 고양!" 집사의 육아를 돕는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고양이 '투투'의 보호자 혜진 씨는 "나도 같이 줄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가 집사, 맘마 많이 먹고 얼른 커서 내 캔 따줘라옹!" 공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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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와줄 거다냥"..육아에 지쳐 잠든 집사 대신 우유병 들어준 냥이 육아에 지친 집사가 아이에게 우유를 먹이다 깜빡 잠이 들자 그 모습을 보고 있던 고양이는 자기가 직접 나서서 우유병을 잡아줬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씨티원트는 새벽에 일어나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다 잠든 집사를 대신해 우유병을 들어준 고양이 '진지'를 소개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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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뺨치는 댕댕이..재택근무 남편에게 점심시간 쪽지 전달해 집에서 재택근무로 바쁜 남편과 육아로 정신없는 아내 사이에서 반려견이 비둘기처럼 전령사 역할을 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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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동생' 장난감 꺼내주는 착한 '고양이 언니' 높은 곳에 있는 장난감을 꺼내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강아지 동생을 위해 고양이 언니가 두 발 걷고 나섰다. 30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동생 장난감 꺼내주는 착한 언니! 너무 기특해서 올려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생후 9개월 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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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를 사랑스럽게 만드는 비밀 '이것' 현실 집사든 랜선 집사든 모든 집사는 고양이를 사랑한다. 그리고 고양이는 모든 집사에게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공평하게 준다. 공평하다는 게 똑같다는 뜻은 아니다. 현실 집사는 바치는 게 많은 만큼 한 가지 특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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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잘 봐주는 수컷 고릴라, 이점은 뭘까? 암컷 고릴라는 새끼 잘 봐 주는 수컷을 좋아한다 [양병찬 과학번역가] 고릴라에 관한 한, 암컷의 육아(育兒)를 돕는 수컷은 이득을 본다. 뭔 이득이냐고? 자손을 더 많이 남길 수 있다. 르완다의 야생 고릴라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새끼를 쓰다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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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아기코끼리 구한 엄마, 이모 코끼리 물에 빠진 아기 코끼리를 구하는 엄마 코끼리의 영상이 코끝 찡한 감동을 주고 있다. 19일 서울대공원은 물에 빠진 아기 코끼리 '희망이'(1세)를 엄마 '수겔라'(13세)와 이웃집 보모 '키마'(36세)가 함께 구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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