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수렴 검색결과 총 2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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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권 반려동물 테마파크 기본계획 승인...'2027년 12월 완공 목표' 경기도는 동두천시가 제출한 '북부권역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기본계획'을 도민 여론조사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19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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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가시설 조성지로 파주·양주·포천·가평 선정 경기도는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동두천시에 경기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계획 발표 당시 약속했던 지역특화형 여가시설 조성지로 파주시 문산읍, 양주시 광적면, 포천시 이동면, 가평군 북면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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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농식품부, 반려동물 보유세 신설 국민의견 듣는다 윤석열 정부 들어 반려동물 보유세 도입을 둘러싸고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모양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통령 후보 시절 선거캠프에서는 반려동물에 의료보험 혜택을 언급하면서 재원으로 세금 신설을 언급한 바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는 18일 농림축산식품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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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냥이도 카카오T...카카오T 펫 운행 개시 카카오T에서 반려동물 택시를 호출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반려동물 이동서비스 ‘카카오 T 펫' 베타 서비스를 오픈하고, 서울과 인천, 경기도 전 지역에서 운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T 펫은 동물보호법에 의거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관할하는 동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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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중성화 내년부터 365일 진행한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이 내년부터 혹서기와 혹한기 제한 없이 연중 상시체제로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30일 고양이 중성화사업 실시요령을 고시했다. 지난 2016년 3월 실시요령이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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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이천·구리·안성·여주 하천변에 반려견 음수대 설치된다 남양주 왕숙천과 구리 왕숙천, 이천 복하천, 안성 금석천과 승두천, 여주 소양천 산책로에 반려견 음수대와 배변봉투함이 올해 말까지 설치된다. 경기도는 최근 '2021 경기 하천 반려견 음수대 및 배변봉투함 설치 시범사업' 예산을 담당 시군에 교부,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고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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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음수대 골라주세요!" 경기도, 하천 산책로 반려견 음수대 및 배변봉투함 의견수렴 실시 경기도가 '하천 산책로 반려견 음수대 및 배변봉투함 설치 시범사업'에 대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9월1일부터 10일까지 열흘 동안 반려견 음수대와 배변봉투함, 설치 위치에 대한 도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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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죽여도 벌금내면 그만? 靑 "법원에 동물학대 양형기준 마련 요청" 청와대가 동물학대범에 대한 처벌 강화 의지를 보였다. 특히 동물을 잔인하게 죽여도 대부분 벌금형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에 법원에 양형기준 마련을 요청하겠다고 했다. 실형을 사는 비율을 높여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의지다. 청와대는 23일 답변 요건을 충족한 '고양이 학대 오픈채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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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확진자 반려동물 임시보호한다 울산광역시가 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동물 임시보호에 나선다. 서울, 인천, 경기도, 광주에 이은 것으로 코로나19 3차 유행이 장기화하면서 확진자 반려동물을 임시보호하는 지자체들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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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물림사고 안전방안 대국민 설문조사 농식품부·권익위, 물림사고 예방안·처벌·기질평가 등 의견 수렴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6일부터 2주간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국민생각함’에서 반려견 안전관리 방안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소방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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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개를 가축에서 빼기로 했다 中 농업농촌부, 국가가축·가금 목록 변경안 마련.."개는 반려동물" 개식용금지 명문화 초석 평가 중 선전시 5월부터 개고양이 식용금지..중국내 확산 주목 중국이 개를 가축에서 제외키로 했다. 개 식용금지를 명문화하는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농업농촌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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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외출시 목줄 2미터 이내로..'목줄 2미터' 재추진 반려동물용품 정기배송업체 돌로박스에서 벌이고 있는 자동줄 반대 캠페인의 연출 사진. 사람이 많은 곳에서 긴 목줄은 안전사고의 위험을 높인다는 취지에서다. 반려견 외출시 목줄을 2미터 이내로 유지토록 하는 방안이 다시 추진된다. 지난해 초 정부가 내놓은 반려견 안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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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 보호조치' 시민 의견 수렴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사는 길고양이 보호와 관련해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17일 시는 온라인 시민 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 '재개발, 재건축 시 길고양이 보호조치'를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의견 수렴은 다음 달 12일까지 약 한 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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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려견 놀이터' 시민토론 부쳐 부산시가 반려견 놀이터 설치를 위해 시민정책토론을 진행키로 했다. 토론을 통해 타당성을 확보한다는 방안이다. 부산시는 지난 4일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만든 온라인 정책토론장 '시민토론 ON AIR'를 오픈하고,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첫 주제로 올렸다. '시민토론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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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반려견 놀이터' 생긴다 빠르면 내년 말 서울 강남에도 반려견 놀이터가 들어설 전망이다. 21일 서울 강남구청이 최근 마련한 '2019년 동물 보호 관리 사업 계획'에 따르면 강남구는 길고양이 급식소 시범 운영과 함께 반려동물 공원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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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도시 만든다' 대구시, 시민원탁회의 개최 해당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대구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우리 함께 하시개냥'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대구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올해 들어 두 번째 열리는 대구시민원탁회의는 오는 2일 오후 7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다. 이번 원탁회의는 1, 2차 토론으로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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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검토 서울 강남구가 내년에 관내에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30일 서울시의 2019년 자치구 동물보호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심사 결과에 따르면 강남구청은 내년에 반려동물 아카데미와 함께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운영 및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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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파라치 시행 안한다 실효성 논란을 빚어온 개파라치 제도가 사실상 폐기됐다. 22일 개정 동물보호법이 시행되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21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일명 개파라치 제도로 불리는 신고포상금제도는 동물 미등록과 외출시 목줄 및 인식표 미착용, 배설물 방치 등 펫티켓 위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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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아파트단지 '반려견 놀이터' 설치 지원 부산 해운대구가 아파트 단지 내 반려견 놀이터 설치 지원 사업을 벌인다. 부산 해운대구는 공동주택 반려견 운동장 '몽실 구장'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몽실구장'은 '통통하게 살이 찐 귀여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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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입마개 의무화 확정되지 않았다"..대책 완화 시사 오리주둥이 모양입마개 중대형견 외출시 입마개 의무화 등 논란이 뜨거운 경기도의 반려견 안전관리대책이 완화될 조짐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입마개 의무화 등) 조항들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고 전문가 간담회 등 충분한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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