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등록제 검색결과 총 5 건 농식품부, 동물등록제 활성화 나선다..9월 집중단속 예고 농림축산식품부가 그동안 유명무실한 제도로 여겨져왔던 동물등록제 활성화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오는 9월부터 시·군·구별로 동물 미등록자와 동물 정보 변경 미신고자를 집중 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11일 밝혔다. 시행 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절반에 불과 서울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하세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전 지역에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이 실시된다. 서울시는 가을철을 맞아 15일간 25개 자치구의 지정된 병원에서 광견병 예방을 위한 접종을 권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칠레, 강력한 ‘반려동물책임소유법’ 공포 남아메리카 남서부에 위치한 칠레가 강력한 '반려동물 책임소유법'을 공포했다. 이 법을 위반할 경우 우리 돈으로 최대 24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반려견 미등록 과태료 상향 검토중"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반려동물 유기·유실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반려견주의 책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과태료 금액 상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반 독일, 동물등록 안하면 '세금포탈죄' 적용 우리나라에서 동물등록제가 사실상 유명무실 한 상태인 것과는 달리 독일에서는 동물을 등록하지 않으면 세금포탈죄를 적용해 보호자를 처벌하고 있다. 독일은 동물등록제를 의무화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