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법 검색결과 총 5 건
-
'손가락 물어서..' 반려견 벽에 던지고 때려 죽게한 20대 손가락을 물었다는 이유로 벽에 던지고 주먹으로 때려 반려견을 죽게한 20대 남성이 벌금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오범석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4)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7일 새벽 2시께 인천시 중구의 한 모텔에서
-
고양이 살해범 실형 선고받던 날 "오늘 방청하러 오신 분들이 많은데 정OO씨 때문이죠? 본인이 출석하지 않으면 선고를 내릴 수 없습니다." 방청객들은 맥이 빠지는 모습이 역력했다. 경의선 숲길의 가게 고양이 자두 살해자에게 실형이 선고된 지난 21일 서울서부지법 405호 법정의 한 장면이다. 정 모씨는 이날 마약사
-
이동식 동물화장장 운영업자 벌금형 이동식 반려동물 화장장을 운영한 60대 업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현행법상 이동식 동물 화장장 운영은 불법으로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인천지법(형사14단독 김은영 판사)은 동물보호법 위반,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3)씨에게 벌금 400만원
-
개 목매달고 그을린 70대 주인.."보신탕 집에 팔려고" 해당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보신탕 집에 팔기 위해 기르던 반려견의 목을 매달아 죽이고 불로 그을린 주인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재판장 황여진)은 반려견의 목을 매달아 죽게 한 70대 남성 A 씨에게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
길고양이 내동댕이 살해 남성..600만원 벌금 폭탄 길고양이를 내동댕이쳐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4일 인천지법 형사6단독 임정윤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김모 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