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펫푸드협회 검색결과 총 13 건
-
일본 `개보다 고양이`..2년째 반려견수 웃돌아 일본에서 반려 고양이 수가 2년 연속 반려견보다 더 많았다고 일본 최대 영자지 재팬타임스가 26일 지지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
일본, 고양이를 더 많이 키운다..사상 첫 역전 [노트펫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에서 반려동물 순위가 역전됐다.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고양이가 개를 앞섰다. 지난달 22일 일본펫푸드협회가 내놓은 전국 개고양이사육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7년 현재 일본 내 반려묘는 953만 마리, 반려견은 892만 마리로 추정됐다. 고양이는 전년
-
냥이파는 트위터, 멍멍이파는 페북? 일본 펫푸드협회의 2016년 전국 개, 고양이 사육 실태 조사에 따르면 사육수가 전년도 대비해 0.3~0.4%씩 감소했다고 한다. 개가 0.4%, 냥이가 0.3% 폭인데 그렇다. 하지만 냥이 사육수만 해도 984만 7천 마리에 이른다. 그 많은 냥이들과 개들을 기르는 보호자들이 SNS할 때 어떤 매체를
-
개 짖는 소리 잦아드는 일본 반려동물산업이 커지고 있는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 반려동물산업계는 우울한 모습이다. 반려견 숫자가 충격에 가까울 정도로 줄어드는 가운데 관련산업도 타격을 입고 있다. '고양
-
시바, 일본 최고의 인기개 이미 수많은 SNS 스타를 탄생시킨 시바. 글로벌 개의 반열에 오른 시바가 일본 내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판매업체 아이리스 오야마가 자사가
-
미니닥스훈트, 일본 최고 인기견 부동의 1위 '미국에 래브라도리트리버가 있다면 일본에는 미니어처닥스훈트가 있다' 미국에서 래브라도리트리버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무려 25년째 가장 인기있는 개로 뽑혔다. 일본에
-
일본 펫보험 가입급증..100만 계약 돌파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에서 펫보험 가입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4년간 70% 넘게 증가하면서 성장하면서 누계로 100만 계약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2일 일본 현지 언론
-
'네코노믹스' 경제효과가 2.3조원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 수리경제학자, 고양이 붐 효과 분석. 일본에서 '네코노믹스'라는 말이 나왔다. 고양이 '네코'와 경제학 '이코노믹스'를 결합한 신조어다.
-
일본, 반려견·반려묘 동반 감소..개 7년간 24%↓ 지난해 일본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견과 반려묘가 둘 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는 최근 7년간 4분의 1이 줄었다. 이사야마 히사시 일본펫푸드협회 회장은 지난 1일 홈페이지에 게시
-
개 덜 키우는 일본 펫업계 돌파구는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 내 반려견 숫자의 감소세가 가파르다. 2008년 정점을 찍은 이후 본격적으로 줄더니 최근 들어서 3년새 무려 15%가 축소됐다. 우리나라도 일부에서는 조만간 분양
-
아메리칸 숏헤어, 일본서 가장 많이 키우는 고양이 아메리칸 숏헤어 > 스코티시 폴드 > 친칠라 > 메인쿤 / 믹스묘가 80% 차지..순혈고양이 선호 현상 덜한듯 일본 가정집에서 아메리칸 숏헤어 종의 고양이를 가장 많이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일본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개 2위 치와와..1위는 미니어처 닥스훈트 14.5% 1위 / 치와와 > 토이푸들 > 시바견 >빠삐용..5대견이 44% 차지 / 믹스견 20.5% 미니어처 닥스훈트가 일본 가정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개로 나타났다.
-
일본의 개 사랑 예전만 못하다지만.. 2014년 현재 개 1034만마리 고양이 996만마리 키워 / 개, 3년 연속 감소세 10% 넘게 축소..고양이는 제자리 걸음속 증가 모색 / 일본 반려동물시장 규모는 요지부동..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