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검색결과 총 4,352 건
-
포슬포슬 '감자' 비주얼 뽐내는 '시고르자브종' 강아지
-
"우리 댕쪽이가 달라졌어요!" 마포구, 반려동물과 특별한 동행 참가자 모집
-
버려진 자리 떠나지 않고 꼭 붙어 주인 기다린 강아지들...'구조 후에도 함께' 강아지들은 가족과 마지막으로 함께 있던 장소에서 움직이기를 거부했다.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강아지 두 마리가 주인이 돌아올까 봐 버려진 자리에서 꼭 붙어 있다 무사히 구조된 사연을 보도했다.
-
'투견으로 이용만 당하다...' 얼굴 퉁퉁 부은 채 버려진 개 투견으로 평생 이용당하던 개는 병이 들자 울타리에 묶여 죽어가고 있었다.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얼굴이 퉁퉁 부은 채 유기된 개가 구조 후 견생역전에 성공한 사연을 소개했다.
-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가을학기 오는 12일부터 참가자 모집 서울시는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가을학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9월부터 시작되는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는 문제행동 교정, 사회화 교육, 산책 교육부터 홈케어, 피트니스, 펫마사지 등 다양한 체험교육을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강좌다.
-
'소파 망가뜨렸다고 학대' 반려견 집어 던져 다리 부러뜨린 견주 한 견주가 실수를 저지른 반려견을 학대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KTV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네바다주 워쇼 카운티의 한 동물병원에는 최근 몸 상태가 나쁜 수컷 강아지 '디젤(Diesel)'이 이송됐다.
-
애견 유치원에 반려견 맡기고 감감무소식..이용료 미납하고 잠수탄 주인 애견 유치원에 반려견을 맡긴 주인이 이용료를 미납한 채 잠적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SAYS가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한 애견 유치원(Fluff Day Care&Pet Boarding)은 최근 푸들 반려견 '츄이(Chewy)'를 맡았습니다.
-
엄마랑 아파트 단지 떠돌다 다 같이 보호소 들어간 새끼 강아지들 아파트 단지를 떠돌던 강아지 모녀가 동물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달 19일 경기도 성남시 삼평동 아파트 단지를 떠돌다 신고를 받고 보호소에 입소했다.
-
입양 기다리는 유기견과 떠나는 '경주 댕댕여행'...오는 8일부터 참가 가족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유실‧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과 예비 반려견이 짝을 이뤄 떠나는 교감 여행을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
김제시 유기동물보호센터, 극심한 피부병 시달리던 유기견 11마리 구조 전북 김제시는 김제시 유기동물보호센터가 지난 4일 용지면 인근에서 유기견 11마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구조된 유기견은 새끼 4마리를 포함한 총 11마리다.
-
웃어야 입양가는데...항상 울상 짓던 강아지 '변하고 있어요' 동물보호소 견사에서 항상 울상 짓고 있던 강아지가 점점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5월 12일 경기도 하남시 고골 인근에서 발견됐다.
-
광주 동구 '피스멍멍 유기견 입양센터', 개소 일주일 만에 1·2호 입양견 탄생 광주광역시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사업을 활용해 지난달 30일 문을 연 '피스 멍멍 유기견 입양센터'에서 개소 일주일 만에 유기견 두 마리가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입양됐다고 6일 밝혔다. 첫 입양의 주인공은 활발하고 사람을 잘 따르던 ‘콩순이'다.
-
울산에서 눈썹과 몸에 매직 칠한 강아지 발견..학대일까 '표시'일까 울산에서 한 강아지가 몸에 '매직'을 칠한 채 입소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 강아지는 지난달 31일 울산 동구 일대에서 발견, 구조돼 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
이효리, 품에 안겨 잠든 반려견 향한 진한 애정 표현..."사랑해 미달아" 가수 이효리가 반려견 '미달이'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5일 이효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랑해 미달아", "박미달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미달이를 꼭 끌어안고 잠들어 있다.
-
수요일 안락사 코앞에 둔 강아지들..끝없는 입소와 예견된 안락사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하얀비둘기 보호소의 입양되지 못한 강아지들이 오는 수요일 인도적 안락사 처리에 들어간다.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의 유기동물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하얀비둘기 보호소는 한 해 보호소 입소 개체수가 1,000여 마리에 달한다.
-
길에서 아기 고양이 데려왔더니..가장 신난 건 '우리 집 개' 풀숲에 홀로 있는 아기 고양이를 구조해 데려왔더니 신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때는 지난달 17일 홍수특보가 내려진 날이었지만, 서연 씨는 반려견 '모래'와 함께 가볍게 산책을 나왔는데요. 그런데 풀숲에 작디작은 아기 고양이가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
'너무 무서워서 그만...' 4차선 도로에서 방황하다 타이어에 숨은 고양이 차들이 질주하는 4차원 도로에서 겁에 질린 새끼 고양이가 타이어에 갇혔다가 구조됐다고 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내 집사가 돼라..!' 불굴의 의지로 시선 끌기 성공한 보호소 고양이 입양을 희망하는 보호소 고양이가 노력하는 모습이 네티즌의 마음을 자극했습니다.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프랑스 동물전문매체 'Wamiz'는 미국 뉴저지주에서 귀여운 존재감을 발산한 새끼 고양이를 소개했습니다.
-
진주시 판문동 상락원 들개 포획구조 진행 중..'시민 안전 우선' 진주시 판문동 상락원 일대에 출몰한 들개 10여 마리 중 5마리가 포획됐고, 출몰 빈도가 줄어든 가운데 모니터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2일, 판문동 일대와 노인종합복지지원센터 상락원에 10여 마리의 들개 출몰이 확인돼 재난안전문자가 발송됐다.
-
30년 애니멀 호더 집에서 구조된 개들..만삭견까지 시보호소행 '안락사 가능' 부산 사상구 애니멀 호더 집에서 구조돼 시보호소에 입소한 개들의 구조가 시급하다. 지난 28일 부산 사상구의 한 가정집에서 애니멀 호더 노부부에게 30년 넘게 방치되던 개들이 구조됐다.
1 /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