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주선 검색결과 총 3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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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 만한 종양 달고 다닌 떠돌이개..새 삶 선물한 동네 아주머니 타이완에서 메론 만한 거대한 종양을 달고 다닌 떠돌이 개가 동네 아주머니의 관심 덕분에 종양을 제거하고 반려견으로 새 삶을 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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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탑승거부 당하고 주인과 생이별한 고양이 임시보호가정에서 임종까지 보호키로 해외 거주 시 입양 사려깊게 생각해야 인천공항에서 서류 부족으로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한 뒤 외국인 주인과 생이별하면서 안타까움을 샀던 고양이가 평생 가족을 찾았다. 국가간 이동 시 반려동물을 동반하는 것이 생각지도 못한 슬픈 결말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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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유기견 해외입양봉사 나서..'변치 않는 진심' 가수 이효리가 유기견 해외입양 이동봉사에 나섰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에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이효리. 남편 이상순 역시 얼마 전 해외입양 봉사에 나섰다고 하니 부창부수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부부입니다. 이효리의 친언니는 지난 1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오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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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가는 댕댕이 떨지 말라고' 선풍기 가져와 바람 쐬어준 항공사 직원들 11시간의 해외입양길을 앞두고 심하게 헥헥대는 유기견에게 선풍기를 가져와 바람을 쐬어준 항공사 직원들의 배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작지만 새 가족을 만나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잘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지난 18일 인천공항 출국장. 시베리안 허스키 행운이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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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반창고를 붙이고 헬멧 쓴 새끼고양이..`별명 부자 됐다옹` 희귀병 때문에 이마에 반창고를 붙이고, 헬멧을 쓴 새끼고양이가 이로 인해 많은 별명을 얻어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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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만난 임보 고양이 바로 알아본 댕댕이..`변함없는 우정` 반려견이 4개월간 함께 지낸 임시보호 고양이를 1년 만에 만났지만, 하나도 잊지 않고 그대로 기억했다. 개와 고양이의 변함없는 우정에 보호자뿐만 아니라 네티즌까지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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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유기견 해외 입양 이동 봉사.."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 배우 이기우가 유기견 해외 입양 이동 봉사에 나섰다. 코로나19로 해외 출국자가 확 줄면서 이동봉사자를 찾는데 애를 먹고 있는 동물단체에 큰 힘이 돼줬다. 이기우는 지난 4일 SNS에 미국으로 가는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강아지 이동장 2개를 캐리어에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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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주인 사망에 갈 곳 없는 말티즈 3마리 주인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말티즈 3마리가 새가족을 찾고 있다. 지난 9일 충북 충주시 충주시동물보호센터에 말티즈 3마리가 입소했다. 말티즈들은 암컷 2마리에 수컷 1마리로 몸무게는 3~4kg이며 나이는 2~3살이다. 깨끗한 상태로 코와 눈, 까만 콩 3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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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뿔이 입양간 댕댕이 삼부자의 뉴욕 상봉..`코로나發 기적` 텍사스 동물단체의 유기견 삼부자가 세 가족에게 뿔뿔이 흩어져 입양됐는데, 우연히 뉴욕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고 미국 CBS 뉴욕 방송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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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 반 년` 유기견의 변신..3년 만에 주인 찾고 첫 미소 반 년 간 웃지 않던 보호소 개가 3년 만에 주인을 찾고 처음으로 미소를 지어서, 동물보호소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2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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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타고 다니는 고양이..둘의 우정 응원한 9만 팔로워 골든 리트리버 개와 고양이가 귀여운 우정으로 9만명 넘는 팬을 가진 인스타그램 스타가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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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도운 이웃집에 불나자`..화재 알리고 가족 구한 충견 반려견이 자신의 입양을 도운 이웃집 애견미용사 가족을 화재 위험에서 구해, 은혜를 갚았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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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州, 내년 펫숍 개·고양이 판매 금지한다! 미국 뉴욕 주(州)가 반려동물 가게의 개, 고양이, 토끼 판매를 법으로 금지할 전망이라고 미국 NBC 뉴욕 지역방송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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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분리 고양이들 침대에 모인 이유..`우리 집사 아파옹` 구조된 길고양이 5마리가 무릎 수술 받은 집사를 곁에서 간병해, 집사를 감동시켰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달 2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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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처음 본 고양이의 행동..'잡힐 듯 잡히지 않는다옹~' 가습기를 처음 본 고양이의 행동이 수많은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고양이 '레오'의 보호자 주선 씨는 집안이 건조하다 느껴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가습기를 작동시켰다. 가습기에서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수증기를 발견한 레오. 묘생 처음 보는 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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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앞에서 벌벌 떨던 아기고양이 입양 보내느라 꼬박 새운 이틀 "이모가 너 구조 하느라 정말 정말 힘들었어. 엉엉" 건물 앞에서 오돌오돌 떨고 있는 새끼 고양이에게 새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이틀을 꼬박 세운 랜선 집사가 있다. 지난 2일 부산의 한 건물 앞. 비바람이 들이치고 있는 곳에 아기양이가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구석에 몸을 웅크린 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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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꾹꾹이 안 해줘서 삐진 아빠의 반응..'강제 꾹꾹이' 고양이가 집사에게 보여주는 대표적인 애정 표현 중 하나인 '꾹꾹이'. 앞발을 교대로 내디디며 꾹꾹 누르는 이 행동은 수많은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하는 묘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가족 중 유독 자신에게만 꾹꾹이를 해주지 않아 단단히 삐진 아빠 집사의 귀여운 투정이 공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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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수지, "유기묘 출신 리루, 이제 제 삶에서 빼놓을 수 없죠" MBC 아나운서 김수지가 반려묘 '리루'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2015년 강원민방, KTV국민방송 등에서 활동했던 그녀는, 2017년 MBC로 이직 후 평일 'MBC 뉴스'를 임시로 진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MBC FM4U에서 '비포 선라이즈 김수지입니다'의 DJ로 활약하고 있으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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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집에 찾아간 길고양이..'제 아기들 좀..' 캐나다에서 임신한 길고양이가 새끼고양이들을 의탁할 곳을 찾기 위해 매일 같은 집을 찾아갔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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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투견` 만든다고 러닝머신까지 동원한 英투견업자들 불법 투견 사육업자들이 강한 투견을 만들기 위해 러닝머신까지 동원했다고 영국 대중지 미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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