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의싸움 검색결과 총 4 건 '마음은 굴뚝같지만..' 먹고 싶은 음식 꾹 참고 혼자 낑낑댄 골든 리트리버 골든 리트리버의 식탐은 유명합니다. 마음대로 먹고 싶은 걸 먹을 순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사람 음식이 탐나 갈등하는 골든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세트로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처럼 똑 닮은 행동으로 웃음을 안겨준 강아지와 보호자의 영상이 SNS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30일 생후 3개월 된 포메라니안 왕자님 '이재롱(이하 재롱)'의 누나 보호자는 재롱이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둘 다 똥멍청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솜방망이로 열심히 거울 때리는 강아지..'2년 째 거울 속 나랑 노는 중' 어릴 때부터 거울 속 비친 자기 모습을 향해 발길질을 하던 강아지가 나이가 들어서도 똑같은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SNS에는 "나랑 싸우자!"라는 제목의 한 편의 영상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영상에는 하얀 아기 강 "누구냐 넌?".. 거울 보고 깜짝 놀란 고양이 맞은편 상대에게 잔뜩 겁먹었지만 절대 도망칠 수는 없다.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주춤주춤…… 그러다 위협을 하려 "야옹" 소리를 내보지만 맞은편 녀석은 당황한 기색도 없이 "야옹" 소리로 맞받아친다. 다시 머뭇거리며 다가가 용기를 내 인상도 팍 쓰고 작은 이빨도 나름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