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자장 검색결과 총 3 건 아가 집사 꿀잠자게 푹신한 베개 되어준 육아냥이..'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아가 집사가 꿀잠을 잘 수 있도록 푹신한 베개가 되어준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광호'의 보호자 려누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에겐 최고의 도우미"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서 잠들어 있는 아가 강아지 '절대' 데려오지 말라던 아빠가 댕댕이 재우는 법.."자장자장~" 언제나 어디서나 강아지들과 함께 하고 싶은 보호자들의 마음. 하지만 때에 따라 잠시 누군가에게 맡겨야 하는 상황이 생기곤 한다. 아무래도 가장 믿을만한 사람에게 부탁을 하게 될 텐데, 만약 그 대상이 "절대로 데려오지 말라"는 부모님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안아줄개" '포옹 장인' 강아지의 #멍스타그램 최근 일본 '멍스타그램'계에서 큰 인기를 끄는 '스타견'이 있다. 유키(@lovableraz) 씨의 반려견 치와와 '라즈'다. 라즈는 유명인의 개는 아니지만 팔로워 11만 명 이상을 보유한 견공으로 일본판 '라인'의 스탬프(이모티콘의 일종)가 출시될 만큼 사랑받고 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