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상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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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도 가족들 옆에 있고 싶은 사랑둥이 강아지 '앉아서 꾸벅꾸벅' 꾸벅꾸벅 졸면서도 가족들이랑 같이 있고 싶어서 의자에 앉아 졸음을 참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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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맛을 알아버린 작은 솜뭉치의 철벽 방어 '단 한 개도 양보 못 해' 귤 맛을 알아버린 강아지가 귤 상자 위에 올라가 다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어느덧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따뜻한 바닥에 앉아 귤 까먹는 것만 한 소소한 행복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행복을 아는 건 사람만이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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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의 독특한 배변 습관 [나비와빠루] 제 18부 독일은 유럽에서 지역을 구분할 때 기준이 되는 나라다. 프랑스가 있는 서쪽으로 가면 서부 유럽, 스웨덴이 있는 북으로 가면 북유럽, 이탈리아가 있는 남쪽으로 가면 남유럽, 폴란드가 있는 동쪽으로 가면 동유럽이 된다. 유럽의 국경선은 그동안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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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결말, 사람 따라걷던 고양이 이야기 선한 일을 권하고 악한 일을 징벌하는 권선징악(勸善懲惡)이나 악인을 제외한 모든 등장인물이 행복하게 끝을 맺는 해피 엔딩은 지난 수십 년간 드라마를 지배한 공식과도 같았다. 필자가 어린 시절 보았던 ‘라떼 드라마’나 ‘라떼 영화’에는 예외 없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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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캣타워 즐기는 아깽이.."어딜 보는 거냥? 그건 내 잔상이다냥!" 에너지 넘치는 4개월 차 캣초딩 '잼이'는 평소 슬라이딩, 뜀박질 등 스피드를 즐기는 냥이란다. 처음 캣타워를 접한 잼이는 호기심을 보이더니 곧 그걸 이용해 자기만의 챌린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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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광' 고양이의 캣타워 이용법.."어딜 보는 거냥? 그건 내 잔상이다" 빠른 속도로 캣타워를 오르며 매일 기록 경신을 하고 있는 '스피드광' 고양이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에너지 넘치는 4개월 차 캣초딩 '잼이'는 평소 슬라이딩, 뜀박질 등 스피드를 즐기는 냥이란다. 처음 캣타워를 접한 잼이는 호기심을 보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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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와 간식만 있다면!"..99% 성공률 자랑하는 냥생샷 찍는 방법 사진을 찍을 때마다 잔상만 남기고 가거나 다른 곳을 보는 바람에 냥생샷을 남기기 어려운 고양이들. 이에 한 집사는 99% 성공률을 자랑하는 자신만의 촬영 방법을 공유했다. 14일(현지 시간) 일본 마이나비 뉴스는 집게와 간식으로 냥생샷 찍기의 달인이 된 집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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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진짜?'..휴지 케이스 똑닮아 집사 혼란스럽게 한 냥이 집사가 구매한 각티슈 케이스 옆에서 똑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는 고양이 사진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일본 익사이트뉴스는 각티슈 케이스와 똑닮은 모습으로 집사를 혼란스럽게 만든 고양이 '쿠로'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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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와 비버, 근접 관찰은 위험한 행동 잘 만든 영화를 보면 그 느낌이나 잔상이 사라지지 않고 머리와 가슴 속에 오랫동안 남는다. 왕년에 청춘스타 조니 뎁(Johnny Depp) 주연의 ‘찰리와 초콜릿공장’도 그랬다. 영화 속 장면들은 하나하나 모두 아름다웠고 주인공 소년의 가족애는 눈물샘을 적시기에 충분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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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란 말야!" 인형에 빠진 누나에게 발차기 날린 캣초딩 격렬하게 노는 남매 고양이의 영상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형적인 캣초딩들이다. "나랑만 놀아!" 영상에는 젖소무늬 코숏(코리아숏헤어) 고로와 고등어색 코숏 시온이가 등장한다. 둘은 친남매는 아니지만 그 이상의 애정을 과시한다. 시온이가 물고기인형을 가지고 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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