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함 검색결과 총 3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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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주차장에 버려진 아기 돼지 두 마리..'테이프로 꽁꽁 싸둔 잔인함'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맥도날드 주차장에서 상자 안에 갇힌 아기 돼지 두 마리가 발견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맥도날드 직원들은 주차장에 이상한 상자가 버려져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차장으로 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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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도망가다가 제 발로 찾아온 고양이...자세히 봤더니 '끔찍' 매번 도망가다가 제 발로 찾아온 고양이. 녀석은 끔찍한 몰골을 한 채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다. 캐나다 매체 CTV는 지난 3일(현지 시간) 가슴 아픈 일을 겪은 수컷 고양이 '마멀레이드(Marmalade)'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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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발견한 '비닐봉지' 열었더니...죽은 형제 옆에서 숨 쉬고 있는 아깽이 아이들이 발견한 '비닐봉지'를 열었더니 아깽이 1마리가 죽은 형제 옆에서 숨을 쉬고 있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매체 'Westmeath examine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일랜드 털러모어에선 어린이 여러 명이 비닐봉지 하나를 발견했다가 충격적인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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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에서 개울로 던져진 강아지 두 마리...'다행히 함께 구조돼' 달리는 차에서 던져져 개울에 빠져있던 강아지 두 마리가 함께 구조됐다고 2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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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동물을 버리지 마세요' 표지판 아래 11시간 묶여 있던 유기견 동물 보호소 앞 '이곳에 동물을 버리지 마세요'라고 적혀있는 표지판에 묶인 채 11시간 동안 사람이 오길 기다린 유기견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도도는 최근 한 동물보호소 앞에서 유기된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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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난입한 개 발로 걷어찬 사람들...'꼭 이렇게 해야 하나요?' 인도 크리켓 프리미어 리그(IPL) 경기 도중 경기장에 들어온 개가 수많은 사람에게 발길질당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각) 인도 영자 매체 '인디안 익스프레스(The Indian Express)'가 보도했다. 지난 일요일, 구자라트 타이탄스(GT)와 뭄바이 인디언스(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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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던져버린 캐리어 속에 들어있던 고양이...'테이프로 꽁꽁 싸맨 잔인함' 최근 영국 에식스(Essex)에 거주하는 한 사람은 어느 날 오후 집에 있다가 누군가 무언가를 마당 안으로 던지는 걸 목격했다. 깜짝 놀란 그는 밖으로 뛰어나갔고, 울타리 너머로 던져진 동물용 이동식 캐리어를 발견했다. 테이프로 꽁꽁 감긴 캐리어 안에는 오렌지색 고양이 한 마리가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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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밖 테이프로 밀봉된 상자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꿀꿀' 사진=facebook/Logan's Heroes Animal Rescue Inc. (이하)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맥도날드 주차장에서 아기 돼지 두 마리가 테이프로 밀봉된 상자 안에 갇힌 채 발견됐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당시 맥도날드 직원들은 사람들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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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뼈만 남은 개, 구조 후 살 붙은 감동 변화 마치 미라처럼 뼈만 남은 채 죽어가던 강아지의 구조 후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미디어 랭커스터 가디언이 보도했다. 동물보호단체 RSPCA의 조사관 에이미(Amy)는 주인에게 방치당하다 구조된 '메이지(Maisie)'의 놀라운 변화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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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떠다니는 봉지 풀어보니 고양이가..'입구 꽁꽁 묶은 잔인함' 꽁꽁 묶인 비닐봉지 속에는 살아있는 고양이가 들어있었다. 지난 2일(이하 현지 시각) 말레이시아 미디어 월드 오브 버즈(worldofbuzz)는 개 사료 봉지 속에서 익사할 뻔한 고양이가 지나가던 남성에 의해 구조되는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주 페이스북 페이지 @penangkini에 "세상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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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목매달아 도살하는 현장 잡았는데...' 약식기소에 동물단체 반발 도살장에서 다른 개들의 도살 과정을 지켜봐야했던 개들. 사진 동물자유연대 개를 목매달아 도살하는 현장 증거가 있는 개도살 사건에 대해 검찰이 약식기소(벌금형) 처분을 내리자 동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7월29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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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밀리는 도로 한복판인데'..차에서 강아지 버린 中 운전자 중국에서 복잡한 도로 위에서 남이 보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차 밖으로 개를 버리는 운전자 영상이 공분을 사고 있다는 소식이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른 지난달 29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혼잡한 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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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에 얼씬 못하게' 동물학대범 최장 5년 사육금지처분 받는다 40대 공기업 재직자의 푸들 19마리 연쇄 살해 행각의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동물학대범은 동물을 키울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동물보호법 개정 작업이 하루 빨리 진행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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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다니는 푸들 연쇄살해범 강력처벌 국민청원 하룻새 3만 돌파 오직 푸들 만을 입양받아 데려간 남성.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 사체만 8구에 달한다. 푸들 19마리를 고문하는 등 잔인하게 연쇄살해한 40대 공기업 직원에 대한 분노가 국민청원으로 몰리고 있다. 지난 6일 개설된 "푸들만 19마리 입양 ! 온갖 고문으로 잔혹학대 후 죽이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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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다 도로에 버려지는 강아지 발견한 부부의 행동.."함께 가자!" 버려진 강아지를 자전거에 태우며 부부는 녀석과 함께할 평생의 여행을 시작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도로에 버려지는 강아지를 구조해 입양한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달 초, 파블로 빌라마요르와 그의 아내는 파라과이의 한적한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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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에 담겨 버려진 고양이, 쓰레기 분쇄기 앞서 극적 구조돼 하얀 자루에 담겨 버려진 고양이는 쓰레기 분쇄기 앞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직원이 발견한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 기반의 매체 'RT 도이치'는 자루에 담겨 버려진 고양이가 쓰레기 분쇄기 앞에서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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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에 묶여 버려진 강아지, 운전사 빠른 판단으로 목숨 구해 선로에 묶여 버려진 강아지가 열차 운전사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 지난 20일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칠레에서 선로에 묶여 목숨을 잃을 뻔한 유기견이 열차 운전사의 빠른 판단으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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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쓰레기장 밀봉상자에 열 생명이 있었다 캐나다 쓰레기 매립지에서 밀봉된 상자 안에 어미 개와 강아지 9마리가 발견돼, 질식사 위기에서 구조됐다고 캐나다 CBC 방송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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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실수` 강아지에게 끓는 물 부은 中 인턴의사 중국에서 한 대학병원 화상센터의 수련의가 배변 실수를 한 반려견에게 끓는 물을 붓는 동영상이 올려, 공분을 샀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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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우면 그만?..살아있는 소에 불붙이는 잔인한 '축제' 사람은 즐거웠지만 황소는 그렇지 못했다. 뿔에 붙은 불을 끄기 위해 몸부림쳤지만, 산 채로 뿔이 타는 고통을 몇 시간이고 견뎌야 했다. 21일 영국 더 선은 스페인에서 황소의 뿔에 불을 붙이는 축제 '토르 드 푸에고(Toro de fuego, 불의 황소라는 뜻)'가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됐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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