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많은 개 검색결과 총 5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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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슬리퍼 돌리는 재주부리는 고양이 '내 꿈은 피자 요리사!' SNS에서 한 고양이의 재주 넘치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 영상의 주인공은 일본에 사는 '지로'라는 이름의 고양이입니다. 공개된 영상 속 지로는 바닥에 놓인 슬리퍼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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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아는 노래!' 최애곡 틀어주면 하울링 하면서 노래하는 강아지 특정 노래만 틀어주면 꼬리를 흔들며 하울링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전주에서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소리 님은 반려견 '테디'를 키우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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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No' 나무 올라간 고양이 구해주는 남성...선심으로 '무료 봉사' 나무 등반 기술을 몸에 익힌 남성이 '무상'으로 높은 곳에 올라간 고양이를 구조해주고 있다고 지난 2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가 밝혔다. 이 남성은 전문적인 등반 기술로 곤경에 빠진 고양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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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필수 시청 영상'으로 퍼지는 #사지않을개 영상.."엄마, 강아지는 어떻게 만들어?" 동물구조단체 위액트가 번식장 종식을 위한 '#사지않을개(#BYEBUY)' 캠페인을 개최하면서 공개한 영상이 SNS에서 화제를 끌었다. 위액트는 11일부터 26일까지 번식장 종식 및 대중 인식 개선을 촉구하는 '#사지않을개(#BYEBUY)' 캠페인을 개최한다. 위액트는 지난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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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장 보러 가서 최상급 과일 골라주는 강아지 '이놈이 아주 실하댕' 주인이 과일을 고를 때 냄새로 좋은 과일을 감별해 도와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15일 대만 연합신문망 UDN은 두리안을 좋아해서 냄새로 좋은 두리안을 찾아내는 재능을 가진 웰시코기 강아지 '샤오베이'의 영상을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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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버스 타고 다니는 시애틀의 명견 무지개다리 건너 생전의 이클립스. 가장 잘 알려진 버스 타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혼자서 버스를 타고 다니던 미국 시애틀의 명견 '이클립스'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서 수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애도하고 있다. 20일 USA 투데이 등에 따르면 이클립스의 주인 제프 영은 지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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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나 봤더니..슬그머니 아기 흔들침대 타는 댕댕이 '나도 아기개' 아기가 쓰는 흔들침대가 좋아 보였는지 틈만 나면 흔들침대에 올라가 자리 잡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로로코코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디 바운서 타기 대회 없나요 웃겨 죽겠네"라는 글과 함께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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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날개, 사람의 손, 개의 발을 합치면 고양이의 앞발 [나비와빠루] 제 54부 초등학교 3학년 때, 어느 휴일이었다. 고양이 나비는 스피츠 빠루와 신나게 놀다가 무슨 일로 심통이 났는지, 앞발로 빠루의 머리를 내리치고 있었다. 빠루는 하루 이틀 당한 게 아니어서 별다른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그 광경을 다른 날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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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유기견 위해 화보 촬영..."너무 뿌듯"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유기동물들을 위해 나섰다. 정연은 28일 "2023년 후원캘린더 촬영을 했습니다"며 동물보호소 보호견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정연은 "유기견들과 유기묘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재밌게 찍었다"며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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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집 비운 사이 선물(?) 준비한 보더콜리..'양 떼 끌고 집으로' 보호자가 잠시 시내에 나간 사이 깜짝 선물(?)을 준비하고 싶었던 보더콜리는 농장으로 달려가 양 떼를 몰고 집 앞으로 왔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보호자가 외출한 사이 집을 탈출해 양 떼를 몰고 돌아온 보더콜리 '닥'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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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만 골라 구멍내는 명품 감별냥..'집사 억장 와르르' 고양이는 집사가 큰마음 먹고 명품 가방을 살 때마다 그것을 기가 막히게 찾아내 이빨 자국을 내놓았다. 녀석의 특별한 재능(?)에 집사는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수많은 가방 중 명품백에만 이빨 자국을 남기는 고양이 '닌자'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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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개가 마음 열기 쉽다?..훈련사의 비결은 미국 플로리다 주(州)에 사는 개 훈련사 제이는 공격적인 개를 길들이는 비법 영상으로 틱톡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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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웃음바다로 만든 댕댕이의 재능..`하늘을 날았댕` 알고 보니 내 반려견이 하늘을 나는 개라면 기분이 어떨까? 반려견이 하늘을 날다시피 뛰어난 도약 실력을 보여줘서, 친구들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견주를 자랑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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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개고기 시장서 구조된 장애견, 입양 후 사람 돕는 치료견 되다 도살장으로 향하는 트럭에서 구조된 개가 사람들을 돕는 치료견으로 변신한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피플지는 중국 개고기 시장에서 구조된 장애를 가진 개가 구조 후 치료견으로 견생역전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알라스칸 말라뮤트종 '이가봇(Ich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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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유치원 깜짝 방문에 놀이도 제쳐두고 달려온 인절미 유치원에서 정신없이 놀던 댕댕이가 뒤늦게 엄마를 발견하고 한달음에 달려오는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서경 씨는 최근 SNS에 자신의 반려견 골든 리트리버 '인절미'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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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덕분에 돈쭐난 호프집 주인..자영업자의 눈물 방송서 시선 강탈 영국 아침방송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어려운 호프집의 현실을 전하려다가 호프집 반려견을 졸지에 스타로 만들었다. 그 덕분에 견주의 호프집이 돈쭐(?)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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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른 개와 고양이의 행동 개와 고양이는 사람과 같은 집에 산다. 그래서 비슷한 성향을 가진 가족 정도로 여기기 쉽다. 하지만 둘의 세계는 비슷하지 않고 하늘과 땅의 차이인 천양지차(天壤之差)에 가깝다. 이들에게 교집합은 주인과 주인이 사는 집일뿐이다. 개와 고양이는 세상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주요 창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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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폴 끝까지 못 오르는 멍멍이 약올리는 '깐죽이' 야옹이.."이게 다냥?" 캣폴 꼭대기 층까지 오를 수 있는 자신과 달리 항상 1층에 머물러 있는 멍멍이 누나를 본 고양이는 깐죽거리며 약 올리기 시작했다. 평소 고양이 '아리', '제드'를 따라 캣폴에 올라가는 것을 즐기는 강아지 '아코' 긴 다리와 날렵한 몸만 보면 캣폴 꼭대기 층까지 오르는 일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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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생식선생 1주년 기념 당일 판매금액 전액 기부 펫푸드 스타트업 포옹은 반려동물 자연식 사료 '생식선생'의 출시 1주년을 기념, 지난달 27일 판매금액인 약 870만원을 동물구조단체 '위액트'에 전액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위액트는 개농장, 번식장 등에서 학대받는 개들을 구조하여 새로운 삶을 찾아주는 비영리단체이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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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악한 눈으로 노려보던 길냥이..'집냥이 되자 순딩이 눈빛 장착' 밥을 얻어먹으러 올 때마다 매서운 눈빛으로 쏘아보던 길냥이는 집냥이가 되자 세상 순진한 표정으로 집사를 바라봤다. 2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험악한 눈으로 노려보던 길냥이 '초리안지'가 집냥이가 된 뒤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대만 장화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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