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색 검색결과 총 10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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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 남의 집 들어와 개 사료 훔쳐먹던 시베리안 허스키, 신고로 보호소행 배고픔에 남의 집 마당을 드나들며 사료를 훔쳐 먹던 유기견이 신고로 보호소에 인계됐다. 이 강아지는 지난 23일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동천 1길 13에서 발견돼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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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친척 집에서 혼자 조용한 극소심 래브라도..'얼른 집 가고 싶네' 시끌벅적한 친척 집에서 홀로 조용한 래브라도가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외향형 개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있는 검정색 래브라도 1마리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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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올 수 없는데...공원에서 홀로 발견된 강아지 '유기 의심' 경북 칠곡 지천면 백송로 청구공원에서 홀로 발견된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22일 칠곡 청구공원에서 발견되어 칠곡유기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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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차고로 멋대로 이사 온 '고양이 가족' 받아준 여성 한 여성이 자신의 차고에 멋대로 들어온 '고양이 가족'을 따뜻하게 받아줬습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이 고양이 가족은 커다란 차고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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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건강 악화로 보호소에 입소한 프렌치 불독 세 마리, 새 가족 찾아요 견주의 건강 악화로 함께 보호소에 입소한 프렌치 불독 세 마리가 경산시유기동물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불독들은 지난 8일 경북 경산 중방동에서 구조돼 보호소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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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할 수 있을까?' 눈도 못 마주치는 강아지의 상처 보듬어 줄 가족 찾아요 동물 보호소에서 사람들과 눈도 마주치지 못하는 강아지의 마음을 열게 해줄 새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는 현재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남해안대로에 위치한 고성군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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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담겨 유기된 어린 강아지 형제..전염병 도는 보호소에서 단둘이 의지 박스에 담겨 유기된 어린 강아지 두 마리가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24일 강원 강릉 강릉대 치과병원 부근에서 박스에 담긴 채로 발견돼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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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마당 들어와서 안 나가...' 동물보호소로 간 3개월 강아지 한 가정의 마당에서 발견된 어린 강아지가 나주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9일 전남 나주시 다도면 송학리의 한 가정 마당에서 발견되어 보호소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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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인 추방으로 홀로 남겨진 강아지..'관리도 엉망' 외국인 주인이 추방되면서 홀로 남겨진 강아지가 광주TNR동물병원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16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 산이리 일대에서 발견되어 보호소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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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글쭈글한 강아지 몸에 새겨진 가슴 아픈 낙서..'마커로 덕지덕지' 쭈글쭈글한 강아지의 몸에서 검정색 낙서들이 발견된 가운데 많은 누리꾼들이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스톡토니아에 따르면, 동물 보호 단체 'Hungry Tailz'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스톡턴에서 암컷 강아지 1마리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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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은 마트 주차장..고객 음식으로 배 채우던 고양이, 노숙 생활 청산 마트 주차장에 살면서 고객이 놓고 간 음식으로 배를 채우던 고양이가 노숙 생활을 청산했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Stoke-on-Trent Live'가 보도했다. 매체에 의하면, 영국 키즈그로브에 위치한 대형 마트 '테스코(Tesco)'의 주차장에선 검정색 고양이 1마리가 노숙 생활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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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피해 도망 다닌 유기견의 경계심 깨뜨린 '설득 고수' 댕댕이 사람을 피해 도망 다니던 유기견이 같은 개에게 홀랑 넘어갔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 Right Now'가 보도했다. 매체에 의하면, 미국 워싱턴주 웨스트 리치랜드에선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1시경 검정색 수컷 래브라도 1마리가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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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에서 겁먹은 토끼 주웠는데 다음날 또 '토줍'...연쇄 유기? 한 쓰레기장에서 똑 닮은 토끼 2마리가 이틀 연속 발견된 가운데 연쇄 유기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지난해 12월 28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마더십이 보도했다. 매체에 의하면, 싱가포르 겔랑에 위치한 쓰레기장에선 지난해 12월 25일 정오쯤 한 여성이 검정색 암컷 토끼 '폼미(Pommie)'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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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엽다니!' 신발 상자에서 나온 냥이 삼총사...심장 저격하는 흑절미들 신발 상자에서 아기 흑고양이 3마리가 발견된 가운데 가슴 먹먹한 입양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일간지 샬럿 옵저버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태어난 지 3주 만에 버려졌으나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고양이 삼총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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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에 앉아 사람에게 플러팅 시도한 뿔매...'빤히 응시하다가 윙크' 난간에 앉아있는 뿔매가 행인에게 윙크를 하는 모습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Mothership'에 따르면, 싱가포르 탐피네스의 도로 인근에선 지난달 28일 매력적인 야생동물 1마리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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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위에서 꿀잠 자던 새끼 강아지를 깜짝 놀라게 한 '엄청난 굉음'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면 종종 반려동물들이 생각하지 못한 곳에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엉뚱한 베개 위에서 잠들었다가 화들짝 놀란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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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4개월 만에 버려졌지만..'특별한 아빠'가 생긴 고양이들 태어난 지 4개월 만에 버려진 고양이들. 하지만 녀석들에겐 특별한 아빠가 생겼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ITV News'에 따르면, 영국 울버햄프턴에선 아기 고양이 2마리가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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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떠돌다 인근 가정집에 우르르 들어온 강아지 삼총사 동네를 떠돌다 인근 가정집에 들어와 구조된 강아지 세 마리가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13일 경북 경산 와촌 상암리 인근의 가정집에서 발견, 구조돼 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모두 나이는 생후 100일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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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를 즐기는 숙소 보령 '문원' [반려생활] 호텔식 촌캉스라고 들어 보셨나요? 보령에 위치한 '문원' 슈리네 가족이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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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거 없나요...?' 중학교 카페테리아에 침입한 새끼 흑곰 중학교 카페테리아에 새끼 흑곰이 침입해 모든 학생들이 다른 곳으로 대피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산악전문 매체 'Unofficial Network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에 위치한 중학교 'Aspen School District Middle School'에선 최근 비일상적인 해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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