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검색결과 총 47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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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에 숲이 가득한 힐링 스테이🌳 강원 홍천 '숲온스테이' [반려생활] 창 밖으로는 펼쳐진 하늘과 산을 우리만의 공간에서 만끽할 수 있는 독채 숙소가 강원도 홍천에 새로 생겼다고 해요. 오늘은 댕댕이와 여행 좀 다녀본 반려인들도 사장님의 친절함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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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멍냥이 안전 지킴이!' 농식품부, 유실·유기동물 구조 및 의료서비스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추석 연휴에 반려동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실·유기동물 제보 및 반려동물 분실 신고 서비스, 연휴 기간 응급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 정보를 제공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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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사망사고 잇따른 동물병원...보호자들 '부적절한 진료' 주장 "1월 19일 오후 6시 30분입니다. " 수호가 사망한 시기를 묻자 보호자는 주저 없이 답했다. 포메라니안 '수호'는 작년 1월 18일 한 동물병원에 입원하고 하루 뒤인 19일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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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플스테이 예약 꿀팁! 2025하반기 예약 성공하기 [반려생활] 저번주 금요일은 9월 댕플스테이 티케팅이 있었던 날이었는데요.역시나! 이번에도! 매진!?? 오래 기다리신만큼 예약 경쟁도 엄청 뜨거웠어요?다들 9월 댕플스테이 예약 성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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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취해 길고양이를 발로 찬 '선생님'...신고 및 민원 들어가 경상북도 구미시의 한 술집에서 현직 교육직 공무원이 술에 취해 길고양이를 발로 걷어차는 모습이 CCTV에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달 29일 구미시의 한 술집에는 자신들을 '공무원'이라고 칭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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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댕댕이 작은댕댕이 다 모여라🐾 1박2일 가평 여행 코스 [반려생활] 서울 근교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고 자연뷰를 자랑하는 식당들도 많아 휴가철이면 많은 사람들 찾는 그곳!바로 가평인데요!! ??반려견과의 첫 여행이든, 익숙한 여행이든 만족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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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보호소 신고제 도입 3년..신고는 단 8곳 "규제보다 지원 필요" 2023년 도입된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는 민간인이 운영하는 동물보호소는 특정 시설, 운영 기준에 따라 지자체에 신고하게 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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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호소 입소 10일 만에 사망한 강아지...'사납다'는 이유로 방치 의혹 구조 후 경북 구미시 애니멀케어센터에 입소한 지 10일 만에 목숨을 잃은 개를 두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낙동이'라는 이름의 이 강아지(공고번호 경북-구미-2025-00089)는 지난 3월 4일 낙동강 체육공원 인근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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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 밭 한복판 케이지의 방치견들..지자체는 '학대 아니야' 전라남도 강진군의 외진 밭 한복판 케이지에 개들이 갇힌 채 방치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장을 목격하고 제보한 '바네사'의 설명에 따르면, 이 장소에 놓인 두 개의 케이지에는 지난 5월부터 많은 개들이 들어왔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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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견 사료 가득 정체불명 '초콜릿 냄새'..반려동물 급여 금지 남양주의 한 농장에 묶여 사는 마당견 사료에 유통기한이 지난 것으로 보이는 사람용 단백질 보충제가 한가득 섞여 있었다. 제보자 A씨는 올해 3월, 반려견과 산책 중 한 농장에 어린 백구가 묶여 있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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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꼬리 잡고 바닥에 내리치며 학대한 남성..고양이의 주인이었다? 한 남성에게 학대를 당한 고양이가 동물 보호 단체에 인계됐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icked local'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케임브리지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세이지(Sage)'는 최근 끔찍한 폭력의 희생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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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더위 속 바깥에 묶여 사는 강아지들에게 '시원한 등목' 시켜준 사람 잠시만 밖에 서 있어도 버티기 힘들 정도로 더위가 심각한 요즘인데요. 야외에서 지내는 어린 강아지들이 시원한 등목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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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웰시코기 생각해서 친구 데려왔지만...역효과 발생 외로운 웰시코기를 위해 친구를 데려왔으나 역효과를 본 보호자의 사연을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Paradepets가 소개했습니다.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외로워하는 모습을 본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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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선물 받은 개 차마 못 잡고 공사장에 버린 사람과 돌봐준 인부들 누군가로부터 '잡아먹으라'며 건네진 한 강아지가 우여곡절 끝에 안전한 곳에 정착하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이 강아지는 어느 날 갑자기 제주도의 한 공사장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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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빈집에 홀로 남겨진 강아지..학대 의심에 집주인은 '방 빼라' 경기도 의정부의 빈집에 강아지 한 마리만 남아 위태로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 도움이 시급하다. 제보자 A씨는 약 일주일 전 지인으로부터 빈집에 방치된 강아지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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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동에서 달리기 도중 차도 위에 앉아 있는 푸들 구조..'주인 연락주세요' 장거리 달리기 도중 차도 위에 위험하게 앉아 있는 푸들을 보고 구조한 사람들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일 토요일, 제주도 서귀포시 대천동 인근에서 장거리 달리기 훈련을 하던 중 하얀 푸들 한 마리를 발견,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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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강아지 나이 부풀려 해외 입양 보낸 동물단체..검역본부 나섰다 한 동물단체가 강아지를 해외로 입양 보내기 위해 나이를 많게 속인 것이 적발돼 검역본부가 조사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SBS 프로그램 TV동물농장 '리트리버 바다의 캐나다 입양기'에는 A동물단체가 강아지 '바다'를 해외로 입양 보내는 과정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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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고양이 학대 정황 포착했는데 조사 막힌 이유 한 고양이가 인간한테 학대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조사 과정이 순탄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말레이 메일에 의하면, 싱가포르의 동물 보호 단체 'SPCA Singapore'는 한 근로자 식당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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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비비탄 난사' 가해자에게 왜 그랬냐 물으니..그냥 반응이 궁금해서 해병대 군인 2명과 민간인 1명이 사유지에 침입해 반려견에게 비비탄을 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이 가해자들의 이해하기 힘든 해명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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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람 좋아했는데' 현역 군인 비비탄총 난사에 극심한 트라우마..1마리 숨져 휴가 나온 현역 군인 2명과 민간인 20대 남성이 새벽에 몰래 사유지에 들어가 반려견들에게 비비탄총을 쏘는 만행을 저질러 결국 1마리가 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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