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검색결과 총 101 건
-
'잘못했개..' 이웃집 개 장난감 무더기로 빼돌린 '불독' 참교육 이웃집 개의 장난감을 무더기로 빼돌린 불독이 보호자에게 참교육(?)을 받았습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오클라호마 털사에서 살고 있는 수컷 불독 '클라이드(Clyde)'는 나쁜 방법으로 장난감을 모았습니다.
-
2년 임시 보호 끝나고 보호소로 돌아간 유기견 "버려졌다고 생각할까봐.." 2년간 임시 보호를 받던 유기견이 끝내 입양자를 찾지 못하고 보호소로 돌아간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
동물 보호소 앞에 놓여 있는 감귤 상자 '설마' 했더니...추위에 버려진 강아지 형제 동물 보호소 앞에 감귤 상자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는데. 왜 불길한 예감을 틀리지 않는 걸까. 때는 지난달 17일 아침, 전라남도 장성군에 위치한 동물보호소 드리밍애니멀즈 앞에는 알 수 없는 상자 하나가 놓여 있었다.
-
강아지가 퇴근한 주인 안 반겨준 이유...'죄책감에 쭈뼛쭈뼛' 강아지가 퇴근한 보호자를 평소처럼 반겨주지 않은 이유를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
발에 진흙이 다 묻도록 갯벌까지 쫓아온 길고양이를 입양한 사연 사람을 따라다니다 진흙 가득한 갯벌까지 쫓아온 길고양이를 결국 구조해 입양한 사연이 미소를 선사합니다. 때는 지난 11월, 지연 씨는 바닷가에서 웬 길고양이 한 마리를 만났는데요. 보통 길고양이는 사람을 경계하는 편입니다.
-
노령견과 작별 인사한 날, 냥줍으로 새로 시작된 인연..'네가 보내준 걸까?' 무지개다리 건넌 강아지에게 작별 인사를 한 날, 우연히 길에서 만난 고양이와 인연을 맺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지연 씨는 '람보'라는 이름의 노령견을 키우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지난 9월 람보는 세상을 떠났다.
-
스스로 가게에 들어와 꿀잠 잔 아기 고양이 '고된 길생활에 스르르..' 길 떠도는 생활이 고됐는지 쉴 곳을 찾아 가게에 제 발로 들어온 아기 고양이를 받아준 집사의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준다. 사연의 주인공은 현재 5살로 추정되는 암컷 고양이 '필자'다.
-
실수로 볏짚 안에 있던 아기 길고양이가 낫에 찔리자 미안한 마음에..살려내고 결국 입양까지 축사에서 일하던 중 볏짚 안에 있던 아기 고양이를 실수로 다치게 하자 마음이 쓰여 치료해 주고 결국 입양한 집사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때는 지난 5월, 충남 예산에서 쌀농사와 소를 키우고 있는 충만 씨는 여느 때처럼 축사에서 볏짚을 주며 일
-
대형사고 쳐놓고 뻔뻔하게 딴청 피우는 리트리버..'하품하고 외면' 주인이 안 보는 사이 대형 사고를 친 리트리버는 기가 죽거나 숨으려고 하지 않았다. 오히려 고양이처럼 뻔뻔하게 딴청 피우는 듯한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캐나다의 한 가정집에서 래브라도 리트리
-
화재에서 잠든 아빠 보호자 구하고 무지개다리 건넌 '겁쟁이' 강아지 평소 겁이 많아 침대 밑에 숨기 바빴던 강아지는 위기에 처한 아빠를 구하기 위해 큰 소리로 짖었다.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웨스트팜비치TV(WPTV)는 화재가 발생하자 잠든 아빠를 깨운 후 무지개다리를 건넌 충견 '릴로(Lilo)'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뉴포트 아이
-
아픈 척 한 강아지 동물병원에 진짜 데려간 견주..`살 떨리는 교훈?` 미국에서 견주가 간식 먹으려고 계속 발이 아픈 척 연기한 반려견을 훈육하기 위해서 동물병원에 데려갔다. 반려견은 살 떨리는 교훈을 얻었지만, 그 모습에 또 견주가 간식을 주고 말았다.
-
집사가 야단쳤더니 벽보고 앉은 고양이..`집사 용서하는 시간 3분` 미국에서 집사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은 고양이를 혼냈더니, 고양이가 혼자 벽을 보고 앉아서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 삐진 마음을 달래고 집사를 용서하는데 3분이나(?) 걸렸다.
-
새끼 훔쳐 간 도둑 오토바이 추격한 어미 개...죄책감 느낀 도둑 자기 새끼를 훔쳐 간 도둑의 오토바이를 쫓아간 어미 개의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자기 자식을 훔쳐 달아난 도둑을 쫓아 달린 어미 개의 사연을 보도했다.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주지시의 경찰서는 어떤 할머니로
-
하룻밤만 집에 혼자 뒀더니..버림 받은 줄 안 고양이 행동에 집사 맴찢 하룻밤만 집에 고양이를 혼자 뒀더니, 고양이가 버림 받은 줄 알고 침대 밑에 숨어서 나오지 않았다. 집에 돌아온 집사는 그 모습에 가슴 찢어지는 듯 한 죄책감을 느꼈다.
-
마트 주차장서 차 2대 들이받은 트럭 난폭운전자..알고 보니 댕댕이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난폭한 운전자가 트럭 주인의 반려견으로 드러나서, 피해자와 경찰을 당혹스럽게 했다.
-
아파트에서 추락한 고양이 두 손으로 받은 남자..`누나의 고양이` 튀르키예에서 한 남성이 열린 창문 사이로 추락한 고양이를 두 팔로 받아서 구조했다. 그 고양이는 마침 누나가 키우는 고양이였다.
-
미야옹철 수의사가 찐으로 겪은 최악의 고양이 보호자 Top 5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이런 사람은 차라리 고양이 키우지 마세요??? 미야옹철의 진료역사상 최악이었던 보호자들만 모아봤습니다.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최악의 보호자 5위. 아이가 아프다고 안락사 비용쇼핑을 하던 보호자 여보세요. 안락사 가능할까요? 비용은 얼마정도
-
문 열렸는데 열어달라고 조른 고양이..`창피해서 얼음 됐다옹` 고양이가 열린 문을 긁으며 열어달라고 조른 영상이 누리꾼의 사랑을 받았다. 고양이가 바보짓을 한 것을 깨닫고 창피한 나머지 얼음처럼 굳어서 큰 웃음을 줬다.
-
배정남, 안타까운 반려견 근황.."움직이지도 서지도 못하는 상태" 모델 배정남이 도베르만 반려견 벨의 안타까운 모습을 공개했다. 벨은 최근 급성디스크가 와서 등을 열고 수술을 한 상태로 움직이지도 서지도 못하는 상태라고 배정남은 전했다. 배정남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링거를 맞으며 힘없이 누워있는 벨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
-
강남구, 떠난 반려동물 못 잊는 '펫로스' 치유 모임 참여자 모집 서울 강남구는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난 후 우울증, 죄책감 등 펫로스(Pet loss) 증후군으로 고통 받는 구민의 심리치료를 돕기 위해 ‘마음치유모임 with 펫로스’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11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 16명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구는 이번
1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