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찾아주기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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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로드킬 반려동물 주인 찾아준다..송파구 이어 서울 두번째 서울 서초구가 송파구에 이어 서울 지자체 두번째로 로드킬 당한 반려동물의 주인을 찾아주기로 했다. 서초구는 로드킬을 당한 반려동물의 사체를 보호자에게 인계하고, 장례비용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초구는 우선 로드킬 당한 동물 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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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청년 1인가구 견주 봉사단 '함께하시개' 모집 서울 송파구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청년 1인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신개념 봉사단 ‘함께하시개’의 활동가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함께하시개' 청년봉사단은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수강, 강아지 방석 등 물품 제작 및 나눔, 반려인 어르신을 위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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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면 장례라도 치를 수 있게..' 서울 송파구가 제일 먼저 응답했다 지난 6월 초 서울 동부간선도로 상에서 강아지 한 마리가 차에 치어 죽었다. 랑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는 어렵게 구조돼 3개월은 병원에서, 3개월은 보호자와 함께하다 6개월의 짦은 생을 마쳤다. 중성화수술을 위해 찾은 동물병원에서 병원 부주의로 뛰쳐나간 뒤 그날밤 로드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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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 남의집 들어와 쿨쿨 잔 강아지..집주인은 전전긍긍 새벽 3시에 남의집 집어와 쿨쿨 잔 강아지..집주인은 전전긍긍 새벽 3시 현관문 부스럭대는 소리에 방망이 들었는데.. 꼭두새벽에 무단침입한 강아지는 코골며 쿨쿨..집주인은 안절부절 새벽 3시에 자신의 아파트에 무단으로 들어온 강아지 때문에 안절부절한 사연이 웃음과 함께 안도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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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이라 버림받은 개..`마라톤 따라 뛰다 철인3종 아빠 만났개` 맹견이란 이유로 주인들이 번번이 포기한 핏불 테리어가 마라톤대회 주자들과 24㎞를 뛴 끝에 주자들의 도움으로 철인 3종 경기 선수를 주인으로 맞이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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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다녀갔다!' 도로 뛰어든 강아지 구조, 주인도 찾아줘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 한 가운데 뛰어 들어 겁에 질린 강아지를 구조한 것도 고마운데, 이 강아지를 주인에게 무사히 데려다 준 여성이 있다. 동물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고 나라도 여러 일로 시끄러운 이 때 모처럼 '사이다' 처럼 막힌 가슴을 뻥 뚫어주고 있다. 지난달 30일 새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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