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기다리는 강아지 검색결과 총 10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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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견 주인에게 '다시는 개를 키우지 말 것' 각서 받았는데 또...10cm 목줄에 묶인 개 2년 전 방치견들이 구조되면서 견주에게 '다시는 개를 키우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았는데, 또다시 개를 데려와 방치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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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에 같이 방치되다 어미는 세상 떠나고 혼자 남은 강아지..입양자 찾는 중 화재 현장에서 짧은 줄에 묶여 방치되던 두 강아지 중, 한 마리는 세상을 떠나고 남은 하나가 입양자를 찾고 있다. 두 강아지의 이름은 '대순이'와 '상순이'로 모녀지간이었다. 이 둘은 인천 미추홀구의 한 건축자재업체에서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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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피 흘리며 웅크려 있던 강아지..구조 후 다 낫고 가족만 있으면 '완벽' 경기도 고양시에서 피를 흘리며 떠돌던 개가 구조 후 새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3월 27일 경기도 고양시 백석동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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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 구조하려고 119 신고했다가..동물 보호소로 인계 '암담' 어느 날 공원에 나타나 몇 개월째 돌아다니는 떠돌이 개를 구조하기 위해 119에 신고했다가 동물 보호소에 인계된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닉네임 '하이젠 누나'님(이하 제보자)이 이 강아지를 처음 목격한 것은 작년 10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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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들어간 6개월령 허스키 믹스 남매들, 하나는 입양됐지만..'안락사 예정' 6개월의 어린 나이에 동물 보호소에 입소한 허스키 믹스 남매들이 새 가족이 되어줄 사람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달 14일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에서 발견,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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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만 기다리는 어린 떠돌이 개..'내쫓으려고 돌 던져' 동네 아파트를 떠돌아다니는 어린 떠돌이 개의 안타까운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사연은 지난 7일 SNS 스레드에 올라온 "몇 달 전부터 우리 동네를 돌아다니던 길강아지가 있었어"라는 글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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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앞 벤치에 묶여 버려진 강아지..눈비 맞으며 하염없이 기다리다 보호소로 눈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벤치에 묶인 채 발견된 어린 강아지가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4일 강원 강릉 향호저수지 산책로 초입 벤치에 묶인 채 발견되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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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상가에서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다 시보호소에 들어간 웰시코기 빈 상가에서 주인을 기다리다 결국 보호소로 오게 된 웰시코기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18일 충남 아산시 온천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발견된 이 강아지는 '코코'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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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을 꼭 지켜야 하는 'J형' 강아지..'커피 안 사면 집에 안 가' 정해진 루틴을 꼭 지켜야 하는 MBTI 'J 성향'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정해진 일과를 마치지 않으면 꿈쩍도 하지 않는 강아지가 웃음을 줍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율리우스'라는 이름의 말티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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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주인 기다리며 편의점 앞을 지키는 강아지..장난감 놓아준 사람들 강아지 한 마리가 세상을 떠난 주인을 기다리는 듯, 매일같이 편의점 앞에 머무는 모습이 마음을 먹먹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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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있고 목줄도 있는데 주인만 없네..낯선 보호소에서 떨며 가족 기다리는 푸들 빨간 옷을 입은 채 발견된 푸들이 영광동물보호센터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20일 전남 영광 염산면 돌팍재에서 구조돼 보호소애 입소했다. 갈색 털의 수컷 푸들로, 몸무게 7kg에 2019년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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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혼자 식당 밖에 덩그러니...견주는 어디에? '안에서 음주 중' 식당 밖 테이블 위에 위험하게 혼자 방치되어 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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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장에서 구조된 강아지 3개월 만의 표정 변화..'의심에서 무한 신뢰로' 번식장에서 구조된 강아지에게 새 가족이 생겼는데, 의심 가득한 눈빛에서 '무한 신뢰'로 변한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연 속 주인공의 이름은 '베베'로 지난 3월 번식장에서 구조된 강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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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안에서 노란 패딩 입고 발견된 푸들..보호소에서 가족 기다리는 중 아파트 단지 내에서 노란 패딩을 입은 채 발견된 푸들이 보호소에 들어와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지난 28일 충남 서산 수석동 매화아파트 103동에서 발견됐다. 현재 서산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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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이제 그만 자러 가자~' 반쯤 감긴 눈으로 보호자 기다리는 강아지 밤을 새워 일을 하려던 견주의 결심을 한순간에 꺾어버린 강아지의 귀여운 표정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이 사연은 X유저 T. Katsumi(@ChinaObachan517)가 자신의 계정에 올린 강아지 사진을 통해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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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설레게 만든 그 한 단어..'할머니' 이름만 들어도 좋아 할머니가 온다는 말에 신이 나 문 앞에서 기다리는 강아지의 귀여운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줍니다. 영상 속 주인공은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강아지 ‘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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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웰시코기도 있어? 길에서 구조된 '화이트 웰시코기' 가족 기다리는 중 흰색 웰시코기가 길에서 구조돼 동물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충북 보은 충청북도 보은군 탄부면 숫돌길 26에서 발견돼 유기견 신고를 받고 지난 22일 동물 보호소에 들어왔다. 털색은 웰시코기 중 다소 희귀한 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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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반려견 혼자 두고 출근했더니..창밖만 기웃기웃 '언제 오려나?' 견주가 출근하고 집에 혼자 남겨진 반려견의 행동이 담긴 홈 카메라 장면이 네티즌들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미국의 한 인스타그램 유저(@chloethedoodette)가 최근 업로드한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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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은 프라이빗하개! 룸식당 BEST 4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여러분! : ) 반생지기입니다 ? 이번 주말 외식 어디로 갈지 정하셨나요? 저희는 사회성 없는 저희 집 호두 때문에 보통 룸식당으로 자주 가는 편인데요. 사회성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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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왜 안 와...' 서운함에 불평불만 쏟아낸 아기 골댕이 아빠의 퇴근이 늦어지자 불평불만을 늘어놓은 아기 골든 리트리버의 모습이 미소를 선사한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 틱톡 유저(@krazykrista5)가 공유한 반려견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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