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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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랑 부산으로 떠나요! 펫프렌들리 부산 여행지 추천 [반려생활] Busan is good,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반려견 동반 가능 장소 모음으로 돌아온 노엘이네입니다. 부산은 노엘이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에요. 부산에서 살아도 봤고, 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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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이제 멈춰주세요' 평택시 개식용 문화 개선 캠페인 나선다 평택시가 개식용 문화 개선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개식용금지가 대선 정국의 동물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지자체 차원에서 이를 지지하고 나섰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평택시 개식용 문화 개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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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잃어버린 고양이 미국서 되찾아`..주한미군 집사의 실종묘 재회기 주한미군 신혼부부가 한국에서 잃어버린 고양이를 무려 7000마일(약 1만1265㎞) 떨어진 미국에서 두 달여 만에 재회했다고 미국 WSAV 지역방송이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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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파병 마치고 돌아온 '군인 아빠' 반기는 반려견 주한미군이 9개월 간의 파병을 마치고 미국 집으로 돌아가 사랑하는 가족과 재회했다. 굿모닝아메리카(GMA)는 2일(현지 시각) 한국 파견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 주한미군 가브리엘 카를로스가 사랑하는 가족과 재회한 가슴 뭉클한 사연을 소개했다. 그의 아내 샤렛 파딜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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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면서 부대 길고양이 데려온 공대 오빠 군대를 제대하면서 부대 안에 살던 길고양이 새끼를 데려온 공대 오빠가 있다. 주한미군 부대에서 통역병으로 복무했던 승서 씨. 지난해 5월 카투사(KATUSA) 복무를 마치고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왔다. 부대를 나올 때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태어난 지 얼마 안된 아기 고양이와 함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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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대사가 나선 실종고양이, 찾을 수 있을까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실종 고양이 찾기에 나섰다. 실종된 지 한 달이 넘은 고양이. 과연 찾을 수 있을까. 마크 리퍼트 대사는 지난 4일 오후 4시쯤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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