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자 검색결과 총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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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지가 있는 숙소 BEST 5 - 강원도편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여러분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어요. 요즘은 봄여름갈겨울이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는데요. 추워진 날씨에는 따뜻하게 몸을 풀어주고 싶잖아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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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지 감성스테이제주 '더포레스트하소로' [반려생활] 제주시 애월읍에서 만나는 북유럽st. 독채 숙소, 더포레스트하소로! 돌담에 주욱 둘러싸여 프라이빗함과 반려견 동반 시 안전감까지 갖추고 있어서 강아지와 방문하기에 넘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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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옷 쇼핑, 댕댕이 사이즈 재는법 [반려생활] 우리동네에서 제일가는 펫셔니스타로 키우고싶은 댕부모마음 다같지요?! 하지만 어떤 옷은 M사이즈가 맞는데, 어떤 옷은 M사이즈가 작은것 같고... 계속되는 쇼핑실패에 속상하셨던 댕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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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버리는 이유도 가지가지..개가 “게이라서” 버린 美커플 미국에서 한 커플이 반려견을 동성애자라는 핑계로 포기해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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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같이 해줄게옹!"..선반 다는 집사 도우려 '줄자' 잡아준 고양이 집사가 벽 선반을 달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그리고 있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그를 돕기 위해 줄자를 잡아줬다. 10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매체 펫츠마오는 벽 선반을 달기 위해 준비 중인 집사를 도우러 나선 고양이 '판다'를 소개했다. 태국에 거주 중인 집사 패타라몬 품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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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민, 쥐 잡는 멍벤저스 조직?..코로나에 날뛰는 쥐 제압에 자경견 투입 뉴욕 시민들이 날로 난폭해지는 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반려견들을 동맹군으로 삼았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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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공격으로 집사 암살 시도(?)한 고양이.."넌 다 계획이 있구나" "고양이는 사실 집사 암살 계획을 세우고 있어." 이는 집사가 자는 동안 온수 매트 온도를 심하게 높여 놓거나 입과 코를 막아 숨을 못 쉬게 하는 등 냥이들이 집사를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만든다고 하여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다. 진짜라고 하기에는 의도하지 않은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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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앞에서 벌벌 떨던 아기고양이 입양 보내느라 꼬박 새운 이틀 "이모가 너 구조 하느라 정말 정말 힘들었어. 엉엉" 건물 앞에서 오돌오돌 떨고 있는 새끼 고양이에게 새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이틀을 꼬박 세운 랜선 집사가 있다. 지난 2일 부산의 한 건물 앞. 비바람이 들이치고 있는 곳에 아기양이가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구석에 몸을 웅크린 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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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자동줄 사용을 피해야할 4가지 이유 반려견이 보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자동리드줄(이하 자동줄)을 피해야 한다는 권고가 다시금 나왔다. 대한수의사회 학술홍보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경근 방배한강동물병원장은 4일 자신의 SNS에서 최근 자동줄에 쓸려 손가락에 상처가 난 보호자의 사례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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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산다는 말이 불편한 이유 얼마 전 중고나라에 고양이 판매 글이 올라왔다. 키우던 고양이를 더 이상 돌볼 수 없다는 이유였다. 파양에 대한 책임감 같은 건 둘째로 치고, 큰 고양이 커뮤니티도 많은데 굳이 '중고나라'에 글을 올린 것은 그만큼 정보가 부족했거나, 아니면 그 자신도 고양이를 '구매'했기 때문이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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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쓰는 하나뿐인 가구 고양이에게는 본능적으로 높은 장소가 필요하다. 집이라는 공간은 결국 사람의 눈높이와 동선에 맞추어 설계된 것이기 때문에 고양이 입장에선 아무리 비싼 집이라도 인테리어에 따라 상당히 시시해 보일지도 모른다.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애묘인들이 많아지면서 고양이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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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도둑을 잡았습니다…" 식탐 대장 룽지는 오늘도 웁니다. 밥을 대령하라옹, 한 그릇을 더 달라옹. 하지만 이미 삼시세끼했다는 게 함정입니다. 룽지를 만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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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된 '르네', 길고양이 포용하는 서울대의 상징이 되다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살던 길고양이 르네가 지난달 29일 별이 됐다. 르네 사진을 올려 달라는 요청에 생전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생전 르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길고양이, 누군가에는 공존해야할 대상이며, 누군가에겐 안타까운 존재들이고, 누군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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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에 '반려동물 양육가이드' 배포하는 일본 초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일본. 노년층의 개 양육도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키우는 개 숫자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은 물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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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쇼 출진하는 수의대 교수님 "재거, 가만히 있어야지! 지난 주말 비가 와서 산책을 못했더니 답답한 모양이예요." 10일 황철용 서울대 수의과 교수의 연구실을 찾았다. 페이스북에서 자주 봐왔던 아프간 하운드 재거와 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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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전 마음가짐 사람과 가장 많이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이 강아지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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