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검색결과 총 8 건
-
강아지와 청계천 산책하고 함께 갈 카페 BEST 5 [반려생활] 강아지들에게 오랫동안 닫혀 있던 청계천이 드디어 19년 만에 강아지 출입을 허용했습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2024년 12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 개방을 맞아,
-
중랑천 찾은 부부금슬의 대명사 '원앙' 무리..세계에 2만 마리만 남아 부부금슬의 대명사로 불리는 천연기념물 '원앙'이 성동구 중랑천에 무리 지어 나타나는 진귀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6일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X(구 트위터)를 통해 중랑천 용비교 하부 용비쉼터 인근에 원앙 무리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전했다.
-
길고양이 돌봄 논란 세미나 개최...'공존하려면 밥 주기 줄여야' 사진=서울환경연합 유튜브 캡처 (이하) 최근 유튜버 '새덕후'가 올린 영상으로 시작된 '길고양이 돌봄'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 14일 서울환경연합의 주최로 '더불어 사는 도시를 위한 심층 세미나'가 열렸다. '혐오를 넘어 공존으로'라는 부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
노원구, 반려동물 배변봉투함 확대 설치..4곳서 7곳으로 서울 노원구가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 배변봉투함을 추가 설치했다. 새롭게 설치된 곳은 중랑천과 우이천, 불암산 나비정원 등 3곳이다. 배변봉투함은 주변 환경을 고려한 간결하고 통일감 있는 1.2m 높이로 내부에 일회용 배변봉투가 비치되어 있으며 한 장씩 쉽게 꺼내
-
폭염에 끓고 있는 서울 하천들..화상 입고 죽어가는 연어들 남일 아냐 27년 만의 폭염으로 서울 하천 생태계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수온 상승에 화상을 입은 채로 죽어가는 북미 지역의 연어들 모습이 남의나라 일만은 아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7월 기록적 폭염으로 서울지역 하천의 평균 최고 수온이 예년에 비해 최대 3.1도까지 상승했
-
간식 줬더니 '방언' 터진 길냥이의 폭풍 수다..'박찬호 보고 있나옹?" 간식을 주자 방언 터진 듯 폭풍 수다를 떠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승은 씨는 SNS에 "길에서 만난 수다냥이에여"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계속 눈 마주치면서 애옹애옹 울길래 애견용품 할인점에서 간식 사다 주니까 울면서 먹길래
-
자전거도로에 뛰어들어 다치게 한 개주인..벌금 목줄을 하지 않은채 산책하다 개가 자전거도로에 뛰어 들어 자전거 타던 이를 다치게 한 주인에 벌금형이 선고됐다. 10일 의정부지방법원에 따르면 법원은 최근 과실치상 혐의로 재판을 받아
-
[국립공원 깃대종]⑮태안해안, ‘표범장지뱀’ 태안해안국립공원의 깃대종은 '표범장지뱀'이다. 생소한 이름이지만, 이제는 귀한 동물이다. 몸길이는 15~20센티미터 정도이고, 몸에 표범과 비슷한 무늬가 있다. 등 쪽에 얼룩반점이 8~14개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