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분리대 검색결과 총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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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모르게 가출한 반려견, '이곳'에 갇혀서 경찰까지 출동..'살려주개!' 주인 모르게 가출한 반려견이 고속도로에 갇혀서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랭커셔주에 거주하고 있는 스테판 헌트(Stephen Hunt‧44) 씨는 최근 잃어버린 수컷 반려견 '요다(Yoda‧1)'를 찾느라 애를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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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 빨간 목줄 매고 누워있는 고양이, 구해주려 했더니 차에 뛰어들어 '패닉' 고속도로에 빨간 목줄을 매고 누워있는 고양이를 구해주려 했더니 돌연 차에 뛰어들었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OI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에 위치한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고 있던 알렉산드라 아담스 씨는 도로 중앙분리대에서 수컷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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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다리 중앙분리대에 갇혀있던 새끼 고양이 한강 청담대교 도로 한가운데에 수시간 동안 갇혀 있던 새끼 고양이가 구조됐다. 20일 동물보호단체 카라에 따르면 카라에 지난 19일 오후 청담대교 중앙분리대 옆 1차로에 새끼 고양이가 고립돼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다른 업무를 마치고 몇 시간 뒤 현장에 나가본 카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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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한시 한강다리에 내몰린 두 고양이의 엇갈린 운명 같은 날 같은 시각 한강다리에서 발견됐지만 두 고양이의 운명은 너무나 달랐다. 지난 24일 오후 고양이 한 마리가 마포구와 영등포구를 잇는 성산대교 다리 난간에 몸을 웅크린채 얼어붙어 있다는 제보가 동물보호단체 카라에 들어왔다. 제보자는 자세한 위치와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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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한복판서 새끼 고양이 구조한 경찰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떨고있는 새끼 고양이를 구조한 뒤 직접 입양한 경찰관의 이야기가 알려져 추운겨울 네티즌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는 지난 7일(현지 시각) 고속도로에서 구조한 새끼 고양이를 입양한 경찰관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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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 도로에서 주인 기다린 반려견, 구조 당일 입양됐다! 중국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주인을 80일 넘게 기다린 충견이 입양됐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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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의 기다림`..주인 죽은 줄 모르고 기다린 충견 중국에서 견주가 죽은 줄 모르고, 충견이 80일 넘게 도로 중앙분리대에서 주인이 돌아오길 기다렸다고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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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구하려 버스 세운 기사..승객 `박수갈채` 버스기사가 고속도로에 버려진 개를 구조하기 위해 버스를 세웠지만, 승객들이 모두 기사를 응원했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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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가운데 갇힌 '오리 가족'..도로 밖으로 에스코트한 경찰 경기도 양주시에서 오리 가족이 도로에 나와 위험천만한 모험을 했다. 이들은 순찰 중이던 경찰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귀가했다. 경기북부경찰은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순찰 중 발견한 오리가족! 갈 곳을 찾지 못해 방황했다"며 영상 하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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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고속도로에서 개를 구했다 고속도로 위에서 이리저리 헤매는 개를 외면하지 못하고 차를 세워 구한 이가 있다. 지난 21일 수원-과천간 고속도로. 종하씨는 부모님 댁에 가기 위해 수원 방향으로 차를 몰고 있었다. 그런데 저 멀리에서 개가 한 마리 보였다. 개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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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지서 차에 치인 유기견 보살핀 시리아 어린이 내전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시리아.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사연들이 넘쳐난다. 그런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음을 보여준 시리아 어린이의 이야기가 잠시 전쟁이 남긴 상처를 잊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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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장 따뜻한 개·고양이 입양 스토리 5가지 올해 가장 따뜻했던 반려동물 입양 이야기 5가지를 반려동물 전문 매체 벳스트리트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선정, 보도했다. 1. 독신남 구조대 미첼 크래도크는 지난 10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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