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믹스 검색결과 총 28 건
-
3살 오빠 기강 잡는 3개월 '기존쎄' 개린이..'천하무적의 귀여움' 임시 보호 중인 강아지에게 서열을 알려 주려던 3살 강아지가 되려 '기강 잡히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지난달 20일 닉네임 '백만엄마'님(이하 보호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누가 이겼을까요.
-
비 오는 날 우연히 만난 떠돌이 개에게 우산 씌워준 은인 '가족을 찾아줄게' 비 오는 날 떠돌이 개를 우연히 만나 우산을 씌워주고 임시 보호하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사연의 주인공은 '호동이'라는 이름의 강아지로, 지난달 15일 파주의 버스 정류장에서 발견됐다.
-
산책 끝나면 스스로 회사문 열고 들어오는 강아지..'멍대리 업무 복귀했다개' 회사에서 지내는 강아지가 산책을 마치고 힘차게 자동문 버튼을 눌러 사무실에 들어오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올해 5살이 된 수컷 진도믹스 '세피아'다. 세피아는 보호자의 회사 실내에서 키우는 강아지다.
-
신나서 엉덩이 춤이 절로 나오는 중 레이저 놀이에 진심인 강아지 '엉덩이가 절로 실룩거린댕'
-
레이저 놀이에 진심인 강아지 '엉덩이가 절로 실룩거린댕' 벽에 비친 레이저 불빛을 보고 신이나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주실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와플이는 레이저 러버랍니다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
-
새로운 터그놀이 방법 알아낸 아기 진돗개 '썰매놀이다개!' 주인과 터그놀이를 하면서 터그만 문 채 질질 끌려다니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용희언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충 살자 누워서 터그놀이하는 우리 집 개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
-
엄마는 괜찮더니...아빠의 코먹는 장난에 정색한 강아지 같은 장난에도 엄마랑 아빠한테 극명히 다른 온도차를 보여준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소원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말랑이에게 엄마란 vs 아빠란"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 '말랑이'의 영상을 한
-
승용차에 개 매달고 달린 차주 강아지를 승용차에 매달고 달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차주는 다른 개에게 공격당해 피가 난다는 이유에서 줄을 매달아 자신의 집까지 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동물단체 케어와 YTN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 50분 쯤 전남 영광군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
얼어붙은 하천 돌덩이에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남의 나라 일인줄" 임인년 새해 첫날 발생한 강아지 유기 사건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유기자는 얼어붙은 하천에 돌덩이를 갖다 놓은 뒤 2개월령의 어린 강아지를 묶어두고 가버렸다. 3일 인천 동물보호단체 도로시지켜줄개에 따르면 시민 A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도로를 지나다 이
-
'떠난 임시보호견의 빈자리가...' 임보견 잊지 못해 유기견 입양한 신애 가족 3개월이 안되는 짧은 기간 이었지만 함께 했던 임시보호견의 자리는 너무나 컸다. 연예 활동을 중단한 배우 신애가 따스한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임시보호견을 잊지 못해 역시 가족이 필요했던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아들였다. 신애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
새끼 고양이 돌보는 댕댕이..2년전 동물학대범 차에 새끼 잃었던 그 어미개 2019년 봄 동물학대범의 차에 치인 새끼가 죽어가는 것을 바라만 봐야했던 어미개의 근황이 전해졌다. 2년 6개월 여가 흐른 지금 어미개는 입양돼 어린 고양이도 살뜰히 살피는 반려견으로 살아가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의
-
진돗개 고장 진도에 식용 진돗개 농장이라니... 진돗개의 고장 진도에서 식용 목적으로 진돗개를 사육하던 농장이 적발됐다. 농장에는 천연기념물이라는 증거로 심은 내장칩을 갖고 있는 개체도 있었다. 동물보호단체 라이프(이하 라이프)와 동물보호단체 휴메인소사이어티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HSI)는 31일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소재
-
동물보호소에서 9년을 보낸 강아지의 견생역전 1살이 되기 전 두 번 버려지고 동물보호소에서 10년 가까운 시간을 보낸 뒤 평생 가족을 만나 제대로 견생역전한 강아지가 있다. 10살 배기 갈색 푸들 쪼꼬. 주인의 등 위에 올라타 장난을 치고, 소파와 침대 등등 집안 물품은 쪼꼬 것이 된 지 오래다.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창가에서 바
-
尹, 반려동물 인스타그램 개설..4견3묘 대가족을 소개합니다 야권의 유력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반려동물 SNS 계정을 개설했다. 4견3묘라는 대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친근한 이웃으로 다가간다는 복안이다.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토리스타그램(@tory.stagram) 계정이 생겨났고, 윤석열 전 총장의 첫째 반려견 토리가 머리를 빼꼼
-
"뭐 먹개! 혼자 먹개?"..옆에서 치킨 먹자 눈치 주는 멍멍이 보호자가 옆에 앉아 치킨을 먹는 모습을 본 강아지는 앞 발로 툭툭 치면서 눈치를 주기 시작했다. 최근 보호자 진호 씨는 7개월 차 강아지 '젤리'와 함께 피크닉을 다녀왔다. 반려견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뛰 하는 젤리. 돗자리를 펴놓고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던
-
안락사 위기 처했던 육견농장 도사 50여마리, 해외에서 새삶 안락사 위기에 놓여있던 육견농장 도사 50여 마리가 해외에서 새삶을 찾게 됐다. 동물보호단체 휴메인소사이어티인터내셔널(이하 HSI), 라이프, 용인시동물보호협회, 코리안K9레스큐는 경기도 용인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구조된 이후 안락사 위기에 처했던 50여 마리의 개들을 구
-
"무슨 꿈 꿔?"..자면서도 '살랑살랑' 꼬리 흔드는 강아지 잠을 자면서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강아지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박스'의 보호자 진하 씨는 SNS에 "자면서 꼬리 살랑살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꿀잠에 빠져있는 박스의 모습이 담겼다. 침대에 누워 꿈나
-
아빠 학원 따라갔다 사고 친 강아지..'강제 공부에 댕무룩' 아빠 보호자를 따라 학원에 갔다 강제로 공부를 하게 된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구름이'의 엄마 보호자는 SNS에 "남편 학원 따라간 갱얼쥐의 최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름이 보호자 부부가 나눈 메시지의
-
"제 손 거쳐서 평생가족 찾았어요!" 유기동물 임보 나선 연예인들 유기동물이 평생가족을 찾을 때까지 잠시 돌봐주는 임보(임시보호)에 나선 연예인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배우 김가은은 지난 8일 SNS에 유기견 '감자'의 임시보호 종료 소식을 알렸습니다. 감자는 지난 5일 전라남도 광양에서 김가은의 집으로 온 녀석인데요. 길면 수개월이 걸리기
-
'의류수거함에서 낑낑 대는 소리가..' 진짜 강아지였다 의류수거함 속에 버려진 강아지가 구사일생으로 구조됐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자신의 일처럼 나서준 시민들 덕분이었다. 지난 5일 밤 11시40분이 다된 시각 충남유기동물구호법인 동물과의아름다운이야기(이하 동아이) 이경미 대표는 돌보는 강아지와 고양이들 뒤치다꺼리를 하다가 이날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