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소 검색결과 총 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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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에서 울음소리 들려 카메라 넣어보니...'무서워 떨고 있는 작은 강아지가' 비좁은 하수구 안에 갇혀있는 건 다름 아닌 강아지였다. 3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하수구에서 울음소리가 들려 카메라를 넣어보니 무서워 떨고 있는 작은 강아지가 발견돼 무사히 구조된 사연을 소개했다. 최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한 하수구에서 마치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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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반려동물 보건소' 규제혁신 우수사례 선정 전라남도 담양군이 올해 초 문을 연 반려동물 공공진료소가 정부의 적극행정 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가 적극적인 규제혁신 행정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적극행정 규제혁신 우수사례 4대 분야 7건'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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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 전국 최초 반려동물 보건소 생겼다 전남 담양군에 전국 처음으로 반려동물 보건소가 설치됐다. 전라남도 담양군이 20일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 개소식을 진행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반려동물 진료 시설이 부족한 지방의 지자체에서 대안이 될 지 관심이다. 담양읍 지침리에 위치한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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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주인 곁 끝까지 지킨 강아지..'도움의 손길에도 자리 못 떠나' 강아지는 자신의 보호자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도 모른 채 그의 무릎 위에 얼굴을 올려놓고 그가 깨어나기만을 기다렸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컬투라 콜렉티바 뉴스는 죽은 보호자의 곁을 끝까지 지킨 강아지 '레오'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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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에 나타난 길냥이 코로나 검사해준(?) 의료진 호기심 많은 길냥이가 다가와 참견을 하자 의료진은 면봉을 내밀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해주는 척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선별진료소에 나타나 참견한 길냥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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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유기동물 응급·중증외상 치료센터 운영 서울 관악구는 지역 내 발생하는 응급 및 중증 외상 유기동물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유기동물 응급·중증외상 치료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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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휴일·야간에도 유기동물 구조·보호·치료한다 17일부터 사각지대 유기동물 구조단 시범운영 유기동물 응급치료센터와 연계, 24시간 구조 보호 치료 체계 구죽 서울시는 17일 공휴일과 야간시간대에도 유기동물 구조를 전담하는 '사각지대 유기동물 구조단'을 이날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구조단은 유기동물 응급의료센터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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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측한 몰골의 개가 새 가족 만나 보여준 놀라운 변화 도저히 개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흉측한 몰골의 개가 보여준 놀라운 변화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9일 (현지시각)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심각한 피부병에 시달리던 강아지가 치료 끝에 건강한 모습을 되찾은 사연을 보도했다. 2016년 1월, 도비(Dobby)는 전주인과 함께 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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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판 권역외상센터' 생긴다 서울시, 유기동물 응급구조·치료 지정기관 시범사업 추진 길 위에 쓰러진 유기동물을 구조, 치료한 뒤 새 가족을 만날 기회를 주는 사업을 서울시가 시범 추진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유기동물 응급구조(치료) 기관 지정 시범사업을 진행키로 하고, 오는 29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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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찾아가는 반려동물 무료 건강상담소' 운영 21일 대천공원서..동물등록 현장접수 병행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오는 21일 오후 2~4시 대천공원에서 '찾아가는 반려동물 무료 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 관내 동물병원 수의사 3명이 재능기부에 나서, 반려동물 건강과 동물행동학, 행동교정 상담, 건강관리법 등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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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 진료에 분주한 수의사 [노트펫 김민정 일본 통신원] 초고령화 사회의 한 모습일까? 나이가 들어 외출이 힘든 보호자를 위해 아예 왕진 만을 전문으로 하는 수의사를 일본의 한 매체가 소개했다. 일본 기후현 기후시의 수의사 모리오카 마야(48)씨가 진료시설을 갖고 있지 않은 왕진 전문 동물진료소 러브앤호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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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개' 우승후보들..`미모 증명` 2017년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 우승자 발표를 앞두고,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대회 참가견들을 소개했다. ‘스캠프’는 보는 사람이면 누구나 미소 짓게 만드는 마력의 견공이다. 주인은 스캠프를 보면 밥 말리나 키스 리차드가 떠오른다고 한다. 헤어 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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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재회한 '암 투병' 반려견과 주인 디 바르톨로 가족이 2년 전 도둑맞은 반려견 ‘캘리’와 눈물의 재회를 했다. 미국 피플지(誌)가 감동적인 재회 현장을 담은 동영상을 지난 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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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의 개들 무료로 치료해주는 수의사 노숙자보다 더 취약한 존재는 노숙자의 반려동물이다. 노숙자의 반려동물을 무료로 치료하는 수의사 루비 쇼록을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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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誌가 선정한 10대 영웅犬 매해 8월26일은 미국 반려견의 날(National Dog Day)이다. 반려견이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인 이유는 셀 수 없이 많다.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무조건적인 사랑과 충성심이다. 지난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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