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색 검색결과 총 4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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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가 발견한 로봇청소기의 새로운 용도..'배 긁으면 아주 시원하개!' 바닥에 누워있던 개가 로봇 청소기로 '배 마사지'를 받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틱톡에서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개 한 마리의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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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난 치는 주인에 참견하려다 기겁한 시바견..발 젖자 바로 후퇴 보호자와 놀고 싶었던 시바견은 의심 없이 물에 발을 담갔다가 기겁하고 바로 뒤로 후진을 했다. 1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냇가에서 물장난을 치는 주인에게 참견하려다 기겁한 시바견 '마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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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임보 냥이 데려오자 입양하자 조른 강아지.."얘 못 보내개" 보호자가 임시 보호를 하려고 데려온 고양이를 보고 한눈에 반한 강아지는 직접 입양을 하기로 결심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브라질 매체 카날도펫은 보호자가 데려온 임보 냥이를 입양하고 싶어 고집을 부린 강아지 '바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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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냥의 심기를 건드린 동생의 최후 '격투기 경기가 따로 없네' 동생을 향해 살벌하게 냥펀치 날리는 언니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토마다미집사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토마야... 동생 너무 쎄게 때리는 거 아니니..."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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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개에게 몰래 검색 당하는 기분이란... [나비와빠루] 제 53부 건강한 개의 코는 항상 축축하고 윤기가 흘러야 한다. 만약 개의 코가 건조하면, 이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방증이다. 어릴 적 할아버지는 아침에 빠루를 빗질하며 제일 먼저 코의 상태를 확인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할아버지는 종종 “개 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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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받고온 막내 고생했다고 토닥여주는 오빠 고양이 수술을 받고 집에 돌아온 막내를 고생했다고 토닥여주는 오빠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합니다. 19마리 고양이가 살고 있는 경기도 안산 대부도 강이네. 지금은 당분간 20마리가 사는 강이네로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 3월 삼색 고양이 겨울이가 들어오면서입니다. 겨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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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데려온 강아지 싫다던 아빠의 5분 후 모습...'나란히 소파 껌딱지 돼' 딸이 데려온 강아지를 보고 질색하던 아빠가 5분 후 반전 행동을 보여줘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매체 데일리 퍼스(dailypaws)는 강아지는 싫다던 아빠가 급격한 태세 전환을 선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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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랑 못 살겠다던 아빠의 반전..'의자 양보 후 쭈그리고 앉아' 고양이랑 못 살겠다던 아빠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냥이에게 자연스럽게 의자를 양보하는 집사로 변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고양이랑 절대로 같이 못 산다고 했던 아빠의 반전 모습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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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마름'도 살 찌우는 엄마의 힘..재입양 후 몸과 마음 든든해진 강아지 전 주인에게 파양 당한 소심한 강아지는 재입양이 된 후 엄마 보호자와 함께 살며 몸무게가 많이 늘었지만 그만큼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엄마 보호자와 함께 살면서 몸과 마음이 든든해진 강아지 '후메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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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딸과 함께 잠든 도마뱀 공개.."너무나 소중한 아이들" 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와 함께 잠이든 도마뱀 납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어느새 단짝이 된 둘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정시아의 모습이 떠오른다. 정시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소중한 아이들. 납작아.. 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도마뱀이야"라는 글과 사진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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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거 아니다옹!" 재택근무 중 집사가 커피 타오자 묻으려 한 냥이 재택근무 중 집사가 커피를 타오자 꼼꼼하게 냄새를 맡아보던 고양이는 가차없이 커피를 묻으려고 했다. 최근 허술한집사 씨는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게 됐다. 집사가 출근을 하지 않고 집에 있자 신이 난 고양이 '뿅뿅이'는 냉큼 달려와 노트북 뒤에 자리를 잡았다. 일이 빨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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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터느라 화장실에 갇혀버린(?) 깔끔쟁이 냥이.."모래 한 톨도 용납 못해옹" 솜방망이에 고양이 화장실용 모래가 묻자 깔끔쟁이 냥이는 질색팔색 하며 털어내기 시작했다. 단 한 톨도 용납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제드 씨는 고양이 '라떼'를 위해 열심히 화장실 청소를 해준 뒤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었다. 옆에서 집사가 화장실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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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아이가 졸라 키우게된 도마뱀.."처음엔 너무 싫었는데..." 배우 정시아가 큰 아이 준우의 성화에 못이겨 키우게된 도마뱀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처음엔 너무 싫었으나 시간이 흐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면서 그녀 역시 마음을 열게 됐단다. 정시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바나 모니터 '마베이'의 사진을 게시했다. 정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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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보면 질색하던 엄마 마음 공략법..'매일 함께 드라마 시청' 집냥이가 되고 싶었던 아깽이는 고양이만 보면 질색하는 엄마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함께 TV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의외로 이 방법이 잘 먹혀 녀석은 바로 가족의 일원이 될 수 있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고양이만 보면 질색하던 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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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표현 질색하는 고양이들 모음..집사는 오늘도 '마상' 애정 표현이라면 질색을 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서 공개한 '스킨십 거부해 집사 마음에 커다란 스크래치를 남긴 고양이들'을 소개한다. #"노(No)! 인간, 난 네 사랑을 원하지 않아" ⓒKWG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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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국 길냥이 출신의 위엄'..위풍당당 눈길 뚫고 다녀 스타묘 된 냥이 러시아에서 길거리 생활을 하며 눈에 익숙해진 고양이는 집냥이가 된 뒤에도 멋지게 눈길을 해치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대만 나우뉴스는 눈이 쌓여 있는 길을 피하지 않고 위풍당당하게 뚫고 다니는 용맹한 고양이 '진저'를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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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잘못한 것은?'..몸 비비다 강력 냥펀치 날린 두 얼굴의 애옹이 집사의 손을 보고 몸을 비비러 왔다가 갑자기 돌변해 불주먹을 날린 냥이의 행동에 집사는 혼란에 빠졌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는 냥이의 애교를 받아주려다 강력한 냥냥펀치를 맞은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한 유저는 최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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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개척시대도 아니고 지난 주말 과자를 사기 위해 동네 마트를 다녀왔다. 그런데 입구 근처에서 낑낑거리는 작은 개의 처량한 목소리가 들렸다. 주변을 둘러보았다. 플라스틱 바구니를 쌓아두기 위해 만든 철제 봉에 포메라니언 한 마리가 묶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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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남집사 보고 질투하다 '멘붕' 온 여집사.."누굴 부러워해야 하나?" 여집사는 남편 전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자처한 냥이와 남집사의 꽁냥꽁냥 하는 모습을 보다 질투심에 휩싸이고 말았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반려묘 '구오샤오샤오'와 남편을 보고 멘붕(?)이 온 여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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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싫다며?"..아내 몰래 냥이 우쭈쭈하다 딱 걸린 남편의 반응 평소 '고양이라면 딱 질색'이라고 말하던 남편은 아내 몰래 냥이를 꼭 안고 단란한 시간을 보내던 중 이 모습을 들키고 말았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몰래 고양이를 꼭 껴안고 있는 남편을 발견한 아내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유타주에 거주 중인 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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