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살림 검색결과 총 1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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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덩이를 키웠네' 고양이가 어디선가 물어온 복권, 알고 보니 '당첨' 영국의 한 여성이 키우는 '도둑고양이'가 물어온 복권이 당첨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고양이 '몽키'가 주인 메건에게 가져다준 소중한(? ) 선물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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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하니 바로 '쿨쿨' 자는 척한 고양이 '갑자기 졸음이...' 잔소리 좀 들었다고 바로 바닥에 누워 자는 척하는 고양이가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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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유기견 동생에게 노는 방법 알려준 댕댕이 형 모든 것을 무서워하던 유기견에게 다가가 친구가 되어준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얼마 전 경 님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집에 온 유기견 강아지를 처음 보자마자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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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늦게 주면 과격하게 변하는 강아지..'우당탕탕 시위 중' 밥시간이 지나면 과격하게 변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최근 반려견 '두치'의 보호자 연상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까먹고 밥 안 줘도 밥때 되면 알아서 밥 달라고 하는 똑똑이ㅋㅋㅋ"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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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기쁘게 해주려 매일 선물 주는 멍멍이.."내가 좋아하는 거개!" 보호자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매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물하는 강아지의 사연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주인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매일 선물을 주는 강아지 '퀴안시'를 소개했다. 대만 가오슝시에 거주 중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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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기고 격렬한 뽀뽀 쏟아붓는 개린이..'저 세상 애교' 차원이 다른 특급 애교를 선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임시 보호 중인 강아지 '구삼이'의 보호자 유진 씨는 최근 SNS에 "저세상 애교…… 마스크 벗기고 뽀뽀해야 한다는 걸 알아버린 개린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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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고 싶을 때마다 집안 살림 물어오는 강아지.."왜 점점 커져?" 가족들의 관심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 강아지는 점점 큰 물건을 물고 나타나 거기에 걸맞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랐다. 지난 9일(현지 시간) 해외 사진 공유사이트 나인개그닷컴(9gag.com)은 가족들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집안 살림을 물어오는 강아지 '스텔라(Stella)'의 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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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새 등장에 미어캣으로 변신한 아깽이.."가족들은 내가 지킨다!" 뒷발로 땅을 디디고 몸을 꼿꼿이 세운 채 주변을 살피다 포식자가 나타나면 무리에게 알리는 보초병 미어캣. 그런 미어캣과 똑닮은 모습으로 보초를 서는 아기 냥이가 있어 소개한다. 이제 막 3개월 차가 된 아기 고양이 '꾸미'는 집사 지혜 씨의 침대 위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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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자 발견한 뒤 액체로 변한 고양이..'흘러 넘치는 건 기분 탓?' 새 장난감보다 그게 담겨 있던 상자를 더 좋아하는 고양이들. 이런 고양이들의 못 말리는 상자 사랑은 크기, 종류 등을 가리지 않는데. 과연 여기에 들어갈 수 있을까 싶은 크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자리 잡는 걸 보면 '고양이 액체설'을 본인들도 알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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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가 소개하는 '파리 제로(0)' 비결 위생 해충으로 분류된 파리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획기적인 파리 퇴치법이 나와 화제다. 효과는 확실하지만, 따라하기 지나치게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하영 씨는 지난 2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파리로부터 해방할 수 있는 비법을 공유했다. 하영 씨 설명에 따르면 그의 집에는 파리가 1마리도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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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야 오셨어요"..친화력 만렙 '핵인싸' 접대냥이 영역 동물인 고양이에게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낯선 사람은 경계 대상 제1호다. 그런데 경계는커녕 바짓단에 매달려 애교까지 부리며 열렬하게 환대를 하는 고양이가 있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1일 고양이 파이와 다미의 집사 영기 씨는 한 온라인 고양이 커뮤니티에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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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속의 집' 방문한 주인에게 문 열어준 리트리버 혼자서 척척 문을 여는 강아지 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1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는 노크하는 주인에게 문을 열어주는 라브라도리트리버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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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으면 오래 기억한다던데.." 주인 공부 돕는(?) 강아지 책을 다 본 뒤 한장 한장 뜯어 먹으면 책 내용이 오래 기억된다는 얘기가 있다. 미신에 불과한 얘기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를 실행에 옮기는 이들도 적지 않다. "주인님! 착착 코코가 공부 도와줄게요" 때로는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이런 행동을 하게 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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