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검색결과 총 8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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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자동차에 사정없이 줄 그어놓은 범인 정체..."거대한 칠면조" 한 칠면조가 멀쩡한 자동차에 사정없이 줄을 그어놓는 만행을 저질러 차주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고 있는 앨리샤 씨는 지난달 15일 출근을 하기 위해 자신의 자동차가 주차된 곳으로 갔다가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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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개' 가로등 기둥에 묶어놓더니...'쪽지' 남기고 떠난 주인 키우던 '개'를 가로등 기둥에 묶어놓은 주인이 '쪽지'를 남긴 채 떠나버렸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 York Pos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한 고속도로 인근에선 지난 1일 암컷 개 '록시(Roxi)'가 유기된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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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강아지"라면서 기둥에 개 묶어놓고 가버린 전 주인 '울컥' 기둥에 개를 묶어놓고 가버린 전 주인의 만행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Miami Herald'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필라델피아에선 기둥에 묶여 있는 암컷 강아지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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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쪽지'와 함께 발견된 상자, 동물병원 앞에 떡 하니...'중성화 수술비 X같네' '욕설 쪽지'와 함께 발견된 상자가 동물병원 앞에 떡 하니 버려져있었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매체 1news가 보도했다. 상자 안에선 새끼 고양이들이 나와서 충격을 줬다. 매체에 따르면,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동물병원 문 앞에선 테이프로 밀봉된 플라스틱 상자 하나가 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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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깃털 자랑하는 앵무새 '지구'가 기분 좋을 때 하는 말 뉴기니아 앵무새가 기분 좋을 때 하는 말과 행동이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닉네임 '지구젤리보호자' 님은 뉴기니아 앵무새 '지구'와 '젤리'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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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잃은 강아지들 발견한 노숙자의 부탁..'이 아이들에게 기회를' 노숙자가 먹이를 주던 떠돌이 개가 차에 치여 숨지자 남은 새끼 강아지들을 보호소에 맡긴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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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집 살림' 중인 앙큼한 고양이...증거는 다른 사람이 입힌 '○○○' 두 집 살림 중인 고양이가 스스럼없이 증거를 보이고 다녔다고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이 고양이는 외출한 뒤 보호자가 본 적이 없는 스웨터를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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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게 달려와서 스스로 경찰차 올라탄 개..쪽지에 담긴 사연 미국에서 개 한 마리가 경찰에게 달려와서 스스로 경찰차에 올라탔다. 그 개의 목줄에서 나온 쪽지에 안타까운 사연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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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강아지 버린 `파렴치한 승객`..강아지 입양한 택시기사 콜롬비아에서 택시기사가 승객이 버리고 간 가방에서 강아지와 쪽지를 발견했다. 기사는 강아지를 입양해서, 강아지와 함께 택시를 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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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매장 앞에 버려진 개..견주 몰래 반려견 버린 가족 햄버거 매장 앞에 버려진 개의 목줄에서 쪽지가 나왔다. 곧바로 견주가 나타났는데, 알고 보니 가족이 견주 허락 없이 버린 반려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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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쪽지와 함께 떠돌던 개 '장군이' 입양되다 보호자가 시설에 입소한다며 쪽지와 함께 길에 풀어놨다 구조된 강아지 '장군이'가 입양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일 반려견 호텔 '신나개'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장군이의 최초 발견자가 장군이를 입양한 사실을 밝혔다. 장군이는 "똑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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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미안하다" 길거리 떠도는 강아지 목에 걸려있던 쪽지 거리를 떠돌다 구조된 강아지의 목에 걸려있던 쪽지 내용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7일 동두천에 위치한 한 반려견유치원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대로변에 돌아다니던 아이 목에 걸려있던 쪽지입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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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감동 시킨 이웃의 쪽지..“지붕 위 강아지 집에 들여놨어요.” 남의 반려견을 자신의 반려견처럼 걱정해준 이웃 덕분에 한 견주가 깊이 감동했다. 한 이웃이 지붕 위의 개를 보고, 지붕 위로 올라가서 개를 데리고 내려온 후 집에 들여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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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가슴 아픈 쪽지 품은 개..주인까지 구한 동물단체 미국에서 유기견이 세상에서 가장 가슴 아픈 쪽지를 품고 있었다. 유기견을 맡은 동물단체가 견주를 돕겠다고 손을 내밀면서, 유기견과 가족을 모두 구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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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실분 가져가세요?' 안 봐 드립니다 인구 4만 함양군, 쪽지와 함께 강아지 유기 경찰고발 "강아지 키우실분 가져가세요" 이런 쪽지와 함께 놓여진 강아지 5마리가 발견되자 해당 지자체는 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상남도 함양군이 지난 20일 관내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동물 유기 상황을 신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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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살당한 우크라이나인 곁 끝까지 지킨 반려견..“죽어도 여전히 내 주인”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반려견이 총성에도 불구하고 죽은 주인 곁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지켰다. 우크라이나에서 홀로 살아남은 반려견이 러시아군의 총격으로 숨진 주인 곁을 지킨 영상이 네티즌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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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들통난 내 고양이의 이중생활..“매일 와서 밥 먹는데 집사 있나요?” 이웃의 쪽지 덕분에 집사가 고양이의 이중생활을 알게 됐다. 검은 고양이가 집사가 없는 척 매일 이웃집에 찾아가서, 이웃이 집사가 있는지 묻는 쪽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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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였어.” 쪽지 꿀꺽하고 밥그릇 물고 온 식탐 강아지..`나는 아직도 배고프댕` 영리한 강아지가 ‘밥 먹였어.’라고 적은 쪽지를 찢어버리고, 밥 달라고 빈 밥그릇을 물고 왔다고 영국 대중지 미러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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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쳐들어 와 소파 차지한 이웃집 냥이..'덕분에 고등학교 동창 만나' 허락 없이 무작정 집 안으로 들어와 제 집처럼 행동한 이웃집 고양이 덕분에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게 된 여성의 사연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무작정 이웃집 안으로 들어가 거실 소파를 차지한 고양이 '핀'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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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남의집에 반려견 묶어두고 도망간 주인 이른 아침 한적한 주택가 남의집에 반려견을 묶어두고 도망가는 주인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의 주택가. 이날 오전 A씨는 집밖에 나왔다가 울타리에 강아지 한 마리가 묶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코커 스패니얼 품종견이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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