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검색결과 총 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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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에 유기농 차까지 들풀 & 오롯이 꽃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슈리네 인사 드려요.가평에 가시면 꼭 가셨으면 하는 한정식 맛집 들풀, 맞은 편에 있는 유기농 차 맛집 오롯이 꽃 소개해 드릴게요. ? 업체명 : 들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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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큰절'(?)하는 예의 바른 고양이.."집사들 새해 복 많이 받아라옹~" 큰절을 올리며 새해 인사를 하는 예의 바른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송초롱(이하 초롱이)'의 보호자 민경 씨는 SNS에 "형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절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에 다소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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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미용했더니 '토끼'로 변해버린 강아지.."똥손이라 미안해" 셀프 미용 후 토끼로 변해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초롱이'의 보호자 유리 씨는 SNS에 "강아지 셀프 미용 대참사.....미안해 초롱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용 전후 초롱이의 모습이 담겼다. 미용 전 풍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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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서 피크닉 즐기다 깜빡 잠든 고양이..'인형둥절?!'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 자리는 고양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그루밍을 하거나 놀거나 잠을 잘 때 창가 쪽을 향해 있는 냥이들이 많은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곧 15살을 앞둔 고양이 '초롱이'도 창가 쪽이 최애 자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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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이렇게 말려?"..주인이 드라이하자 따라 하는 멍멍이 반려동물들은 종종 집사의 행동을 따라하곤 한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만큼 애정과 관심이 따르기에 가능한 일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인이 머리를 말리는 모습을 보고 똑같이 따라 하는 강아지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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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아지' 나오는 공익광고 보셨나요? 지난달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공익광고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공동체 가치 함양-이웃의 신호 편이라는 광고입니다. 홀로 사는 이웃, 특히 어르신들에게 갖는 조그마한 관심이 생명까지도 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걷던 어린 아이가 홀로 사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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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캐슬'서 만난 낯선 강아지.."전쩍으로 절 믿으셔야".avi 골목길에서 강아지가 격하게 반겨주는 건 '낯선 사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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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찾는 새끼 고양이들에 젖물려준 말티즈 홀연히 떠나버린 어미를 대신해 아기 고양이들에게 젖을 물려준 말티즈가 있다. 지난 11일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아기 고양이 두 마리와 말티즈 두 마리가 함께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아깽이 두 마리가 왔는데 7살 된 초롱이가 젖을 줘요."라는 설명이 붙어 있었다. 실제 몇몇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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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줌색깔로 알 수 있는 것들 말끔한 얼굴을 한 말티즈 초롱이가 향긋한 샴푸 냄새를 풍기며 진료실로 들어왔다. 오늘 미용을 했는데 미용실에서 초롱이가 대기 중에 피가 섞인 소변을 봤다며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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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 매일? 매주? 한달? 저리 치우라며 개를 싫어하던 50대 아빠였지만 초롱이가 막상 집에 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강력한 후원자가 돼 주셨다. 사료 챙겨주는 것도 아빠 몫이고 산책도 양보하려 드시지 않는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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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앵무새 "옛날에는 식구가 많았는데...전부 다 집으로 돌아가고 나면 외로워" 이 책은 혼자 사는 할머니가 손녀에게 선물 받은 앵무새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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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매장 말티즈, 치료비는 어떻게 됐을까 지난달 포대에 담겨 생매장될 뻔했다 구조되면서 세간의 관심이 된 말티즈 초롱이. 동물병원에서 순조롭게 치료를 받은 뒤 지난달 19일 보호자 품으로 돌아가면서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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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조우(遭遇)와 불우(不遇) 이달 들어 말티즈의 참변 소식이 잇따라 전해졌다. 용인의 ‘초롱이’ 생매장 사건에 이어 대전의 또 다른 말티즈 ‘동동이’는 머리가 함몰된 채 발견됐다. 다행이 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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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생매장 강아지 맘 아파' 영화배우 겸 탤런트 윤계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제가 되었던 생매장된 말티즈의 사진을 게시하고 본인의 심정을 얘기했다. "이건..뭐라고 해야 할지.. 보자마자.. 눈물만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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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매장 말티즈 '초롱이' 가족 품으로 경기도 용인 생매장 말티즈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 강아지에게는 '초롱이'라는 예쁜 이름이 있었고, 이렇게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생매장 말티즈 사건도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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