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검색결과 총 2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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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곰에게 습격당하고 살아남은 퇴역 군인..'전쟁터보다 잔인했다' 퇴역 군인이 하이킹 도중 새끼 곰을 보호하려는 어미 회색곰에게 습격받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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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 회복하고 순찰차 타서 신난 경찰견 표정 '근무 복귀한다멍!' 한 달 전 경찰과 범인 사이 총격전 중 총에 맞아 다쳤던 경찰견이 회복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호응을 받았다. 15일 미국 텔레비전 방송국 WLUK-TV는 미국 위스콘신주 폰드 두 락 카운티에 근무하는 경찰견 '이로'가 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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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 물어갔다고 개 쏴 죽인 사업가...2년 만에 유죄 받아 2년 전 푸에르토리코의 골프장에서 자신의 공을 훔쳤다고 개를 쏴 죽인 사업가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푸에르토리코 법원은 2년 전 골프 코스에서 길 잃은 개를 총으로 쏴 죽인 살릴 자베리에게 동물 학대 혐의로 유죄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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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파원 감동시킨 우크라이나인들..`고양이 달래고, 비둘기 밥 주고`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군의 공습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고양이와 새를 돌보는 모습에 동료를 잃은 미국 특파원이 힘을 얻었다. 우크라이나 수도에서 공습경보가 울리자 여성이 고양이를 안고 달랜 영상이 특파원에게 위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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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살당한 우크라이나인 곁 끝까지 지킨 반려견..“죽어도 여전히 내 주인”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반려견이 총성에도 불구하고 죽은 주인 곁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지켰다. 우크라이나에서 홀로 살아남은 반려견이 러시아군의 총격으로 숨진 주인 곁을 지킨 영상이 네티즌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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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당한 주인 기다린 반려견..멕시코 언론 현실 재조명 살해당한 멕시코 기자의 반려견이 집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사진이 올해 들어 멕시코 언론인 3명의 죽음을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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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개고기 시장서 구조된 장애견, 입양 후 사람 돕는 치료견 되다 도살장으로 향하는 트럭에서 구조된 개가 사람들을 돕는 치료견으로 변신한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피플지는 중국 개고기 시장에서 구조된 장애를 가진 개가 구조 후 치료견으로 견생역전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알라스칸 말라뮤트종 '이가봇(Ich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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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바쳐 주인 살린 핏불..총 든 괴한에게 달려들어 핏불 테리어 반려견이 주인에게 총을 겨눈 남성에게 달려들어서, 목숨을 바쳐 주인을 구했다고 미국 WREG 지역방송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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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반려견 2마리 산책 중 괴한에게 납치.."현상금 5억 6천만 원" 미국 가수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들이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레이디 가가 측은 50만달러(우리돈 5억6천만 원)의 보상금을 내걸었다. 2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CNN 방송은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 '코지(Koji)'와 '구스타브(Gustav)'를 산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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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한 경찰견 호위한 경찰과 소방관들..`영웅견의 금의환향` 총격전 부상 소식과 함께 틱톡 스타가 된 경찰견이 두 관할경찰서 경찰차의 에스코트를 받으면서 퇴원해, 경찰 고위직급 예우를 받았다고 미국 라디오방송 KOMO 뉴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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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거리의 개들 넘쳐나자 사살까지..고아된 강아지 삼남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미국 동물보호소들이 문을 닫으면서, 사람들이 넘쳐나는 거리의 개들을 사살하는 비극이 벌어졌다. 그 비극 속에서 고아 강아지 3마리가 구조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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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전기도살 유죄..'개 도축은 불법' 못박았다 개 전기도살 유죄 판결의 의미 돼지나 염소를 앞세워 개의 도축을 합법화할 수 있지 않을까 했던 개식용업자들의 기대가 좌절됐다. 국회에 계류 중인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축산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개는 온전히 '식용이 가능할 수도 있는' 가축에서 벗어나 온전히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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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교총격사건 치료견들, 당당히 고교앨범 한 장 차지 미국에서 고교 총격사건 생존자들을 위로한 치료견들이 고등학교 앨범 한 장을 장식했다고 미국 버즈피드 뉴스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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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주운 피부병 강아지의 보은..3년뒤 총격서 가족 구하고 숨져 한 가족이 길가에서 구조한 강아지가 3년 뒤 이웃의 총격으로부터 가족을 지키다가 숨졌다고 미국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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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용의자 총에 숨진 경찰견..뜨거운 눈물 흘린 동료들 팜비치 카운티 보안관서가 살해 용의자를 추격하던 경찰견을 총상으로 잃고 슬픔에 잠겼다고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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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 총 쏜 아내.."왜 고양이 때려!" 고양이를 학대한다는 이유로 아내가 남편에게 총을 쐈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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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총 맞은 유기견 구조..어린이집 근처에서 총쐈다 50대 남성이 쏜 불법개조 공기총에 맞아 사람을 피했던 유기견이 구조됐다. 공기총을 쏜 사건 현장 근처엔 어린이집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에 따르면 이날 정오 께 동물보호활동가와 부산동물학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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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 때문에' 서로에게 총 쏜 아버지와 아들 부자(父子)가 서로를 향해 쏜 총에 아들이 죽고 아버지가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이 다툰 이유는 반려견 산책을 누가 시키느냐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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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마약왕의 산 애완하마떼..`근심하는 콜롬비아` 지난 1993년 콜롬비아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는 콜롬비아군의 총에 죽었지만, 그의 애완 하마 떼는 아직까지 살아남아서 콜롬비아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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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쏘지 마!”..앵무새 법정 증인되나 미국 미시간주 검찰이 한 남성의 살인사건에서 앵무새의 증언을 증거로 채택할지 검토 중이라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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