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사고 검색결과 총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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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로 오인 받은 반려견..`2발 총상 입고 구사일생` 알래스칸 맬러뮤트 반려견이 캠핑 중 늑대로 오인 받아 총을 두 발이나 맞았지만, 다행히 살아났다고 미국 KTVB7 지역방송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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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 총 맞고 총기 면허도 뺏긴 사냥꾼 독일의 한 사냥꾼이 반려견이 쏜 총에 맞은 뒤 총기 소지 자격까지 박탈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지난 18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 행정법의 판결 소식을 전했다. 소니 길리건이라는 남성이 총기 면허 취소 처분을 취소해달라면서 낸 소송에 대한 판결이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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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총알 박힌 채 1년 넘게 살아온 강아지 경기도 남양주 덕소에서 머리 속에 총알이 박힌 채로 살아온 강아지가 구조됐다. 최소 1년 전에 총알이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에 사는 소영 씨는 지난 6월 말 지인과 함께 텃밭을 지나다 개 한 마리가 묶여 있는 것을 보게 됐다. 눈에서는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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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견을 미국 중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이유 미국의 공원이나 길거리를 산책하다 보면 우리나라에 비해 개들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에서는 말티즈, 포메라니안, 요크셔 테리어 같은 소형견들을 흔히 볼 수 있지만, 미국에서는 그런 작은 개들을 보기가 쉽지 않다. 대신 골든 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 저먼 셰퍼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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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집을 엿보는 길고양이 미국의 길고양이들은 한국의 길고양이보다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는 편이다. 한국의 길고양이들은 사람만 보면 으레 질겁하고 도망가기 바쁜데 비해 미국 길고양이들은 사람이 가까이 접근해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어떤 경우는 길고양이가 사람들이 있는 쪽으로 먼저 다가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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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개에 쏜 총알..바닥 튕겨 10대 견주 사망 미국에서 경찰관이 맹견에 쏜 총알이 땅에 튕긴 뒤 견주인 10대 소년을 맞혀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22일(현지 시간) CBS LA방송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쪽 팜데일에서 경찰이 범죄 의심이 드는 주택가의 파티를 급습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매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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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 때문에' 서로에게 총 쏜 아버지와 아들 부자(父子)가 서로를 향해 쏜 총에 아들이 죽고 아버지가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이 다툰 이유는 반려견 산책을 누가 시키느냐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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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삼바의 도시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관계는 악어와 악어새 같이 서로를 필요로 하면서도 같이 할 수는 없는 견원지간(犬猿之間)의 관계인가요? 대항해시대를 열고 세상을 동, 서로 절반씩 나누어 가질 때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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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개가 사람 쏴..이름이 '방아쇠' 미국에서 개가 사냥 도중에 주인을 쏘는 일이 발생했다. 그런데 개의 이름이 하필이면 총을 당기는 '방아쇠'(trigger). 이름도 가려 가면서 지어야 할 판이다. 미국 인니애니폴리스스타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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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놀지 못하게 했다고'..11세 소년, 8세 소녀에 총격 개와 놀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총격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래저래 총기 사고가 많은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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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총알이'..고양이 총기사건 발생 경상북도 포항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고양이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포항 조은동물병원은 "최근 치아 관련 증상으로 내원한 고양이의 안면부에서 총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고 31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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