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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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서 잠든 취객 끝까지 지킨 반려견..`경찰조차 접근금지` 콜롬비아에서 반려견이 길바닥에서 잠든 주인을 지켜서 화제다. 심지어 경찰조차 접근하지 못하게 철통 경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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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발라 죽일꺼야"..개 끌고가려는 취객에게서 견주 일행 구해준 시민들 대형견들을 산책시키다, 끔찍한 말을 하고 개들을 끌고가려고까지 한 취객에 봉변을 당하던 견주를 시민들이 구해줬다. 부산에서 중대형견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여성은 지난 13일 SNS에 이날 해운대 바닷가에서 있었던 일을 동영상으로 게시하면서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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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쥐 싸움 구경하는 고양이.." 꿀잼이다냥!" 고양이들이 싸우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지만 쥐들의 싸움을 보는 일은 그리 흔한 일이 아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한 여성이 쥐 싸움을 구경하다가 자신처럼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치즈고는 자신의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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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강아지 돌봐달랬더니 벌어진 일..'한 번 할 때 제대로!' 아빠에게 아이를 맡기면 일이 두 배로 커진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엄마들이 있다. 이는 아빠가 아이들을 위험에 빠트리려는 게 아니라 놀아주는 방법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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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길에서 잠든 주인을 끝까지 지킨 개 술에 취해 길 한가운데에서 깊이 잠든 주인을 보호한 충성스러운 개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콜롬비아의 길 한복판에서 술에 취해 깊이 잠들어 있는 남자가 있다. 화가 난 운전자와 지나가던 시민들이 남자를 깨우려고 했지만 이내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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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떠돌던 반려견 찾아준 얼굴없는 천사들 충청남도 천안의 한 고등학교에 재직중인 장 선생님. 요새 새삼 사람들의 따뜻함에 감사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달 26일 밤 일어났다. 학교에서 키우는 개 가운데 하나인 3살 코코가 모습을 감췄다. 저녁 7~8시 사이 견사를 나온 세 마리의 개가 학교 주변을 어슬렁대는 것이 목격된 이후 유독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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