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남매 검색결과 총 3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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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쪼꼬미' 고양이 동생 위해 썰매 끌어주는 강아지 오빠 새로 생긴 고양이 동생을 위해 '썰매'를 끌어주는 강아지 오빠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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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귀찮은 표정으로 물 마시는 고양이...'무념무냥' 세상 귀찮은 표정으로 물을 마시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곽덕배(이하 덕배)'의 보호자 망구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흔한 고양이 곽덕배씨 물 마시는 거 보고 가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멍한 표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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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대형견 간식 뺏어 먹는 작은 거견(犬) 치와와..'아무도 못 말려' 보호자가 집에 놀러 온 대형견에게 간식을 주자 치와와는 겁도 없이 간식을 뺏어 물고 소파 위로 올라갔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30kg이 넘는 대형견의 간식을 당당하게 뺏어 먹는 치와와 '파이파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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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마다 쭙쭙이 하는 냥이에 해탈한 멍멍이.."동생이라 봐줬개" 어렸을 때부터 오빠 멍멍이 입에 쭙쭙이(엄마 고양이의 젖을 빠는 듯한 행동)를 하던 고양이는 다 커서도 그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여전히 쭙쭙이를 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커서도 잘 때마다 쭙쭙이를 하는 동생 냥이 '웨이웨이'에 해탈한 오빠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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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취급하는 오빠 냥이 온몸으로 거부하는 캣초딩.."나 다 컸다냥!" 자신을 아기 취급하는 오빠 냥이가 못마땅했던 캣초딩은 오빠의 품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여전히 자기를 아기 취급하는 오빠 냥이 '무기'를 온몸으로 거부한 캣초딩 '비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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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아기 고양이의 치명적인 잠버릇.."사람이세요?" 생후 약 2개월 된 아기 고양이의 치명적인 잠버릇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아깽이 '삼호'를 임시보호 중인 효빈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람 아니고 고양이입니다. 생후 48일 된… 집에 들어오자마자 빵 터졌습니다. 이렇게 웃기게 자는 고양이들 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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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바라기 멍멍이와 자고 싶었던 꼬마 집사..옆에 누워 자는 척했더니 같이 낮잠을 자고 싶어 옆에 누워 자는 척을 하는 꼬마 집사를 본 강아지는 슬그머니 다가가 팔에 얼굴을 얹었다. 2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이티투데이는 아기밖에 모르는 강아지 '보루토'와 같이 자고 싶어 동생 옆에 누워 자는 척을 한 꼬마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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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빠에 그 동생..' 특이한 자세로 꿀잠 자 집사 놀라게 만든 냥 남매 특이한 자세로 자는 깜냥이 남매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오타쿠마 경제신문은 특이한 자세로 꿀잠을 자 집사를 놀라게 만든 고양이 남매 '호타루'와 '우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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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동생 너무 귀여워 화장실까지 쫓아간 '왕부담' 오빠냥이 새로 생긴 동생을 귀여워하는 오빠 냥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먼지'와 '곰팡이(이하 팡이)'의 보호자 세린 씨는 SNS에 "...동생을 너무 귀여워하는...... 동생바보 오빠"라는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화장실에 들어가 혼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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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냥펀치 날리는 냥아치에 참교육 나선 멍멍이.."그만 하시개!" 동생 고양이가 계속 냥펀치를 날리며 도발을 하자 가만히 지켜보던 형 멍멍이는 버릇을 고쳐주기로 결심했는지 참교육에 나섰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계속 냥펀치를 날리는 동생 고양이 '치라'에게 본때를 보여준 순둥이 강아지 '바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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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찜꽁'한 새 스크래처에 충격받은 집사.."제발 그것만은!" 고양이가 무언가를 가지고 신나게 노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집사는 그 물건의 정체를 알고는 큰 충격에 빠졌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아이패드를 스크래처로 쓰려 하는 고양이 '지아시안구이' 때문에 큰 충격을 받은 한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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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면 불안해하는 동생 달래주는 든든한 오빠 강아지.."안심하개" 불안해하는 동생을 달래주는 오빠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차에 타면 불안해하며 멀미를 하는 동생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오빠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애슐리 카를린은 약 2년 전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검정 래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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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보낸 고양이 사진 본 '이과' 남동생의 반응.."이러니 여친이 없지" '이과생이 또......' 누나가 보내준 고양이 사진을 본 '이과' 남동생의 반응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아우디(이하 우디)'의 집사 영인 씨는 SNS에 "이러니 여친이 없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동생과 영인 씨가 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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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록 나온 '통통배' 자랑하며 꿀잠자는 고양이.."만지고 싶냥? 귀여운 잠버릇을 선보이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묘 '뽀또'의 보호자 주은 씨는 SNS에 "너 고양이 아니지?..이상하게 자는 고양이들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꿀잠에 빠져있는 뽀또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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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점령한 뽀시래기에 집사 째려본 고양이.."쟤 좀 말려봐!" 식탐 많은 막내 고양이가 자동 급식기를 점령한 채 사료를 다 먹으려고 하자 맨 뒤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던 첫째 냥이는 매서운 눈빛으로 집사를 소환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밥그릇을 점령한 뽀시래기 고양이 '샤오미' 때문에 분노한 첫째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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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선생님 품에서 오열하는 고양이.."주사 2대나 맞아 서럽다냥!" 수의사 선생님의 품에 안겨 서럽게 울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묘 '마라'의 보호자 지현 씨는 SNS에 "아푸아아아앙!!!!"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주사를 맞기 위해 동물병원을 찾은 마라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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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방서 계란 훔치다 딱 걸린 강아지.."나 안 먹었는데?" 엄마 보호자의 가방에서 계란을 훔치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뿌꾸'의 보호자 서윤 씨는 SNS에 "엄마 가방에서 계란 꺼내서 훔쳐먹다가 걸렸는데 진짜 너무 귀엽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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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셋톱박스 위서 꾸벅꾸벅 졸다 쓰러진 고양이.."머쓱하다옹" 셋톱박스 위에서 졸다가 쓰러지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양탱이(이하 탱이)' 보호자 혜승 씨는 SNS에 "따뜻한 셋톱박스 위에 올라가서 졸다가 쓰러져서 주섬주섬(머쓱) 다시 자기 자리 잡는 양탱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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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긴 어딜 가!"..집사 출근 막기 위해 가방 지키는 '쪼꼬미' 고양이 집사가 출근을 하기 위해 가방을 거실에 내놓자 고양이는 잔뜩 화가 난 표정으로 가방을 지키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집사가 자기를 두고 나가는 게 싫었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다솜 씨는 출근을 하기 위해 옷방에서 가방을 꺼내 거실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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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와 앵무새의 '짭짤한' 우정.."눈곱 관리 들어갑니다~" 리트리버와 앵무새의 우정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리트리버 '미래'와 앵무새 '살구'의 보호자 민지 씨는 SNS에 "관리받으러 왔는데 싸장님이 친절하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미래의 눈곱 정리가 한창인 살구의 모습이 담겼다. 앞발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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