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지길바래 검색결과 총 3 건 천진난만 돌아다니다 고양이 언니한테 냥펀치 맞고 어리둥절한 강아지 천진난만하게 뛰어다니며 노는 강아지가 문밖에서 기다리던 고양이한테 '냥펀치'를 맞고 어리둥절하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초롱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냥아치... 둘이 좀 더 친해지길 바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 집사 도와 생수 배달(?) 하는 강아지.."내 간식값은 내가 벌개!" 집사를 도와 생수 배달을 하는 듯한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뽀미'의 보호자 종혁 씨는 SNS에 "생수 배달견입니다. 내 간식값은 내가 벌멍"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생수 배달 중인 뽀미의 나가고 싶은 강아지와 문지기 냥이의 숨 막히는 눈치게임.."쫀 거 아니개" 마음이 상할까 하여 혹은 낯설어서 친하지 않은 이에게 부탁하는 것을 어렵게 느끼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이건 반려동물들 사이에서도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집사인 성미 씨와 가족이 된지 얼마 안 된 강아지 '띠오'는 먼저 자리를 잡고 있던 냥이 '일오'와 '구오'를 조금 어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