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검색결과 총 10 건
-
"나는?"..냥이들 식사 시간에 끼고 싶어 '애절 눈빛' 보낸 멍멍이 고양이들끼리 사이좋게 둘러앉아 밥을 먹는 모습을 본 강아지는 세상 슬픈 표정으로 녀석들을 쳐다봤다. 아무래도 그 사이에 끼고 싶은 모양이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고양이들과 함께 밥을 먹고 싶어 애절 눈빛을 보낸 강아지 '래빗'을 소개했다.
-
풍선 같은 양서류의 정체는..거북? 확찐자? 개구리! 네티즌 수사대가 둥근 양서류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갖가지 추측을 내놓은 끝에 생물학자가 맹꽁이과 개구리라고 알려줬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9일(현지시간) 전했다.
- 국제결혼한 캄보디아 누나의 고민
-
지뢰 탐지팀서 맹활약 펼쳐 세계 최초 '미니미' 금메달 받은 쥐 생명을 구한 용기와 헌신을 보여준 지뢰 탐지 쥐가 세계 최초로 '미니미' 금메달을 받았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CNN방송은 지뢰 탐지 업무를 우수하게 해내 금메달을 목에 건 쥐 '마가와'에 대해 보도했다. 영국 동물보호단체 'PDSA(People's Dispensary for Sick Animal
-
전선에 매달린 길냥이 구조 위해 나선 시민들 아슬아슬하게 전선 위에 매달려 있는 고양이를 발견한 시민들은 녀석을 구조하기 위해 합심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페루 일간지 라리퍼블리카는 길냥이를 구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시민들에 대해 보도했다.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
숲에서 길 잃은 커플에 길 안내한 '네비게이션' 강아지.."내가 도와줄개!" 숲을 가로질러 해변가로 가려던 한 커플은 길을 잘 못 드는 바람에 숲속에 고립됐다. 그때 그들의 앞에 나타난 구세주는 다름 아닌 들개였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인터넷매체 유니래드는 숲에서 길 잃은 커플을 안전한 길로 안내한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
“부모가 동물원에 자녀 데려가선 안 된다”는 英 동물원 소유주 동물원을 상속한 영국 백만장자가 모든 동물원들은 30년 안에 점차 사라져야만 한다며, 자녀를 동물원에 데려가는 것을 중단하라고 부모들에게 촉구했다고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美 하원서 "한국 등 개·고양이 고기 유통금지 촉구" 결의안 발의 미국 하원에서 전 세계적으로 개와 고양이 고기의 유통 금지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발의됐다. 한국을 포함한 몇몇 아시아 국가는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26일(이하 현지 시간) 미 의회 홈페이지에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결의안이 올라왔다. 지난 21일 공화당 번 뷰캐넌, 민주
-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우리나라 마라톤
-
'멍멍, 야옹야옹, 너 어디까지 가봤니?' 우리나라 반려동물들이 여행하는 나라는 어디 미국 > 중국 > 캐나다 > 일본 > 러시아 순 해외 여행이 일상화됐다. 연휴면 인천공항은 항상 북새통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