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검색결과 총 1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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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죽겠네...' 아침 식사 5분 늦었다고 스스로 빵 꺼내먹으려 한 고양이 아침 식사가 5분 늦어지자 직접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선 고양이의 영상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수컷 반려묘 '에드워드(edwurd)'의 보호자는 지난달 22일 반려묘 전용 틱톡 계정 @mister.edwurd에 "나는 이 녀석을 참을 수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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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your Puppy 광명 '테이크 호텔' [반려생활] KTX 광명역 바로 앞에 위치좋게 자리잡은 테이크 호텔에 지난 4월부터 반려견 동반 객실이 오픈했어요. 좋은 건 재빨리 소개해야 맛이잖아요. 게다가, 5월 한달 동안 반려생활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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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광명역 앞 AK플라자 광명점, 내달 29일 개장..반려견 입장 가능 AK플라자는 다음 달 29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AK플라자 광명점'을 개점한다고 27일 밝혔다. 광명점은 AK플라자가 홍대점·기흥점·세종점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쇼핑몰로 KTX 광명역 앞에 위치한다. 지하 2층과 지상 4층을 포함 총 6개 층으로 구성된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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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 강아지 던진 `악마` 견주..구하려고 강에 뛰어든 `천사` 낚시꾼 견주가 6m 높이 다리에서 강아지를 버렸지만, 낚시꾼이 강에 뛰어들어서 강아지를 구조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8일(현지시간) 퍼스트 코스트 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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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펫푸드, 고양이사료 캐츠랑 신제품 '맘앤베이비' 출시 아깽이 철에 맞춘 고양이 사료 신제품이 출시됐다. 대주펫푸드는 고양이 사료 캐츠랑 신제품 '맘앤베이비'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캐츠랑은 가성비와 기호성 측면에서 인기가 높은 대주펫푸드 대표 반려묘 브랜드다. 가성비 덕분에 코스트코의 커클랜드와 함께 길고양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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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서 구조된 코알라 밥 먹이려 휴식 시간 반납한 호주 군인들 군인들은 구조된 코알라를 품에 안고 정성스레 밥을 먹여줬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호주 군인들이 산불에서 구조된 코알라에게 밥을 먹이기 위해 휴식 시간을 반납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가을부터 이어지고 있는 호주 산불로 인해 인명피해는 물론이고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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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죽은 새끼 고양이 발견하자 땅에 묻어준 개 죽은 새끼 고양이를 고이 묻어주는 개의 모습이 전 세계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남아프리카 라디오 방송 이스트 코스트 라디오는 필리핀에서 주인과 산책을 하던 개가 죽은 새끼 고양이를 발견하자 물고 가 한적한 길가에 묻어줬다고 보도했다. 최근 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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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위해 선물사는 모습 생중계한 아빠..딸의 정체는 강아지? 사랑하는 딸을 위해 거대한 인형을 사서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사진으로 생중계한 아빠의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8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딸처럼 아끼는 강아지를 위해 선물 구매하는 과정을 생중계한 남성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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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쓰러지자마자`..이웃집에 달려간 반려견들 견주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자, 반려견들이 이웃에게 구조를 요청해 견주 목숨을 구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5일(현지시간) 퍼스트 코스트 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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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는 발가락이 여섯 개! 앞발가락이 6개인 고양이 곰이가 눈길을 끈다. 종종 들려왔던 육발이 고양이다. 현재 미국 보스턴에서 공부하고 있는 민경씨. 지난 10월 현지 동물보호소에서 3개월 된 곰이를 데려왔다. 보호소 입양 담당자는 처음부터 곰이의 특이한 신체구조에 대해 귀뜸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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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6개 고양이는 행운? 발가락이 6개 이상인 다지증(polydactylism) 고양이가 바닷사람 사이에서 행운으로 여겨진다고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21일(현지시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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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먹고 경견장 달리는 그레이하운드들 한 경견 조련사가 돌보는 그레이하운드 12마리에게서 코카인 양성 반응이 나와, 미국 내 사상 최대 그레이하운드 마약 사건이 발생했다고 반려견 전문 매체 도깅턴포스트가 지난 6일(현지시간) 퍼스트 코스트 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州) 기업·전문직 규제부는 경견 조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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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닭장속 닭이 낳은 계란 팔지말아야" 브래드 피트와 빌 메이어가 케이지에서 사육된 닭의 계란을 판매하는 것은 동물 학대라고 주장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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