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털 검색결과 총 5 건
-
자는 냥이 깨웠다가 '참교육' 당한 허스키..'털 뽑힌 뒤 구석서 쭈그리' 고양이의 단잠을 깨운 허스키는 정의의 냥냥펀치를 맞은 뒤 구석에서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자고 있던 고양이 '푸토우'의 코털(?)을 건드렸다가 큰코다친 허스키 '커피'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에 거주 중인 한 페이스북 유저
-
깐족거림의 최후(?)..잠자는 냥이의 코털을 건드린 댕댕이 형 고양이와 놀고 싶어 앞에서 깐족거리던 동생 강아지는 결국 된통 혼나고 말았다. 강아지 '덕구'는 최근 소윤 씨 부부의 가족이 됐다.
-
잠자는 냥이의 코털을 건드린 댕댕이의 최후(?).."으앙! 도움!" 형 고양이와 놀고 싶어 앞에서 깐족거리던 동생 강아지는 결국 된통 혼나고 말았다. 아직 아가인 강아지 '덕구'는 최근 소윤 씨 부부의 가족이 됐다. 에너지 넘치고 활발한 성격의 덕구는 여집사 소윤 씨와 남집사 현진 씨가 아무리 열심히 놀아줘도 지칠 줄 모른다는데.
-
친구들과 셀카 찍은(?) 강아지.."여기 보시개~ 치즈!" 친구들과 사이좋게 셀카를 찍은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친구들과 셀카 한 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모를 뽐내고 있는 강아지 네 마리의 모습이 절묘한 각
-
'사람보다 더 치명적'..FDA, 반려동물 간접흡연 경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간접흡연뿐만 아니라 흡연 잔여물이 반려동물의 암을 유발한다고 경고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DA는 직접흡연과 간접흡연뿐만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