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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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반려묘 '마우♥콩콩이' 근황 전해..'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 배우 공유가 반려묘 '마우'와 '콩콩이'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17일 공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묘 마우와 콩콩이의 모습이 담겼다. 유리문 앞에 나란히 자리 잡은 채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마우와 콩콩이.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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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반려묘 '콩콩이'와의 일상 공개.."감시당하는 기분" 배우 공유가 반려묘 '콩콩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공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할 일을 하다 문득 보면..항상 어딘가에서 날 주시하고 있다...감시당하는 기분..가끔 무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실에 덩그러니 자리를 잡고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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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언니한테 까불다 혼난 강아지.."내 맘도 몰라주고" 고양이 언니한테 장난을 치다 혼이 난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토리', 반려견 '루비' 자매의 보호자 윤주 씨는 SNS에 "언니한테 까불다가 물렸대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토리와 그런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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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랑 친해지고 싶었던 냥이..'장난감 조공 후 누워 폭풍 애교' 토끼와 같이 놀고 싶었던 고양이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물고 가 애교를 부렸다. 하지만 토끼는 그런 냥이에게 눈길도 주지 않았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힌트포트는 토끼 '몬쟈'랑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장난감을 들고 가 애교를 부린 고양이 '오야키'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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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따는 소리에 콩콩 뛰어오는 아깽이..'뽀작한 달리기 실력에 심쿵' 뛰는 법을 완벽히 익히지 못해 어색한 발걸음으로 열심히 뛰어가는 아깽이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캔 따는 소리에 독특한 발걸음으로 뛰어온 아기 고양이 '디우디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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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대비 납량특집 '심령 강아지'.."내 개껌 내놔~" 무더운 여름을 대비하기 위한 납량 특집 '심령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심장을 오싹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내 개껌 내놔~ 내 개껌 내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머리가 쭈뼛 서는 공포를 선사하는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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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휠 타는 강아지가 있다? 있다! 고양이들 사이에서도 타는 친구와 안 타는 친구가 나뉜다는 캣휠을 능숙하게 타는 강아지 영상이 공개됐다. 강아지 2마리와 고양이 3마리를 키우는 김별 씨는 15일 즐겨 찾는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캣휠 타는 강아지, 넘 신기해요"라며 캣휠 타는 강아지 콩이의 영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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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강아지가 세상 구경하는 법.."점프 콩콩!" 호기심 많은 강아지가 세상을 구경하는 법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할머니 옆집 강아지, 너무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한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콩콩 점프해서 세상 구경을 하는 하얀 강아지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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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vs 잠" 견생 반년 차에 닥친 최대 난관..승자는? 엄마와 잠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는 강아지의 영상이 네티즌의 심장을 강타했다. 은지 씨는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반려견 몽이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자고 있는데 엄마가 부엌으로 가니까 몸은 따라가야겠고 잠은 오고.."라며 몽이의 심리상태를 묘사한 설명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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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밟아보자고~" 드라이브 즐길 줄 아는 고양이 태어나 처음 타는 차에서 겁도 없이 유유히 드라이브를 즐기는 고양이가 눈길을 끈다. 27일 에 제보가 들어왔다. 동물병원을 가는 길, 차 안에서도 씩씩한 고양이가 있다는 것이다. 경험에 의하면 차에 탄 고양이는 대개 겁먹고 차량 내부를 다 긁어놓던데, 믿을 수 없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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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 강기영, "푸푸가 왜 그럴까" 최근 흥행하는 작품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배우가 있다. '믿고 보는'이라는 수식어가 유독 어울리는 '대세 배우' 강기영이 그 주인공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바쁘게 종횡무진하는 신 스틸러 강기영이 반려견 '푸푸'와 함께 현장에 등장했다. 곱슬곱슬한 크림색 털에 까만 콩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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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넌!"..이사 간 집에 낯선 강아지가 있다? 이사를 하며 새로 장만한 텔레비전과 싸우는 웰시 코기의 영상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웰시 코기 커뮤니티에 "넌 누구냐!!"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꺼진 텔레비전 앞에 엎드려 있는 웰시 코기 '알콩이'의 모습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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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토끼 아닌데용!" 친구를 만나느라 '콩콩콩'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는 강아지의 영상이 네티즌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하연 씨는 지난 21일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울 집 멍멍이, 토끼 같죠!!! 폴짝폴짝"이라는 설명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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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자국이 총총총..' 차에 봄이 내린 날 막 세차를 끝낸 차에 누군가 흙 묻은 발자국을 잔뜩 남겨놓는다면 기분이 어떨까.서울 방배동에 살고 있는 료(Ryo) 씨는 며칠 전 외출을 하려 주차해 놓은 차에 갔다가 웃지 못할 광경을 마주하게 됐다.자신의 차 보닛에 선명하게 찍힌 길고양이 발자국. 봄이 내린(?) R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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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콩콩 탑펫, 반려인 위한 펫 조형물 출시 국내 아기 손발 조형물 회사인 '탑베이비'가 반려동물 조형물 브랜드 '손발콩콩 탑펫'(이하 탑펫)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펫 조형물 액자를 선보인다.탑펫은 '그래, 가족이니까. 맞아, 가족이라면'이라는 슬로건으로 가족이 된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간직할 명품 펫 조형물을 만들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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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태어났어요" 방금 태어난 웰시코기 강아지들의 모습이다. 20일 오후 청주의 한 동물병원. 어미 웰시코기가 출산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총 9마리가 들어 있었다. 첫번째 새끼가 나오고, 둘째는 산도에 껴서 응급 제왕절개를 통해 꺼냈다.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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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에세이] 지붕 위를 올려다보는 일 하늘을 볼 일이 참 없다. 하늘이 도통 예쁜 날이 없어서라고 나는 종종 하늘 탓을 한다. 가끔 뭉게구름 둥실 뜬 파란 하늘이 등장하면 그날이 특별한 날이 된다. 보통은 탁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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