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절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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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큰절'(?)하는 예의 바른 고양이.."집사들 새해 복 많이 받아라옹~" 큰절을 올리며 새해 인사를 하는 예의 바른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송초롱(이하 초롱이)'의 보호자 민경 씨는 SNS에 "형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절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에 다소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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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샷 아님!'..기상천외한 자세로 꿀잠 자는 강아지들 모음 기상천외한 자세를 선보이며 꿀잠에 빠진 강아지들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전 세계 견주들이 공유한 반려견들의 우스꽝스러운 수면 자세를 공개했다. ◇"내 꿈은 체조 선수!" 쿠션 사이에서 허공을 향해 두 다리를 쭉 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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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겐 참기 어려운 물고기의 유혹 고양이는 생선(生鮮)을 좋아한다. 어린 시절 부산에서 키웠던 고양이 나비는 생선의 살로 키운 것이나 마찬가지다. 당시는 고양이 전용사료는 생각하기도 어려운 시절이었다. 그런데 우리 선조들도 고양이가 무척 생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반어적(反語的) 의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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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앞에서 공손해지는 강아지.."어이쿠 뭐 이런 걸 다".avi 사료 앞에서 공손해지는 예의 바른 강아지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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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앞에서 공손해지는 강아지.."어이쿠 뭐 이런 걸 다" 사료 앞에서 공손해지는 예의 바른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감사합니다~!..현실은 현실은 고냥 마냥 쬐금 고마웠냐!"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곰돌이 같은 귀여운 외모를 뽐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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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산사의 풍산개 이야기 충청북도에 있는 한 조그마한 산사에서 살고 있는 풍산개 '똘망이'의 이야기다. 소설 같지만 실화이다. 두어 달 전에 들었던, 그대로를 옮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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