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검색결과 총 1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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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파문 오거돈 전 부산시장, 반려견 버렸다 성추행 파문으로 사퇴하고 잠적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취임 얼마 뒤 입양했던 반려견 2마리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시장 시절 입양했던 반려견을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고 부산일보가 11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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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웅!" 군견 추켜 세운 트럼프 美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국가(IS) 수괴 제거 작전에서 큰 공을 세운 군견을 "미국의 영웅!"이라고 추켜 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1(현지 시간) 늘 그래왔듯이 트위터에 자신이 군견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모습을 담은 합성 사진을 공유하면서 "미국의 영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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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된 '르네', 길고양이 포용하는 서울대의 상징이 되다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살던 길고양이 르네가 지난달 29일 별이 됐다. 르네 사진을 올려 달라는 요청에 생전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생전 르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길고양이, 누군가에는 공존해야할 대상이며, 누군가에겐 안타까운 존재들이고, 누군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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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엔 아까운 동물복지 공약들 '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시작됐다. 탄핵 정국으로 몇달간 대통령 공백 상태에 놓였던 대한민국도 이제 다시 선장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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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진돗개 강아지 세 마리, 일반 가정에 분양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 남기고 간 9마리의 진돗개 가운데 3마리의 강아지가 일반 가정에 분양됐다고 한겨레신문이 21일 보도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12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에 따라 사저로 나오면서 취임 당시 데려왔던 새롬이이와 희망이, 둘 사이에서 태어난 3개월령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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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진돗개, 혈통보존 단체에 분양 유기 논란을 빚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진돗개 9마리가 진돗개 혈통보존단체에 분양됐거나 분양될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청와대 경호실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로 올 당시 데려왔던 새롬이와 희망이, 그리고 지난 1월 태어난 7마리중 2마리가 이번주 진돗개 혈통보존 단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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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은 청와대 진돗개 책임져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 두고 간 진돗개 9마리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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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에 바란다!' 동물보호단체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동시에 동물보호 및 복지 정책 선점에 나섰다. 동물보호 정책과제 의견수렴을 위한 대시민 공청회가 오는 1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원 모임인 동물복지국회포럼과 동물보호단체연합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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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고쳤어요" 국회의원 아들의 고양이 입양고백 "엄마, 아빠 죄송해요. 저 사고쳤어요." 부모라면 누구나 가슴 철렁한 이 말이 SNS 상에서 큰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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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처벌수위 2배로..생산업 허가제 전환' 동물보호법안이 국회 해당 상임위원회 차원의 논의를 끝냈다. 비교적 빠른 편이나 최종 통과 여부는 탄핵심판과 그 결과에 뒤따르는 정치 상황에 좌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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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안 국회 심사대 오른다 지지부진했던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심사대에 오른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는 21일 오전 10시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위원회 소관 법안 88개를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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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오지 않으면 안락사 당한다고!' 표창원 의원, 유기견 출신 모카 입양기 공개"인간다움 지키고 살았으면..동물보호법안 심의해주세요" 표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안락사당할 뻔한 반려견 모카의 입양 사연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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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노조 결성? 눈길 끄는 '민주묘총' 티셔츠 고양이 주인님 모시느라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갖은 음식 갖다 바치느라 허리 휘어지는 집사들. 그런 집사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했다? 최근 국정농단에서 대통령 탄핵으로 비화화는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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