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는 개 검색결과 총 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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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박수 받으며 암 치료 졸업식 한 강아지..'잘 가고 건강해라!' 병원에서 고된 암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강아지에게 한 마음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낸 의료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미국의 한 동물병원에서 있었던 뭉클한 장면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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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고양이 직감한 이연복 쉐프, 병원 데려가고 주인도 찾아줘 집을 나와 헤매고 있는 고양이 주인을 찾아준 이연복 쉐프의 선행이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역시 이연복 쉐프라는 평가입니다. 이연복 쉐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삼색털을 가진 고양이 사진을 게시하면서 "여기 고양이 좀 자세히들 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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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라면...' 아픈 몸 이끌고 7km 떨어진 회사로 찾아온 길고양이 자기를 챙겨준 사람의 회사까지 수 킬로미터를 아픈 몸을 이끌고 찾아온 길고양이가 마침내 그 사람의 평생 가족이 됐다. 고양이는 자신을 도와줄 것을 알았던 것일까. 동물보호단체 카라는 최근 자신을 찾아 무려 7km를 찾아온 길고양이의 시민구조후기를 소개했다. 카라는 동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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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가는줄 알고 좋아서 뛰어나갔는데...' 병원서 이틀 만에 주검이 된 반려견 반려견 의료사고 의심하며 소송전 나선 보호자"진료기록부 조차 볼 수 없다니" 분통 "산책 가는 줄만 알고 마냥 좋아서 뛰어나갔던 아이가 이렇게 어이없게 죽어서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무리해서 시술하다 예정에 없던 개복 수술을 하고 잘 회복될 것이라고 했던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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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암 방사선 치료 공유한 견주..`뜨거운 감자` 된 이유 암에 걸린 개를 안락사 시키는 것이 나을까, 아니면 고통스럽더라도 암 치료를 받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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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한 경찰견 호위한 경찰과 소방관들..`영웅견의 금의환향` 총격전 부상 소식과 함께 틱톡 스타가 된 경찰견이 두 관할경찰서 경찰차의 에스코트를 받으면서 퇴원해, 경찰 고위직급 예우를 받았다고 미국 라디오방송 KOMO 뉴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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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퇴원하는 반려견 '모모코' "평생 내 옆에 있어줘" 방송인 사유리가 암 투병 중인 반려견 모모코의 퇴원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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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하는 강아지에게 축하 카드 써준 동물병원 "식사는 언제나 완식이었습니다. 계속 건강하고 있네요. 멀리서 우리 병원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퇴원하는 강아지에게 손글씨로 써준 동물병원의 어색한 한글 축하 카드 한 장이 사람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올해 초, 일본 오사카의 한 동물병원에 입원했던 래브라도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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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이게 다여?..누나한테 이른다!' 부실해 보이는데.. 강아지 밥을 챙겨주는 건 좋은데 어째 부실한 듯한 이 느낌은 뭘까. 지난 16일 저녁 무릎 수술 때문에 병원에 있는 성연 씨에게 남자 친구가 사진 한 장을 보내 왔다. 성연 씨 대신 몽룡이랑 밥을 먹고 있다면서 보내온 것이었다. 몽룡이는 이제 2살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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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항암치료, 내 욕심은 아닐까 솔직히 고백하자면, ‘반려동물에게 너무 힘들 것 같아 치료를 포기한다’는 것을 나는 일종의 자기합리화라고 생각했다. 물론 나 역시 백번 이해할 수 있는 합리화였다. 내 반려묘를 위해서다, 그렇게라도 생각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었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그 마음이 절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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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아몬드란 이름/품종 : 사라/요크셔테리어 나이/성별 : 15년/여아 체중 : 1.4kg 내원 목적 : 복부팽만 사라는 타병원에서 담낭 내 슬러지와 위확장으로 진단받고 수액처치를 진단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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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췌장염 오늘은 강아지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질환인 급성 췌장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청담우리 동물병원에도 췌장염으로 입원하는 아가들이 정말 많은데요, 어떤 질환인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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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은 왜 먹은거야 이름/품종 : 김탄 / mix 나이/성별 : 10달 / 남아 체중 : 9kg 내원 목적 : 바늘섭취, 위절개 수술 검정털을 가진 김탄이가 바늘을 먹고 새벽1시에 응급으로 오셨습니다.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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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 마루가 침대에서 떨어져 다쳤어요 이름/품종 : 마루/포메라니안나이/성별 : 14개월/ 남자체중 : 3.8kg 내원 목적 : 낙상(침대에서 추락) 마루는 생후 1년 2개월 된 남아로 침대에서 떨어졌다고 내원하였습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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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가 닭뼈를 삼켰어요 이름 : 단비나이 : 15살성별/품종 : 여/요크셔테리어 체중 : 1.6kg 내원 목적 : 닭뼈 섭취 15살 단비는 닭뼈를 먹고 야간에 내원했습니다. 보호자분께서 닭뼈를 쓰레기통에 버려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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