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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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 반려견 남겨두고 투신한 여성..밤새 기다리며 짖은 강아지 주인이 강에 투신하자 그 자리에서 밤새 주인이 돌아오길 기다린 강아지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인도 영어방송 뉴스18은 인도 남동부 고다바리강 다리 위에서 한 여성이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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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제치고 일본 경찰견 된 토이푸들..`덩치보다 후각` 대형견이 선호되는 경찰견 세계에 토이 푸들이 발을 들여 화제가 됐다. 일본 오카야마 현경이 최초로 토이푸들 경찰견을 실종자 수색에 투입한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 영자판이 지난 2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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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거부하는 고양이와 집사의 팽팽한 기싸움.."이 손 치워라옹~" 집사와 고양이의 팽팽한 신경전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진콩이'의 보호자 진현 씨는 SNS에 "아니 한 번만 쓰다듬을게"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진콩이를 쓰다듬으려는 집사와 그 손길을 거부하는 진콩이의 모습이 담겼다. 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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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서 떨어져 죽은 주인 하염없이 기다린 강아지..'도움의 손길도 거부해' 강아지는 다리 밑으로 몸을 던진 주인이 돌아오길 바라며 4일 동안 꼼짝없이 그 자리를 지켰다. 지난 8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다리 위에서 투신자살을 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린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창강대교 위를 지나던 동네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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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방어' 선언한 박소연 케어 대표..'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케어의 경영권을 가지고, 경영권 다툼을 곧 하게 될 것이다." 경영권은 흔히 주식회사의 운영과 소유 여부를 말할 때 쓰이는 용어다. 동물 구조 사기 논란을 촉발한 박소연 케어 대표가 지난 19일 공식석상에서 직접 한 말이다. 안타까운 처지에 놓은 개의 구조를 비즈니스 차원에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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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3개월 선고받았던 남자의 변신 3개월 밖에 살지 못할 견주가 반려견 덕분에 10년 넘게 건강하게 살고 있다. 반려견 덕분에 불치병을 이겨낸 견주가 여생을 동물구조 봉사에 투신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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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아카데미 '펫시 어워드'를 아시나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오는 2월28일 열린다.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동물의 아카데미 펫시 어워드(PATSY Award)를 추억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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