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력 검색결과 총 10 건
-
몸에 쇠창살 문 끼고 도망친 `탈주 코기`..미용사 놀라고, 견주만 창피하고 애견미용실에 맡긴 웰시 코기 반려견이 철문을 부수고, 몸에 철문을 낀 채로 탈주해 큰 웃음을 줬다.
-
사모예드와 허스키가 주인을 깨우는 방법 '천국과 지옥의 차이' 사모예드와 허스키 개가 주인을 깨우는 상반된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온라인매체 ET투데이는 사모예드와 허스키를 비교하는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트위터 유저 @tyomateee2가 "사모예드가 주인을
-
설립 5개월만에 75억원 땡긴 반려동물 스타트업 반려동물업계에서 설립 5개월만에 75억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유치하는 기업이 탄생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아이엠디티는 최근 GS리테일, IMM PE, 한화손해보험으로부터 총 7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아이엠디티는 운용 중
-
졸졸 따라오며 놀아달라고 협박한(?) 아깽이..`눈 감고 협박했냥` 임시보호자를 계속 쫓아다니며 놀아달라고 협박한 새끼고양이가 귀여운 협박으로 네티즌의 심장을 멎게 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주인이 화장실 문 닫고 들어가자 뿔난 강아지.."날 막는 건 다 뿌셔!" 주인이 자기를 밖에 두고 혼자 화장실로 들어가자 잔뜩 골이 난 강아지는 셀프 인테리어(?)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화장실 문에는 녀석의 전용 개구멍이 생겼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펫츠마오는 주인이 문을 닫은 채 화장실로 들어가자 화장실 문을 박살 내버린 강아
-
집사 하루 외박했다고 뿔난 고양이들의 파괴력.."다 부셔버릴거다옹!" 집사의 외박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고양이들은 합심하여 집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고, 그 파괴력은 어마어마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외박한 집사 때문에 화가 나 집 안을 쑥대밭으로 만든 고양이 '탕미엔'과 '간미엔'을 소개했다.
-
놀아달라는 '찡찡이' 동생이 귀찮았던 언니냥이의 폭풍 질주 평소 동생을 잘 챙겨주고, 잘 놀아주는 첫째도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첫째를 너무 좋아하는 동생들은 숨 돌릴 틈도 주지 않고 계속 졸졸 쫓아다니는데. 막내인 '베니'가 아무리 매달리고, 등에 올라타고, 귀찮게 해도 다 받아준다는 첫째 '차미'
-
시속 200km 허리케인에도 버티는 도마뱀..비결은 [양병찬 과학번역가] 카리브해 연안의 악천후에서 살아남은 생물을 통해,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자연선택을 실감하다! 열광적인 진화론자가 보내준 마다가스카르산 난초를 봤을 때, 찰스 다윈은 "꽃의 기다란 관 속에 있는 꿀을 빨아먹기 위해, 40cm에 달하는 기다란 주둥이를 가진 꽃가
-
2.메소 아메리카 여행의 시작 멕시코시티의 첫 인상은 극과 극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번잡하고 지루한 도시이기도 하고 다양함이 응축된 멋스러운 도시라고도 합니다. 나에게 멕시코시티는 어떤 도시일까요. 인구 2천2백
-
1. 중미로 떠나며 인류사의 변화를 낳은 대전환은 사소한 기구의 발명에서 시작한다. 화약을 낳은 중국은 초기 단계의 총을 만들어 냈다. 중국의 농민은 이 총을 들고 지배자인 몽골의 기마병과 맞섰고 결국 중국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