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검색결과 총 14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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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손길에 행복해하는 떠돌이 개..'가족 기다려요'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의 손길에 행복해하는 떠돌이 개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달 20일 인스타그램에는 "애기 세상 만족해하는 표정 어쩌냐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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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때문에 포기한 반려견 재입양한 남성...'보고 싶었개' 항암치료를 이겨낸 남성이 제일 먼저 한 일은 포기했던 반려견을 다시 입양하는 것이었다. 지난 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암을 극복한 견주와 다시 만난 반려견 '미니(Minnie)'의 사연을 소개했다. 캐나다 온라리오주에 사는 미니와 보호자는 수년 동안 떼려야 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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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리트리버 훈련견 6마리의 새로운 가족을 찾아요!" 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은 탐지견훈련센터 내 훈련견 6마리를 민간에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분양 대상견 6마리는 모두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의 25kg 이상 대형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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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후 죽습니다...' 시한부 선고받은 고양이, 일주일 지났더니? '7일' 시한부 선고를 받은 고양이가 일주일이 지난 후에도 살아있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 에덴스에서 거주하는 사진작가 콘토(Conto‧24)씨에겐 지난 4일 청천벽력 같은 선고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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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하다냥...' 피부암 판정받고 양쪽 귀 적출한 길고양이 피 흘리는 길고양이가 구조된 후 '피부암' 판정을 받고 귀를 적출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밝혔다. 현재 많은 네티즌이 고양이를 응원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더비셔에 위치한 자동차 수리소 근처에서 암컷 길고양이 '자스민(Jasmine)'이 피를 흘린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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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꼼짝하지 않는 '오리' 다칠까봐 집으로 데려온 운전자 한 운전자가 도로에서 꼼짝하지 않는 '오리'가 다칠까봐 집으로 데려왔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s&Observe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운전을 하고 있던 여성 메리(Mary) 씨는 특이한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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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뒤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던 유기견의 감동 변화..'가족 찾는 중' 유기된 뒤 걷지도 먹지도 않고 우울한 표정으로 그저 누워만 있던 개가 임시보호자의 노력으로 180도 달라진 모습이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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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전신마비 판정 반려견 '벨' 귀환 소식 전해..."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델 배정남이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던 반려견 '벨'의 귀환 소신을 전했다. 지난 25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램시 1년하고도 7개월 만에 집으로 돌아왔심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정남은 돌아온 벨을 품에 안고 행복한 순간을 즐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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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구에 쓰러져 있는 고양이를 구했는데 아픈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다 아파트 입구에 지쳐 쓰러져 있는 새끼 고양이를 외면하지 못하고 구조했는데, 알고 보니 몸 상태가 심각했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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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빵야!'했더니 표정 연기하면서 쓰러지는 '헐리웃액션 장인냥' 강아지들이 자주 하는 '빵야' 개인기를 고양이한테 시켰더니 표정 연기까지 덧붙이는 모습이 화제를 끌었다. 사연 속 주인공은 연정 씨의 반려묘 '아른이'로 까칠한 성격에 자기주장이 확실한 녀석이다. 연정 씨는 아른이와 놀 때 자주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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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코, 반려동물 배변 냄새 잡는 '가루요정 포피' 출시 생활 탈취제 회사 그린코는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배변 냄새를 잡아주는 '가루요정 포피' 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린코에 따르면 '가루요정 포피'는 눈측백나무 천연오일로 만든 피튼치드제품으로 분말 형태로 돼 있다. 포피는 악취의 원인 기체를 화학적으로 일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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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전신마비 판정 반려견 '벨'의 기적 같은 변화 공개..'사랑의 힘♥'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몰라보게 호전된 반려견 '벨'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숨차라. 뛴다 뛰어. 이제 내 체력을 더 키워야겄네예. 오늘 역대급 스피드"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배정남은 손에 장난감을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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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위해 헌신한 구조견에게 최소한의 복지 주자' 국민청원 올라와 119구조견 및 은퇴견에게 최소한의 복지와 행복을 보장하기 위해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지난 11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119구조견 및 은퇴견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은퇴견들은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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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차량에서 발견된 마약과 강아지...몸 안에서도 마약 성분 나와 경찰에게 체포당한 차량 도난범들과 같이 있었던 두 강아지한테서 코카인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방송국 FOX 17이 보도했다. 테네시 주의 마운트 줄리엣 경찰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2009년형 닛산 로그 훔쳐 달아나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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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방심한 사이 음식물 쓰레기 헤집어 둔 강아지..."보호자 100% 과실입니다" 견주가 깜빡하고 두고 온 음식물 쓰레기를 강아지가 다 헤집어 놓자 네티즌들이 전적으로 보호자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는 "현관문 음식물을 깜빡하고...(마지막 한숨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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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된 가족 걱정돼 3일간 식음 전폐하고 곁 지킨 허스키 가족들이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고열로 꼼짝하지 못하자 허스키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곁을 떠나지 못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들이 걱정돼 3일간 식음을 전폐하고 곁을 지킨 허스키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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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오는 줄 알았댕' 9일만에 만난 엄마에게 '꼬리콥터' 돌리며 달려든 댕댕이들 해외 출장을 다녀온 주인에게 야단법석으로 반겨준 강아지들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두부두리견주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9개월이 아닌 9일 만에 엄마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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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반려견 떠나보내..."아직도 널 보내는 중이야" 방송인 신봉선이 치매를 앓던 반려견 양갱이를 떠나보냈다. 신봉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추석 연휴 마지막날이었던 지난 12일 양갱이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글에선 양갱이의 장례를 치르고 열흘 정도 지났지만 여전히 양갱이가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깊은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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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찰견 순직 1호 '래리' 떠나던 날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파트너가 사고를 당해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던 날을 또렷히 기억하고 있는 경찰 핸들러들의 모습이 뭉클하게 하고 있다. 15일 경찰청 공식 SNS에는 '경찰견 핸들러들이 본 영화 리뷰' 2번째 편이 게시됐다. 첫편에 이어 영화 '구조견 루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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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불치병 앓는 월이 근황 공개..."왤케 컸어ㅎ" 배우 김고은이 반려견 월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월말 불치병을 앓는 월이를 입양한 지 근 두 달 만으로 꿀이 뚝뚝 듣는 모습이다. 김고은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안에서 월이와 놀아주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머리를 말아올리고, 편한 옷차림으로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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